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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8/06/15 14:41:28
Name TWICE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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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당선소감문까지 미리 다 써놨던 안철수...


http://www.gg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517832

이양반은 무슨 돈키호테도 아니고 크크크크크크

행복회로는 맨날 오버클럭 상태였던거였군요... 이제와 생각해보면..

진짜 진심으로 저 상황에서 당선을 확신하고 있었던 모양이네요..

503이 자기는 탄핵이 안될거라고 믿었던게 오버랩이 되는.....

진짜 세상물정이 저정도로 어두웠던건지, 아니면 진짜 많이 모자라서 저러는건지...

설마 진짜 실검찍고 그러는게 자길 좋아해서 그랬다고 믿고 있었던건가...덜덜덜





최종병기캐리어
18/06/15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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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때문인지 주변사람에 문제가 있는건지는 몰라도, 눈과 귀가 멀어버렸네요...

503하고 똑같은 상황이네요. 그래도 503은 청와대라도 갔지...
자판기냉커피
18/06/15 14:45
수정 아이콘
진짜 될줄알았던건가....
정말 이상한 사람인가싶네요
라라 안티포바
18/06/15 14:47
수정 아이콘
안철수가 정도가 좀 심해서 그렇지
썰전에서 유정현 말 들어보면 유세뽕에 취할 수 밖에 없는거 같기는 하더군요.
18/06/15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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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소감문 발표는 선거끝난 이후 몇일만에 하게되나요???
만약 당선확정 직후에 발표하는거라면 상위 3등안에 들어가는게 확정적인 후보일 경우 일단 써두기는 했을거같은데
타카이
18/06/15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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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서 바람을 너무 많이 불어넣어서 냉정하기 생각하기 힘든 것 같네요
순진했던 사람을 망쳐놓은건 누굽니꽈!
순둥이
18/06/15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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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가 안가긴해도 주변에 쓴소리하는 참모나 측근이 없다는거겠죠. 희망이 있어야 선거운동한다지만 좀 과한면이 있죠
18/06/15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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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만좀 개로피십시오!
StayAway
18/06/15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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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은 틀리더라도 방향은 맞아야하는데
제대로 된 멘토나 참모없이 혼자 걸어가려니 시행착오의 연속일 수 밖에..
베네딕도
18/06/15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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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넌씨눈
18/06/15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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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신미약 맞다니까요 크크크
캐모마일
18/06/15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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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얼굴이 말이 아니던데...
(본인이 본인을) 그만 좀 개로피.. 아휴우
18/06/15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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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 소감문이야 미리 쓸수도있죠..
항즐이
18/06/15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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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문은 미리 써 놔야죠. 반대로 박원순 시장도 낙선 소감 및 당선자 축하 연설 써 놔야 되는거구요.
콜드플레이
18/06/15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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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을 고소하심이...
무적전설
18/06/15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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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소감문은 미리 써두는게 문제는 아닙니다만, 여론조사를 불신했으니깐요.
다만 너무 감이 없고, 국민들과 동떨어진 정치를 해왔다는게 문제지요.
당신의 새정치는 이미 쇠정치를 넘었어요.. 잘 봐줘야 안크나이트인데 본인이 그걸 모른다는게 참..
거믄별
18/06/15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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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의 여러 후보들처럼 여론조사에서 다른 후보를 압도적으로 이기고 있어서...
큰 이변이 없는 한 당선될 확률이 높았다면 이해라도 되죠.

그놈의 구글트렌드...
돌돌이지요
18/06/15 15:10
수정 아이콘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만 저 양반은 정말로 자기가 당선되리라 철썩같이 믿고 썼을 것 같아요
겜돌이
18/06/15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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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당선 확률과 별개로 소감문은 준비해야 한다고 보지만 안철수라니까 웃기긴 하네요.
18/06/15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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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동안 정치한 결과가 이렇다면 ... 뭔가 참 아쉬운 분이네요...
윤가람
18/06/15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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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까지만 해도 진짜 좋게 봤는데...
철쑤형... 넘나 멀리 왔다..ㅠㅠ
순둥이
18/06/15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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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었을거에요. 하지만 본인이 다 차버렸죠.
순둥이
18/06/15 15:18
수정 아이콘
근데 누가봐도 박원순이 될게 뻔했고 격차가 너무 컸는데 낙선 소감문도 아니고 당선 소감문을 쓰는건 이해하기 힘들죠.
태연이
18/06/15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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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소감문이야 준비는 하는게 맞긴하죠
제가 보는 문제점은 어쩌면 엄청 사소한 이런 내용이 언론에 흘러나올 정도로 안철수가 개그캐릭터화 됬다는 점이죠(..) 아마 안철수 주변 사람들이 말하고 다녔을 텐데 주변 사람들도 이게 엄청 큰 개그소재라고 인식했다는 거니
소환술사
18/06/15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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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크나이트님 제 마음속에서는 당신이 항상 1등입니다
위원장
18/06/15 15:34
수정 아이콘
당선소감문은 써두는게 그렇게 이상한가 싶긴 합니다.
어차피 낙선한다고 생각하면 선거운동 못할거 같구요.
Essential Blue
18/06/15 15:38
수정 아이콘
오히려 안철수라서 미리 써놓는게 맞는거 같은데요. 다른 사람이라면 모를까, 즉흥적인 연설에 취약점을 갖고 있으니...
미리 다른사람 시켜서 써놓지 않았다가 혹시라도 당선되면 그야말로 날벼락이었을테니까요.
아린미나다현
18/06/15 15:39
수정 아이콘
공가왕!
Lord Be Goja
18/06/15 15:40
수정 아이콘
박지원이나 김종인은 물론 시골의사님의 말도 안들었죠
Lord Be Goja
18/06/15 15:41
수정 아이콘
듣는 사람들도 날벼락 맞은 심정일거 같네요
바다코끼리
18/06/15 15:54
수정 아이콘
혹시 몰라 써놓는 거면 출구조사 보고 나서 써도 충분할 텐데
항즐이
18/06/15 15:56
수정 아이콘
적어도 본인과 그 캠프는 당선되겠다는 믿음과 희망을 갖고 임해야죠. 그걸 비판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외부(유권자들)에 너무 비현실적인 전망을 주장한 것은 다른 문제구요.
18/06/15 16:02
수정 아이콘
단순 소감문이 아니더라도 선거에 임하는 당사자가 진짜 자기가 당선될거라고 행복회로 돌리는것도 별 문제될거 없죠. 어쩌면 당연한거라고 보구요.

스포츠도 마찬가지로 아무리 불리해도 경기에 나가는 선수는 자기가 이길 가능성 믿고 최선을 다해야죠. 그러고 졌다고 '진짜 지가 이길줄 알았나' 하고 조롱할거리는 아니자나요?

물론 패배를 인정하고 더 노력해야 더나은 선수가 되듯이 안철수도 이제 현실인식은 해야죠
내일은
18/06/15 16:02
수정 아이콘
제 맘속의 트렌드 일등은 안초딩입니다
Dark and Mary(닭한마리)
18/06/15 16:03
수정 아이콘
보고싶네요 그 당선소감문 크크크
드아아
18/06/15 16:03
수정 아이콘
크흠..사실 돈키호테 반절만 되어도 다행인 양반이죠
포도씨
18/06/15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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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소감문은 써놓을 수 있죠.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상황에선 쪽팔려서 써놨다고 안하고요.
18/06/15 16:11
수정 아이콘
어제 길가다가 당선/낙선 인사 현수막을 보고 갑자기 생각난건
박빙 승부였거나 예측이 어려운 기초의원 같은 분들은 당선인사 낙선인사 현수막을 둘다 만들었을텐데
당락이 너무나 확실히 예측되는 사람들은 둘중 하나만 만들었을까 하는 부분이었습니다 크크
18/06/15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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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수형 행복 회로 너무 열심히 돌린 듯
허저비
18/06/15 16:45
수정 아이콘
유료로 팔아도 사서 볼 용의가 있습니다 크크크
만원정도까지 가능
Dark and Mary(닭한마리)
18/06/15 17:04
수정 아이콘
저랑 같이 오천원씩 내서 같이 보시죠 크크크크
18/06/15 17:29
수정 아이콘
근거가.. 익명의 측근인가요?
18/06/15 18:03
수정 아이콘
당선소감이야 후보자라면 쓸 수 있고 3위 이상의 후보는 써야 한다고 생각은 하는데,
안철수의 당선소감은 진인사대천명의 마음가짐이라기보다는 정신승리 현실부정에 가까운 마음가짐에서 쓴 게 아닐까요.
현실"부정"이라도 했으면 다행인 것 같고요.
Fanatic[Jin]
18/06/15 18:35
수정 아이콘
써놓을 수도 있죠.

근데 그냥 철수형이 하는 모든게 웃깁니다 크크크크크
재즈드러머
18/06/15 18:38
수정 아이콘
현실 감각이 이렇게 없는걸 보면 정치인과는 거리가 머네요.
공부나 사업으로 승승장구만 해와서 자신이 실패할거라는 시나리오가 그려지지않았던듯
드러나다
18/06/15 18:46
수정 아이콘
이게 중요하죠. 전국민의 개그소재가 되어버렸다는거.. 말이 좋아 개그소재지 실상 조롱거리인거잖아요. 아아 어쩌다..
18/06/15 19:22
수정 아이콘
너무 멀리왔어요. 이제 돌아갈 곳이 없어요.
안철수 후보의 이미지는 이제 전국민에게 전국구 개그맨으로 인식되는듯.
아 2012년의 돌이킬 수 없는 달콤한 인생.
F.Nietzsche
18/06/15 19:34
수정 아이콘
그만 좀 개로피십시오~~
18/06/15 20:04
수정 아이콘
6시 출구조사 보고 써도 안늦죠.

당선 소감을 무슨 한시건 연설하는것도 아니고 3-4분이면 끝나는건데요.

a4 지 반장도 안나올분량인데 미리 쓴다? 그게 현실 인식 꽝이라는 반증이죠.

길게 소회 밝히는거야 당선된 날 새벽에 글로 적어서 기자들한테 뿌리던가 본인 페북에 올리면 되는거고


쓸 수 있다고 생각하는거 자체가 현실 감각 제로라고 봅니다.

외부 스피커로 구글 네이버 트렌트 얘기하면서 떠드는거야 그럴 수 밖에 없다고 쳐도

당선 소감 같은 부분은 내부적인건데 내부에서도 저렇게 맛이 가니까 선거에 지는겁니다.

앞으로 이길일도 없어보이네요.
피카츄백만볼트
18/06/16 02:13
수정 아이콘
저도 여기 게시판에 수도없이 철수형 까는 글을 올리긴 했지만 상위 3명은 당선/낙선 소감문 당연히 다 써두긴 해야되는것 같네요. 이건 실제 정치인들이 잘 알만한 부분인데, 제가 볼땐 다른 정치인들도 다 쓰지 않을까요? 물론 소감문 문제야 어찌됬든 안철수같은 정치인은 한국 정치사에 두번나오기 힘들다 확신합니다.
18/06/16 05:41
수정 아이콘
보통 출구조사 나오고 유력 뜨면 당선 소감을 발표하긴 합니다만, 안철수는 3위 안은 확정적이지만 1위가 아니란 것도 확정적이었기에 쓸 이유가 없었죠.

안철수가 3위안에 들어갈 확률과 안철수가 1위를 하지 못할 확률은 거의 같았다고 봐도 될겁니다.
바트 심슨
18/06/16 15:21
수정 아이콘
저도 여기에 동의합니다. 선거판은 정말 불확실하니 서울시장직 처럼 큰 선거는 3위까지는 써놔야죠.
그런데 이게 언론에서 조롱거리로 삼을 정도라는 게 더....
작년에 열심히 응원할 때는 언제고 이제는 먹이로 삼으려 하다니.....
답이머얌
18/06/16 22:40
수정 아이콘
이명박-정동영 대선때도 선거 운동일 마지막 날 밤까지도(투표 전날) 민주당 선대위에선 정동영 대통령 밑에서 서로 무슨 자리 하겠다고 감투싸움 하고 있었다고 하죠. 행복회로가 돌면 누구나 다 돌아버리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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