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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0/02/13 11:05:47
Name 삑삑이
출처 에펨코리아
Subject [유머] 윤OO 레전드 에피소드 두 가지 [약혐] (수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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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NTIER SETTER
20/02/13 11:09
수정 아이콘
나폴레옹 보나파르트 전속 이발사
Normal one
20/02/13 11:09
수정 아이콘
노앤써
Jinastar
20/02/13 11:15
수정 아이콘
노 애스크
라붐팬임
20/02/13 11:12
수정 아이콘
이놈은 신준경이랑 일화가 진짜 레전드죠
그냥 인생자체가 찌질하면서 정신승리나하는 협잡꾼
일본 빨고 고인능욕 패드립하는건 밑바닥 인성에서 나오는 찌꺼기일뿐이죠 그냥 빨리 부고 소식이나
감별사
20/02/13 11:13
수정 아이콘
우욱...갑자기 구토가 몰려오네요.
닝구임다
20/02/13 11:13
수정 아이콘
이 사람은 너무 웃겨요. 이름 가지고 뭐라하다가 외모 지적하니 발끈하는게 웃겨서 크크
라붐팬임
20/02/13 11:15
수정 아이콘
외모 컴플렉스가 개쩝니다 크크크
거룩한황제
20/02/13 11:14
수정 아이콘
이응시옷이응은 그냥 부고 소식만 들었으면...
카락아줄
20/02/13 11:14
수정 아이콘
친구중에 이분 빠는 친구있는데 흠흠
표현이 이상해서 그렇지 본질적으론 맞는말이라고
무의미의축제
20/02/13 11:57
수정 아이콘
단어를 뜻인 알고 썼으면 싶은 사람들이 많은데.... 거 참.
세츠나
20/02/13 14:59
수정 아이콘
사람이 맞는 말 일절 안하고 살 수 있으면 그것도 일종의 초인 아닐지...말 한 두 문장이 맞냐 틀렸냐의 문제가 아니고 태도와 언행일치의 문제죠. 꼰대소리 듣는 사람들도 전부 일일이 틀린 말만 해서 그렇게 불리는거 아니잖아요. 실례일 수도 있지만 그냥 그 분이 윤 모씨와 가치관이나 인생관이 비슷한 증거라고 생각합니다. 아니면 정말 모든 사람에게서 배울 것이 있다고 생각하는 극단적 오픈마인드거나.
루크레티아
20/02/13 11:21
수정 아이콘
연애하면서 데이트 할 때도 저랬는지 궁금하네
20/02/13 11:21
수정 아이콘
미스터 부고만
Star-Lord
20/02/13 11:25
수정 아이콘
Mr. Bugomaan
파이몬
20/02/13 11:23
수정 아이콘
낭중지추가 아니었어요?
Cazellnu
20/02/13 11:25
수정 아이콘
굳이 이런소식을
slo starer
20/02/13 11:26
수정 아이콘
오백원은 뭐 진짜 돈없었으면 그랬을수도 있겠구나 싶습니다. 집이 부자라도 뭐 돈을 안줬다는데 그러려니 해야죠.
간손미
20/02/13 11:33
수정 아이콘
윤식당인줄..
파랑파랑
20/02/13 11:35
수정 아이콘
추적왕스토킹
20/02/13 11:39
수정 아이콘
부고도 가저오지 마시길..
머나먼조상
20/02/13 11:57
수정 아이콘
축제는 함께해야죠
20/02/13 11:42
수정 아이콘
인간이란게 보통 자존심이 있어서라도 저렇게 못빼는데....
20/02/13 11:42
수정 아이콘
황센세랑 같이 일본으로 그냥 넘어갔음 하는데 왜 한국에 있는지.
응~아니야
20/02/13 11:49
수정 아이콘
황교익도 윤씨에 비하면 애국자에 순수남 그 자체죠
뿌주부에 대한 삐뚤어진 감정때문에 흑화를 잘하긴 한데...
20/02/13 12:06
수정 아이콘
하긴 비교하긴 좀 그렇군요 크크
빅뱅이론
20/02/13 11:53
수정 아이콘
남색이 없네요
이혜리
20/02/13 11:56
수정 아이콘
진지하게 토할 것 같은 인간 중 하나,
만약 중 고등학교 때 이런 인간이 내 주변에 있었으면 진짜 3일에 한 번씩 맞았을텐데.
다시마두장
20/02/13 11:58
수정 아이콘
하늘이 두쪽나도 얼굴에 철판깔고 정신승리하며 살아갈 인간이라 누가 와도 이기지 못하겠죠 크크.
개인적으론 정말 살면서 어떤 형태로든 안 보고 살고 싶은 인간이네요.
20/02/13 12:05
수정 아이콘
상판때기가 윤서인
20/02/13 12:23
수정 아이콘
근데 생긴게 윤서인
저는 어떠한품평도 하지않았읍니다
톰슨가젤연탄구이
20/02/13 12:57
수정 아이콘
위에껀 처음 보는데 또다른 레전드네요
Janzisuka
20/02/13 13:11
수정 아이콘
부고인줄 알고 들어왔네요
동굴곰
20/02/13 13:13
수정 아이콘
누군가에 말에 의하면 말 많으면 공산당이라 함
20/02/13 13:19
수정 아이콘
윤서인 싫어하지만, 500원은 이해해줄수 있습니다. 집이 어떻든 본인이 심적으로 힘들면 그럴수 있죠..
다만 욕먹고 다닌건, 그걸 커버 못할 인성이라 그랬을거 같네요..
20/02/13 13:27
수정 아이콘
예전에는 자주올라왔는데
이제는 소식이 아예안올라오더라고요

잘 지내고 계신가봐요
합스부르크
20/02/13 14:07
수정 아이콘
그냥 정치성향이 극단적으로 다를수도 있지 뭘 사서 돌던지나 했었는데..
세츠나
20/02/13 15:02
수정 아이콘
뭔가 만화나 소설에 나올법한 일부러 독자에게 혐오감이 들게 하려고 만든 작위적인 캐릭터 같아요. 그런데 현실에 있음...생각해보면 딱히 무슨 대단한 악당이나 그런 것도 아니고 그냥 자기 인생 사는 사람인데 이런 이미지를 가질 수 있다니 정말 특이한 만찢남...
기사조련가
20/02/13 14:20
수정 아이콘
선배들한테 돈빌리지말고 알바를 하면 어땠을까... 산디과면 미술학원 조교 쌉가능인데
HealingRain
20/02/13 19:05
수정 아이콘
이 사람은 행여 부고소식 들어도 명복빌고 싶지도 않군요. 카악~ 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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