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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속 나무위키 문서 2.3. 가정의 패전 인용"그런데 여기서 마속은 제갈량의 명령을 무시하고 길목에 세워야 할 방어진지를 산 꼭대기에 세우는, 전쟁사상 다시 없을 바보짓을 한다.부장 왕평이 필사적으로 말렸지만 이마저도 무시해버린다."
18/11/10 16:05
세상은 넓어요... 면접보러와서 성질내고 가신분도 봤습니다. 성질낸이유가 오는대 교통이 안좋아 차가 막히고 걸어오는 구간도 너무길다며...
18/11/10 15:36
위에 올려보시면 아시겠지만
이미 알고들 계십니다 크크 저시간에 출근한건지, 일요일 야근 후 저시간까지 출근하지 못한건지에 대한 야기도 오갔죠
18/11/10 15:15
아무리 구직이 힘들어도 일은 고르셔야 합니다 여러분
들어가서 한두달내로 바로나오면 경력에 방해만 되요 최소한 버틸수 있는곳을 골라가야함
18/11/10 18:43
다른 지원자 B씨는 인터넷 취업 카페에 “뉴시스 최종면접을 다 마치고 목요일 오후 두시에 연락이 왔다. 갑자기 네시까지 한 번만 더 나와보라는 연락을 받았다”며 “아무런 예고도 없이 갑자기 두 시간 뒤에 좀 올 수 있겠냐는 것”이라고 썼다.
B씨는 “지방에 있어 목요일에는 못 간다고 하니, 금요일 아침 아홉시까지 오라고해서 헐레벌떡 버스를 타고 서울로 갔다”면서 “가는 도중 ‘내일 일정 취소’라는 문자 통보가 왔다”고 밝혔다. B씨는 “이후 뉴시스 측에서 '아무 때나 부르면 언제든 달려오는 자세를 본 거다'는 식으로 일갈했다”고 전했다. http://m.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36006#Redyho#csidx8fa52b7c4ef5896a784af67848b4e58 다들 설마 하시지만 항상 현실은 상상을 초월...
18/11/10 19:30
미디어오늘은 언론사라고 하기엔 사고친게 많아서 기사를 바로 믿으면 안됩니다.
https://namu.wiki/w/미디어오늘 나무위키 서술에서 회사소개보다 논란이 훨씬 많은게 미디어오늘이거든요.
18/11/10 20:11
저건 제 지인이 직접 당한 일인데요...
미디어오늘이 되도않은 짓 많이 하는 거 모르는 거 아니지만, 그와 별개로 명확한 근거 제시없이 이 사안에 대해 왈가왈부하는 것도 바람직해 보이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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