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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7/09 23:39
http://bbs.ruliweb.com/ps/board/300143/read/38295315
후기도 크크크... 등짝 스매싱으로는 모자를듯
18/07/10 00:16
남자도 휴가 몇번 받자고 이혼남 칭호를 받아 버린 상황이라 크크크....
자업자득이죠 뭐. 난 아예 결혼 할 생각 없음!! 아니면 낙인이나 마찬가지인 것을.
18/07/10 00:17
혼인신고를 무슨 전입신고 같이 간단히 왔다갔다 할수있는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더러 있죠,
되려 결혼식보다 이거야 말로 부부가 되었음을 세상에 알리는건데...
18/07/10 01:07
작성자 후기글들도 제대로 골때리네요
혼인무효소송 안되냐고 변호사 찾아갔는데 그 변호사도 어지간히 답이 없었는지 술먹고 심신미약 상태로 한거길 바란다는 기도메타를 꺼내질 않나 ( http://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38295558?search_type=member_srl&search_key=1749931 ) 급기야는 일말상초때 깨진 커플인데 그냥 재결합을 하는게 답이라는 변호사의 주문까지 크크크크크크 ( http://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38296310?search_type=member_srl&search_key=1749931 )
18/07/10 00:54
등본떼다가 걸리지는 않을텐데..
이런경우 여동생 본인의 가족관계증명서나 혼인관계증명서 발급받지 않으면 알수가 없음.. 뭐 이런경우가 흔하지는 않지만.. 세상은 넓고 돌아이는 많아서..
18/07/10 07:29
제가 군대에 있을 때 생각했던 방법인데(물론 여자친구가 없어서 실천에 옮기지는 못했습니다.) 진짜 하는 사람이 있군요... 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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