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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05/10/21 08:47:17
Name 발가락은 원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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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유머] 최근 중국 해외파 축구 선수들의 소식, "박지성 노선이 현실적 모델"



  

#동팡줘, 팀의 PK 및 프리킥 전담키커로 나서며 주전 위치 굳혀

벨기에 2부리그 안트워프에서 활약하고 있는 동팡줘가 팀의 PK 및 프리킥 전담 키커로 나
서며 감독의 절대적인 신임을 받고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날아온 신출내기 스트
라이커는 최근 안트워프 공격의 핵으로 떠올라 전천후 활약을 펼치며 팀을 리드하고 있
다. 동팡줘는 8시합에 출장하여 5골을 기록하며 팀내에서의 입지를 굳혀나가고 있다.



#동팡줘, 소속팀 유일의 국가대표?

동팡줘가 안트워프 소속으로는 유일하게 국가대표로 출전해 독일과의 시합에서 활약했
다. 안트워프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동팡줘는 소속팀 선수중 유일하게 국
가대표로서 활약했으며 비록 시합은 0-1로 독일에 아깝게 패했지만, 후반 그의 슛팅이 크
로스바를 맞고 나오는등 독일의 4만 관중을 매료했다고 전했다.





  

#천타오, 200만 유로에 안더레흐트 입단 임박. 설기현 보다 적다?

안더레흐트 관계자에 따르면 중국 국가대표 출신의 천타오가 곧 계약서에 사인할 것이라
고 한다. 지난 일주일간의 입단테스트에서 합격점을 받은 천타오는 벨기에 명문팀으로의
이적을 간절히 원하고 있고 그의 소속팀 선양 또한 납득할 수 있는 금액만 제시한다면 거
절할 이유가 없다고 밝혀 이적이 임박했음을 시사했다. 한편 안더레흐트는 얼마전까지 한
국대표의 설기현 선수가 활약했던 팀으로 현재 동팡줘가 있는 안트워프에서 250만 달라
에 영입했으며 지난 시즌 180만 파운드에 잉글랜드 울버햄트으로 이적시켜 결코 손해보
는 장사는 하지 않았기에 빅리그 진출을 노리고 있는 천타오에게는 둘 도 없는 기회가 될
것이다.





  

#정즈, 독일 명문 바이에른 뮌헨 입단테스트

지난 독일과의 A매치에서 인상깊은 플레이를 보여준 정즈가 뮌헨의 입단테스트를 받는
다. 바에에른 뮌헨의 관계자는 뮌헨의 수뇌부가 지난 독일과의 시합에서 그의 활약을 매
우 높게 평가하고 있다며 이번 입단테스트의 전망을 비교적 낙관적으로 표명했다. 그는 또
한 독일 아디다스 초청으로 다음 달 7일 중국 대표로 마드리드로 떠나 베컴, 지단을 포함
한 세계의 스타들과 함께 다큐멘타리 및 광고를 찍을 예정이다.





  

#풋볼아시아가 리티에의 복귀에 관심

아시아 축구연맹은 공식사이트를 통해 리티에의 근황을 상세히 전하고 그가 빠른 시일안
에 다시 프리미어리그에 복귀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지난 2004년 1월 부상 이후 줄
곧 벤치신세로 머물고 있는 리티에는 최근 독일과의 A매치에 중국대표로 풀타임 출전하
며 자신이 아직 죽지 않았다는 것을 증명했다.





  

#두웨이, 현지 언론의 악의적인 보도에 곤혹. 중국 축구의 어두운 그림자가 악몽으로 덮쳐


두웨이가 스코틀랜드 언론에 대한 불평을 터트렸다. 최근 현지 언론은 두웨이가 범죄조직
과 접촉했다는 의문설을 제기했을 뿐만 아니라 그가 이적하기 전부터 그는 실력이 없을 뿐
더러 클럽에 경제적인 이익을 가져다 주지도 않을 것이라면서 두웨이에 대한 비난의 목소
리가 높았다. 뿐만 아니라 중국 축구의 빈번한 심판매수와 승부조작등 중국 축구의 어두
운 면과, 과거부터 존재한 중국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두웨이에게 집중되어 그를 더욱
암울하게 만들고 있다.






  

#순지하이, 웨스트햄전에 5분간 출장

맨체스터 시티의 순지하이가 지난 일요일 웨스트햄전에 5분간 출장했다. 이는 올시즌 그
의 8번째 출장 기록이며 많은 시간은 아니지만 꾸준히 출전함으로서 아직 그에게 기회가
남아있음을 나타내는 것이다. 이 시합 직후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는 순지하이에게 평점 6
점을 부여하며 팀내에서 가장 낮은 점수를 주었지만, 이는 출전시간이 적은 것 뿐, 그는 짧
은 시간에도 충분히 위협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  다만 선발로 출전한 지난
2시합에서 팀이 모두 패배해, 감독은 여러가지 대안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다. 그렇기에
진심으로 노력하지 않은한 4년차 프리미어리거의 미래는 어두어 질 수 밖에 없을 것이
다.


#순지하이, 버킹엄 궁전으로의 초대

순지하이가 맨체스터 시티의 팀원으로 버킹엄 궁전에 초대받았다. 순지하이는 매우 영광
스러운 일이지만 과연 화려한 궁전이 나에게 어울릴지 의문이라며 걱정을 나타내기도 했
다.





  

#독일의 샤오자이, 스위스의 시준

독일 2부리그 1860뮌헨의 샤오자이는 이전의 양첸이 그러하듯 여전히 독일 축구에 적응하
지 못하고 있다. 최근 후반 교체로 리그전에 출장했지만 이렇다 할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
다. 한편 지난 7월 충칭에서 50만 유로의 이적료에 스위스 영보이즈에 입단한 중국 U-21대
표 시준은 선발 출장의 기회를 노리며 치열한 주전 경쟁을 펼치고 있다.





  

#중국 축구 "박지성 노선"이 현실적 모델이다.

최근 PSV의 박지성과 이영표가 각각 400만 파운드와 150만 파운드에 잉글랜드 명문클럽
으로 이적한 것에 대해 중국 선수들 또한 개념없이 빅리그 진출을 노리기 보다는 박지성
을 모델로 유럽의 중소 리그에서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여 후에 빅리그 진출을 노려야 한다
는 주장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빅리그 진출은 국민의 기대치가 매우 높기 때문에 리웨이
펑, 리티에 같이 섣부른 빅리그 진출은 중국 선수로 하여금 팀의 훈련과 시합을 따라잡을
수 없고, 전술 이해도 또한 낮으며 전체적인 리그의 분위기 적응에 실패하여 본인은 물론
이고 중국 국민들 또한 실망하게 만들 뿐이라며 이같은 주장을 뒷받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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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0/21 09:01
수정 아이콘
박지성,이영표 모델이라......ㅡ.ㅡ;;
네덜란드 리그가 중소리그이긴 해도 psv는 명문클럽인데, 게다가 히딩크라는 인연도 있었기에 발전모델로 삼기에는 다소 무리라는 생각이 듭니다.
차라리 벨기에 리그에서 자기 힘으로 계속 더 높은 팀으로 단계를 밟아 올라간 설기현 선수가 모델로서 더 적당하지 않을지......
05/10/21 09:10
수정 아이콘
네델이 중소여도. 뭐 벨기에나 네델이나 비슷비슷하죠. 요새 네델 성적이 좋아서 그런거뿐;
2부리그든 챔스나갈 수 있는 네델란드 리그나 벨기의 리그의 팀으로 가는게 가장좋은거 같네요;
스필버거
05/10/21 11:43
수정 아이콘
네덜란드 리그는 규모로 봐서는 중 일지 모르나 수준만큼은 좋은것 같은데. 네덜란드 축구가 워작 유럽에서 인정 받기에 정말 수준만큼은 대단
KeyToMyHeart
05/10/21 12:36
수정 아이콘
네덜란드 리그 수준 높습니다..벨기에 리그와는 많이 달라요. 거의
3대빅리그>분데스리가>르상피오나>네덜란드, 포르투칼리그 이정도로 보는데요.
FrozenMemories
05/10/21 12:53
수정 아이콘
포르투갈의 수페르리가가 네덜란드 에레디비지에 보다는 대체로 수준이 높습니다
아장파벳™
05/10/21 13:00
수정 아이콘
하지만 네덜란드리그엔 세계적 수준이라고 할수있는 팀이 적죠. 수준은 제가 봐도 뭐 빅3 리그와 차이가 크지 않다고 봅니다. 분데스리가와 조금 비슷하다고 느껴지는 정도요? 네덜란드프로팀 몇몇뿐이지만요 .
중국선수들 해외진출 많이 해있네요 ..눈에띄는 활약은 없지만 ..
동팡줘선수는 .. 축구감각이 있긴 있나보네요 ..
빅3리그>분데스,네덜란드몇몇팀,프랑스몇몇팀>프랑스,네덜란드,벨기에,포루투칼,터키 .. 이정도 인것 같습니다. 포루투칼프로팀들중에도 덜덜덜이 있긴하지만요 ;;
snookiex
05/10/21 13:00
수정 아이콘
요즘은 3대리그 > 르상피오나 >= 분데스리가 >포르투칼 >=터키, 네덜란드 쯤 되는듯...
오야붕
05/10/21 14:07
수정 아이콘
확실히 네덜란드 상위 3개팀은 수준이 빅리그 못지 않죠. 아약스만 해도 챔스를 4번 먹었고 페예노르트와 아인트호벤도 1번씩 우승했죠. 윗님들 말씀대로 중국선수들 입단하기조차 쉽지 않을겁니다. 이영표,송종국,박지성은 월드컵 때의 활약을 발판으로 입단했는데 중국선수들에게 그걸 기대하기란 어렵죠. 게다가 수많은 남미와 아프리카 선수들이 입단을 노리고 있는데 중국선수가 그걸 다 제치고 입단하려면.. 중소리그 운운하는게 웃기네요

에레디비지가 르상피오나와 분데스리가에 밀리는 이유는 리그상위3개팀과 나머지 팀과의 실력차가 워낙 크기에 그런것 같구요.(터리리그와 비슷)
05/10/21 14:13
수정 아이콘
실제로 3대리그[특히 프리미어리그]에서 유망주를 뽑으라고 하면 에레디비지에서 많이 뽑아가죠...
05/10/21 14:18
수정 아이콘
상위 3개팀이랑 다른 팀 차이가 많이 나서 전체 리그 평가는 낮지만
상위 3개팀은 세계적인 수준이죠.
친절한 메딕씨
05/10/21 14:53
수정 아이콘
네덜란드의 리그 수준은 그리 높은 편은 아니죠..
3대빅리그 > 분대스리가(그래두 예전엔 4대빅리그라 했었잔아요) > 르상피오나 > 포르투갈 > 네덜란드 > 터키....

근데 네덜란드는 PSV와 아약스, 페예노르트 이세팀이 빅리그 중상위권 수준은 되어서 명성을 떨치구 있을 뿐...

그러고 보면 다른 리그들도 상위권 팀들은 빅리그 수준은 되네요.. 포르투나 리옹, 모나코, 갈라타사라이 등등..

벨기에 리그는 수준이 많이 떨어지는 편입니다..
리드비나
05/10/21 15:57
수정 아이콘
르상피오나는 프랑스 리그인가요?
농심저글링
05/10/21 16:21
수정 아이콘
그는 실력이 없을 뿐더러 클럽에 경제적인 이익을 가져다 주지도 않을 것
이부분이 참재밋네요..
이세용
05/10/21 16:24
수정 아이콘
1. 이탈리아 Italia 1180,0
2. 스페인 España 1107,0
3. 잉글랜드 England 1052,0
4. 브라질 Brasil 1026,0
5. 아르헨티나Argentina 882,0
6. 프랑스 France 817,0
7. 독일 Deutschland 783,0
8. 네덜란드 Nederland 741,5
9. 포르투갈 Portugal 709,5
10. 스코틀랜드 Scotland 688,5
11. 그리스 Greece 636,5
12. 콜롬비아 Colombia 634,0
13. 터키 Türkiye 612,5
14. 체코 Ceská Republika 601,0
15. 벨기에 Belgique 589,5
16. 멕시코 México 555,0
17. 페루 Perú 544,5
18. 칠레 Chile 505,5
19. 우루과이 Uruguay 486,0
20. 러시아 Russia 485,5
21. 파라과이 Paraguay 463,5
22. 덴마크 Danmark 458,0
23. 우크라이나 Ukraina 434,5
24. 불가리아 Bulgaria 422,0
25. 스위스 Schweiz 413,5
26. 크로아티아 Croatia 413,0
27. 이집트 Egypt 407,5
28. 헝가리 Magyarország 401,5
29. Srbija i Crna Gora 396,5
30. Polska 395,0
31. Norge 390,5
32. Nigeria 389,5
33. Ecuador 388,0
34. Maroc 381,0
35. Bolivia 373,0
36. Cameroun 373,0
37. Tunesia 369,0
38. Israel 367,0
39. 대한민국 Korea (S) 362,0
40. Österreich 359,0
41. România 346,0
42. Slovensko 335,0
43. Uzbekistan 325,0
44. Slowenien 322,0
45. Zambia 321,0
46. Algeria 315,0
47. Australia 306,0
48. Suomi 297,0
49. Éire 289,5
50. Saudi Arabia 284,5
이세용
05/10/21 16:26
수정 아이콘
▲ 2005년 UEFA 산정 리그순위

1. 스페인 - 73.717
2. 잉글랜드 - 63.224
3. 이탈리아 - 61.186
4. 프랑스 - 49.469
5. 독일 - 48.989
6. 포르투갈 - 44.666
7. 네덜란드 - 39.831
8. 그리스 - 35.498
이세용
05/10/21 16:26
수정 아이콘
다음이 IFFHS(국제축구역사통계연맹)이 발표한 세계리그순위입니다.
한국의 K리그는 43위에 있습니다. 아시아국가로는 가장 높은 순위입니다.

왼쪽부터 순위, 영어이름, 점수(POINT), 한국번역 순 입니다.

1. Espa? 1.189,0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2. England 1.184,0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 Italia 1.010,0 이탈리아 세리에A
Brasil 1.010,0 브라질
5. France 999,0 프랑스 르샹피오나
6. Deutschland 899,0 독일 분데스리가
7. Argentina 850,0 아르헨티나
8. Portugal 742,5 포르투갈 수페르리가
9. Nederland 693,0 네덜란드 에러디비지에
10. Per?/td> 682,5 페루
11. Colombia 659,5 콜롬비아
12. T?kiye 637,0 터키 수퍼리그
13. Scotland 633,5 스코틀랜드 프리미어리그
14. Belgique 605,5 벨기에 주필러리그
15. Greece 594,5 그리스
16. Cesk?Republika 549,5 체코
17. M?ico 547,5
18. Ukraina 541,0 우크라이나
19. Russia 536,0 러시아
20. Chile 528,0 칠레
21. Uruguay 488,0 우루과이
22. ?terreich 466,5
23. Paraguay 457,5 파라과이
24. Ecuador 452,0 에콰도르
25. South Africa 413,5 남아프리카공화국
26. S??al 405,5
27. Bolivia 394,0 볼리비아
28. Tunisie 390,5 튀니지
29. Israel 388,5 이스라엘
Rom?ia 388,5 루마니아
31. Costa Rica 386,0 코스타리카
32. Latvija 384,5 라트비아
33. Nigeria 383,0
34. Slovenija 379,5 슬로베니아
35. Srbija i Crna Gora 377,5
36. Bulgaria 375,0 불가리아
37. Magyarorsz? 370,0
38. Hrvatska 364,0
Lietuva 364,0
40. Venezuela 353,0 베네수엘라
41. Maroc 345,0
42. Cameroun 343,0 카메룬
43. Korea (S) 341,0 대한민국
44. Danmark 330,0 덴마크
. Ghana 330,0 가나
46. Slovensko 326,5
47. Japan 322,0 일본
48. Sverige 320,5
49. Norge 319,0
50. ?re 318,0
51. Georgia 308,0 조지아
52. Schweiz 305,5 스위스
53. Saudi Arabia 305,0 사우디아라비아
54. Eesti 301,0
55. C?e-d'Ivoire 300,0
56. Zambia 297,5 잠비아
57. Uzbekistan 297,0 우즈베키스탄
58. Angola 295,5 앙골라
59. Egypt 294,0 이집트
60. Polska 293,0
61. Alg?ie 287,0 알제리
62. El Salvador 285,0 엘살바도르
63. Suomi 283,5
64. Iran 283,0 이란
65. China 279,0 중국
66. Zimbabwe 274,0 짐바브웨
67. Guatemala 271,0 과테말라
68. Honduras 270,0 온두라스
69. Iceland 263,5 아일랜드
70. UAE 253,0 아랍에미리트
71. USA 252,5 미국
72. India 251,5 인도
73. Oman 250,0 오만
Syria 250,0 시리아
내용출처 : IFFHS(국제축구역사통계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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