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tvN '더 지니어스' 관련 게시글을 위한 임시 게시판입니다.
- 방송 기간 한정 임시로 운영됩니다. (선거, 올림픽, 월드컵 게시판과 같음)
Date 2014/02/23 00:44:25
Name chamchI
Subject [분석] 이상민씨 우승을 축하드립니다! 와 더불어 콰트로에서 임요환의 경우의 수
분석이라서 글자수 제한이 높은 관계로 ㅠㅠ 짧게 쓰고싶으나 더 써보자면

유정현의 카드가 모두 녹색이었고, 이상민은 10녹색을 가지고 있던터라, 유정현의 패가 필요가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임요환은 마지막 카드로 최대한 높은 숫자의 녹색 카드가 필요한 상황이었죠.

그럼, 임요환의 입장에서. 왜 유정현의 카드를 봐놓고 교환하지 않았을까? 하며 유정현이 녹색 카드를 많이 들고 있다고라도 유추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1.유정현에게 카드교환을 요청했다면
아마도 유정현은 임요환보다는 이상민에게 마음이 많이 기운 상태였기 때문에, 최대한 낮은 숫자를 주지 않았을까요.
(그런데 아마 가장 낮은 숫자도 이상민보다는 높지 않았나요? 정확히는 기억이 안나네요)

2.1과 비슷한 논리로, 그 사람이 유정현이 아니고 다른 사람이었다면?
임요환이 그런 추리를 했을지 안했을지 모르겠지만, 하고 유정현이라는 이유로 교환하지 않았더라면,
만약 다른 사람이었다면 이상민이 지목하고 교환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녹색카드를 찾아낼 수도 있지 않았을까. 합니다.

임요환 입장에선 져서 아쉽기는 아쉽지만
뭔가 이상민이 이긴 것도 충분하니, 그냥 지니어스를 응원했던 것 같습니다. 흐흐
2경기였던 진실탐지기는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수학과로서 경우의 수와 확률 계산 들어가야할 듯 합니다.!

이상민씨 우승을 축하드립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4/02/23 00:45
수정 아이콘
그 상황에서 유정현에게 바꾸자고 하기가 쉽지 않죠.

솔찍히 저희들도 보면서 이두희씨의 카드를 보는 임요환 씨에게 ???를 던졌던 것처럼요
14/02/23 00:48
수정 아이콘
근데 노홍철씨가 얘기한 것 처럼, 딱
도와는 못줘도 일부러 낮은 걸 주진 않을 사람이라는 것이었던 것 같습니다.
물론 유정현씨는 일부러 낮을 걸 줄 것 같은 상황이지만요 흐흐
14/02/23 00:50
수정 아이콘
임요환이 유정현 카드를 봤나요? 이상민이 본 것 아닌가요?
JustDoIt
14/02/23 00:53
수정 아이콘
글쓴이분은 '유정현카드를 본 이상민씨가 왜 교환하지않을까?' 라는 생각으로부터 유정현이 필요없는 색깔인 초록색으로만 구성되어있구나 라는걸 유추한다는 내용이죠
14/02/23 00:53
수정 아이콘
녹색 카드를 가지고 있다고 '추리'요~
행복과행복사이
14/02/23 00:53
수정 아이콘
비록 자신이 지지하지 않는 사람이라 하더라도 깽판을 치진 않았을거라고 봅니다. 대신 아주 최적의 패를 주진 않았겠죠.
14/02/23 03:24
수정 아이콘
숫자를 낮게 줄수는 있어도. 깽판을 일부러 칠순 없는 분위기였죠.

노홍철이나 이다혜도 말했고. 임요환도 그걸 알았기에 교환을 한거라고 봅니다.


색깔이 맞는 카드가 여럿 있을때 일부러 낮은걸 줄수는 있다
하지만 색깔이 맞는 카드가 있는데 일부러 안맞는걸 줄 리는 없다.

정도의 분위기였죠. 워낙 중요한 한판이니까요.
다람쥐
14/02/23 11:28
수정 아이콘
저는 임요환이 이상민이 유정현이랑 안바꾼다고 유정현씨가 전부 녹색인걸 유추하기는 쉽지않을것같았습니다. 이상민씨 녹색카드를 뒤집은상태에서 교환하긴했지만 유정현이 녹색말고 나머지 색깔을 가지고있고 이상민이 이미 그게 있어서안바꿀수도있는거니까요
운이 좀 많이작용한거같고 승리가 이상민 손을 들어준것깉아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1354 [분석] 진실탐지기 바이너리보다 유리한 방법 [5] IdoIdoIdoIdo4284 14/02/23 4284
1353 [분석] 더 지니어스 시즌2 가장 지니어스했던 순간 BEST 10 [13] Duvet7621 14/02/23 7621
1349 [분석] 둘둘둘 형님께 직접 들은 필승법 [12] 로마네콩티6116 14/02/23 6116
1348 [분석] 제가 생각한 진실탐지기 필승법 [15] 카키스5941 14/02/23 5941
1347 [분석] 좀 더 빠른 바이너리 서치법 [19] 곧내려갈게요4792 14/02/23 4792
1346 [분석] 더 지니어스 시즌2 결승전 리뷰. [5] Leeka4194 14/02/23 4194
1343 [분석] 시즌2를 돌이켜보며... [14] 라라 안티포바4170 14/02/23 4170
1339 [분석] 임요환의 완벽히 실패한 2라운드 전략+제가 생각하는 필승법 [24] mille4622 14/02/23 4622
1337 [분석] 이상민씨 우승을 축하드립니다! 와 더불어 콰트로에서 임요환의 경우의 수 [8] chamchI3812 14/02/23 3812
1335 [분석] 마지막 게임에 대하여 [38] sonmal4168 14/02/23 4168
1329 [분석] 단두대 매치-시즌2 결승전 [4] K-DD4165 14/02/21 4165
1328 [분석] 결승전 이야기 [7] 라라 안티포바4519 14/02/21 4519
1322 [분석] 탈락자들은 누굴 지지할 것인가? [7] K-DD4557 14/02/18 4557
1318 [분석] 간만에 감탄한 이다혜의 판단 [7] 솔로9년차6840 14/02/17 6840
1317 [분석] 최종전엔 콰트로가 들어갈거라 예상합니다. [13] 캡슐유산균6031 14/02/17 6031
1314 [분석] 짧은 분석, 임요환의 가넷 0개 전략이 정말로 전략이었을까? [17] chamchI5414 14/02/17 5414
1313 [분석] 11화의 유정현 제안, 씨알도 안먹히는 소리였나 [9] be manner player4590 14/02/17 4590
1310 [분석] 더 지니어스 1회부터 11회까지 이상민, 임요환 활약상 [3] Duvet5466 14/02/17 5466
1304 [분석] 지니어스는 왜 지니어스하지 못한가... [11] 랑비6066 14/02/16 6066
1303 [분석] 더 지니어스 게임 11화까지의 순위. [25] Leeka6127 14/02/16 6127
1301 [분석] 지니어스 게임 11화 리뷰 [2] Leeka3857 14/02/16 3857
1298 [분석] 준결승 리뷰. 나는 임빠인가보다 ㅠ [5] 노래하는몽상가4286 14/02/16 4286
1297 [분석] 결승전도 할만한 임요환인듯요 [21] AyuAyu7006 14/02/16 7006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