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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3/09/02 05:42:11
Name 아이스베어
Subject [정치] 김만배 기획·신학림 실행... 허위 인터뷰, 대선 3일전 터뜨렸다 (수정됨)

https://naver.me/54xcnOaG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166460?sid=102


언론노조위원장  신학림이  김만배에게  허위 인터뷰를 하고 책 3권을  1억 6200만원에 팔았다는 뉴스 입니다.






대선 기간 막판에 일어났던 사건을 기억하실 겁니다.
2021년 9월 15일에  김만배와 신학림이 만나서 둘이 한 대화를 녹음했고, 이걸 뉴스타파에 전달 후 , 대선 며칠 전인 2022년 3월6일 밤에  보도 한 일인데, 내용은 윤석열이 대장동의 몸통이다라는 요점의 인터뷰였습니다.



https://pgr21.com/election/5734

당시 모든 커뮤니티에서 심야인 시간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관심을 받았고
이렇게 PGR 에도 무려 500개의 리플이 달렸었고,  엠팍에서는  새벽시간대에 평소의 10배 이상의  추천수가  몰리며 추천게시판에 글이 올라가고 포털 뉴스의 댓글에서도 성별, 연령별 비율이 똑같이 추천되는 기현상이 목격되기도 했었습니다.
엠팍의 경우는 운영자가 조작이라고 밝혔고 뉴스에서  다뤄지기도 했었고요.



그런데 저 인터뷰를 한 신학림은  김만배를 당시, 20년 만에 만났다고 합니다.  (1992년 한국일보에서 같이 기자생활)
그리고  20년 만에 만나서 책 3 권을 줬고   그에 대한 값으로  1억  6200만원을 받았다는 겁니다.   유명 저자의 판권이 아니라면 이해할 수 없는 값이죠.  그런데 마지막 링크를 보면  판권도 아니랍니다.  그냥  책 3권에에 1억6200만원을  받은 거구요.


당시 타임라인은 다음과 같습니다.

-  2021년 9월 대장동 사건이 언론에서 다뤄지기 시작
-  2021년 9월 15일,  20년만에 만난 김만배와 신학림이  윤석열이 대장동과 관련있다는 대화를 하고 녹취를 함
-  그리고 책을 3권 주고  책값으로  1억 6200만원을 받음
-  2022년 3월6일 밤,  뉴스타파가  저 녹취를 바탕으로 보도를 함
-  대다수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이 뉴스가 다뤄지며,  엠팍과 포털댓글 등에서는 조작현황까지 드러남




물론  신학림은  20년 만에 만나서 허위 인터뷰   후에 책을 3권 주고  1억 6천만원을 받은 거 밖에 없을 수도 있을 겁니다.
당시에 벌어졌던 조직적인 행동의 정황과는 직접적인 연관이 없을 수도 있고요.

하지만  이 사건은  제2의 김대업 조작건이 될 수 있던 일입니다. 누군가는 저 일에 대해 직접적으로 관련돼 있을 것이고 그에 대한 책임을 져야할 거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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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척석사
23/09/02 08:22
수정 아이콘
와 정치에 관심이 아예 없는 편은 아닌데 신학림은 누군지 전혀 모르겠네요
저런 일이 있었구나 싶음 --;;

정치고관여층이 되기는 쉽지않군요
아이스베어
23/09/02 08:31
수정 아이콘
신학림이란 이름은 모르는 사람이 대다수지만 당시 저 인터뷰와 기사들은 대부분이 알던 일이죠.

김대업의 이름을 모르지만 이회창 아들의 병역사건은 당시 국민들이 다 알았듯이 말이죠.
척척석사
23/09/02 09:49
수정 아이콘
대부분이 아는 수준이라면 대장동으로 시끄럽더라 누가 나쁜놈이라던데 수군수군 이회창 아들이 병역 문제가 있다더라 수군수군 이런 정도 아닐까요 흐흐 무슨 기사가 났는지까지 자세하게 알 정도라면 일반 대부분은 아니고 주위 대부분 아닐까 싶네용
아이스베어
23/09/02 09:59
수정 아이콘
당시에 윤석열이 대장동몸통이더라~ 라는 얘기는 온갖 커뮤니티와 뉴스에 도배되던 일이었습니다.
다만 정황 상 말이 안 되니까 안 믿는 사람들이 많았을 뿐이죠.
척척석사
23/09/02 10:06
수정 아이콘
네 그 얘기정도까지는 저도 들었던 것 같아요 크크 개소리한다 이러고 넘어갔거든요 근데 그런 건 알더라도 보통은 그냥 지나가는 뉴스에서 듣든가 sns에서 보든가 지인에게 대충 듣든가 했을 것 같아요 대충 믿든 대충 무시하든 했겠죠

무슨 기사가 있었고 신학림이란 사람이 뭘 어쨌고 인터뷰를 했고 이런 정도까지 관심 가지고 알고 있기는 어려울 것 같은데 "대부분" 알고 있었다고 생각하시는 거면 사람들의 관심도를 쫌 과대평가하시는 듯 해서요
아이스베어
23/09/02 10:45
수정 아이콘
말씀하신 걸 반영해서 제목 수정했습니다.
23/09/02 08:27
수정 아이콘
그러니까 대선 몇일전에 보도하기 위해서 6개월전에 인터뷰를 한건가요?
아이스베어
23/09/02 08:33
수정 아이콘
대장동 건이 언론에 보도 되기 시작하자 미리 거짓 인터뷰를 만들어놓았다고 봐야죠.
임전즉퇴
23/09/02 08:37
수정 아이콘
오십억과 통하는 데가 있네요. 가격이 싸면 배율을 더 준다 치면..
아이스베어
23/09/02 08:42
수정 아이콘
박영수도 얼마 전 드디어 구속됐으니 다음 차례도 곧 나오겠죠.
지구 최후의 밤
23/09/02 08:51
수정 아이콘
안 그래도 곽상도 관련해서 새로운 뉴스가 뜨더군요.
체크카드
23/09/02 09:10
수정 아이콘
뉴스타파 입장문도 있네요
[<김만배 녹취록 보도에 대한 뉴스타파의 입장>

오늘 검찰이 신학림 전 언론노조 위원장(전 뉴스타파 전문위원)의 자택과 사무실을 압수수색했습니다. 신 전 위원장은 2022년 3월 6일 뉴스타파가 보도한 ‘김만배 음성 파일’의 제보자입니다.

검찰은 신 전 위원장이 김만배 씨의 청탁을 받고 뉴스타파를 통해 ‘김만배 음성 파일’을 보도했다는 전제를 갖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신 전 위원장은 보도 여부를 결정할 위치에 있지 않았습니다. 당시 해당 보도는 뉴스타파 편집회의에서 기사 가치를 면밀히 검토한 뒤 나갔을 뿐입니다.

해당 보도에서 상세히 밝혔듯이 오랜 친분이 있었던 신학림과 김만배 두 사람은 2021년 9월 15일에 만났습니다. 신 전 위원장은 약 6개월 뒤인 2022년 3월 4일 두 사람 사이의 대화 녹취 파일을 뉴스타파에 제보했습니다. 당시는 대선을 앞두고 대장동 의혹과 관련해 온갖 추측성 보도가 난무했던 시기입니다. 뉴스타파는 대장동 사건이 본격화되기 전 녹취된 이 사건의 ‘키맨’ 김만배 씨의 발언은 보도 가치가 매우 높다고 판단했습니다.
(참조: 김만배 음성 파일 보도 https://newstapa.org/article/ybGav)

녹취 내용과 관련해 여러 사실 확인 과정도 거쳤습니다. 우선 남욱 변호사의 검찰 진술이 김만배 발언과 부합했습니다. 뉴스타파는 또 사건 당사자인 조 모 씨와 당시 담당 검사였던 박 모 변호사, 그리고 조 씨의 변호인이었던 박영수 전 특검에게 사실 여부를 물었습니다. 조 씨와 박 모 변호사는 뉴스타파 질의에 응답하지 않았고, 박영수 전 특검은 김만배 씨의 진술을 부인하는 대신 “기억이 나지 않는다”는 취지로 답변했습니다.

즉 당시 뉴스타파 기사는 보도 가치가 높았고, 또 녹취 내용을 사실로 볼 근거가 갖춰진 상태에서 나갔습니다. 이 같은 보도 결정 과정에 신 전 위원장은 전혀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뉴스타파는 또 신학림 전 위원장이 자신의 저작물을 김만배 씨에게 판매했다는 사실은 전혀 인지하지 못했습니다. 김만배 녹음 파일을 보도하기로 결정한 과정에 두 사람의 금전 거래가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는 의미입니다.

비영리 독립언론 뉴스타파는 취재 보도 과정에서 저널리즘 원칙을 최대한 지켜왔고, 앞으로도 흔들림없이 지켜나가겠습니다.]
NoGainNoPain
23/09/02 11:33
수정 아이콘
https://www.youtube.com/watch?v=7lSdIxiFRLg
열심히 사실 확인했다고 하는데 정작 짜깁기 흔적은 확인 못하신 뉴스타파 분들이네요.
사실 확인도 못하는 이런 회사가 왜 떠받들여지는지 개인적으로는 의문이긴 하네요.
김은동
23/09/02 09:15
수정 아이콘
이건은 좀 잘 이해가 안되는게
저 인터뷰가 김만배가 말한 내용 아닌가요? 만약 김만배가 신학림에게 돈을 받고 말했다. 라면 아 신학림이 원하는 방향으로 말했겠구나.. 인데
돈이 역으로 전달되었다는게 좀 이상합니다.
보도해달라고 청탁했을순 있긴한데...
선거 막판에 무기로 쓸만한 녹취록을 보도 청탁까지 필요한.. 일이었을까요? 흠..

그런데 무슨 혼맥도 3권을 1억 3천 주고 샀다는것도 이해가 안되긴해서
대체 뭔일인지 감이 안오네요
아이스베어
23/09/02 09:56
수정 아이콘
https://naver.me/5hgbC8x9
예전에 이런 기사도 있었습니다. 신학림이 뉴스타파와 관계가 있다는 거였구요. 신학림이 김만배와 뉴스타파의 연결다리일 수도 있겠죠.
갈길이멀다
23/09/02 10:11
수정 아이콘
저도 둘다 이해가 안갑니다. 청탁죄가 성립하려면 신학림에서 김만배로 돈이 가야죠. 그치만 책3권에 1억5천의 가치를 매긴 것도 이상하고, 구린 구석이 있는 돈이라면 계약서를 작성하여 확실한 흔적을 남긴 것도 이상합니다. 진짜 어리둥절한 사건이네요.
아이스베어
23/09/02 10:14
수정 아이콘
어려울 게 없습니다. 김만배는 이재명과 관련된 사람이고 윤석열에게 대장동 건을 덮어씌우려고 신학림을 만나서 녹취한 후 뉴스타파에 건낸 거라고 보는 게 무난한 가설이죠.
갈길이멀다
23/09/02 10:28
수정 아이콘
아 그러네요 그런 가정이라면 이해가 갑니다
발이시려워
23/09/02 09:22
수정 아이콘
김웅의 고발사주 의혹은 어떻게 보시나요??
아이스베어
23/09/02 09:52
수정 아이콘
그거는 추미애가 경선과정에서 생방송 중 이낙연에게 손준성검사를 청와대가 꽂은 거 아니냐고 말하는 순간 끝났죠. 그 뒤로 민주당에서조차 더는 써먹지 않게 됐고요.
23/09/02 11:07
수정 아이콘
그때 끝난건 아니고 검찰에서 김웅 의원을 불기소 처분했을때 끝난겁니다만 불씨가 완전히 죽은건 아니니 언제 다시 살아날지 모릅니다.
아이스베어
23/09/02 11:41
수정 아이콘
불기소랑 관계 없이, 주구장창 손준성은 윤석열 사람이다 ~ 라고 주장하며 공격하던 민주당이 추미애가 자폭성 발언으로 생방에서 손준성은 당과 청와대가 꽂은 거 아니냐고 말했고, 이낙연이 당황하며 아무 말도 못 하자 그 뒤로 손준성은 윤석열이 아니라 청와대쪽 사람이었네 가 실시간으로 밝혀지니 (밝혀질 거도 없이 죄다 좌천되고 민주당 쪽 검사들만 죄다 꽂은 거라 당연한 거였지만) 그 뒤로 민주당이 관련 공세를 멈췄죠.
발이시려워
23/09/02 14:41
수정 아이콘
먼소리인지 모르겠네요. 김웅이랑 손준성이가 아이폰 비번 안 풀어서 수사 진전이 안 되는건데. 평행 세계에 사는 것 같습니다.
(예상 답변: 이재명 아이폰 어쩌고)
시간 순서로 보면 김웅 고발사주 의혹은 이재명이 대통령후보로 확정된 이후에 나왔는데 뭐가 끝났다는 겁니까.
23/09/02 10:48
수정 아이콘
(수정됨) 그런데 김만배가 마음만 먹으면 메이져 언론사던 인터넷 언론사던 한두곳 정도랑은 인터뷰를 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저렇게 증거를 남겨가며 독점 가짜인터뷰를 했다? 심지여 일반인들에게는 잘 알려지지 않은 사람에게 돈까지 줘가면서… 그냥 뉴스타파에게 전화해서 인터뷰 하겠다 하면 얼씨구나 했을텐데 뉴스타파가 인맥에게 1.6억이나 줘야 인터뷰 할수 있을만큼 대단한 곳도 아니고… 납득은 안가네요.
다리기
23/09/02 10:57
수정 아이콘
뭣도 없는 윤석열을 이렇게 음해했는데
이재명이 지다니 럴수럴수
환경미화
23/09/02 12:25
수정 아이콘
녹취록 어디에도 없는 "그분"으로 이재명이라고 얼마나 우려먹었습니까??
그언론들은 다 뭐했죠??
23/09/02 12:47
수정 아이콘
뉴스타파 헛발질은 처음 보는 것 같네요.
콩순이
23/09/02 13:02
수정 아이콘
이거 신학림인가 하는 분 인터뷰 너무 웃겨요 자기 책이 정말 대단한 거라 한권당 5천만원이고 그 가격이 타당한거래요 진짜 그렇게 믿는건지 아닌건지 몰라도 진짜 어이없어서 웃겨요 거기다부가세 포함한 가격으로 받은것도 웃김...그럼 수입신고하고 세금는 냈는지도 궁금 하네요
스토리북
23/09/02 14:41
수정 아이콘
뉴스타파에서 뭐 하나 터뜨리나 보군요.
신천지는누구꺼
23/09/02 14:50
수정 아이콘
윤석열이 대장동 몸통.. 이런걸 애초에 믿던 사람이 있다는게 안타깝습니다.

윤석열이 문정부에 반기를 들고 조국 때려서 그 진영에서 역적이 된게 2020년쯤인데

김만배가 무조건 진실만을 말했더라도 2020년 이후 말하면 거짓이 됩니다.

콘크리트 30%빼고 누가 믿을까요?.
박세웅
23/09/02 15:02
수정 아이콘
선동의 신 크크
김재규열사
23/09/02 15:15
수정 아이콘
1억6500만원 크크 세금계산서 처리는 제대로 하셨겠죠?
일단 기사를 보니 신학림이라는 분은 기자사회에서는 인망이 있으신 분인 것 같고 김만배는 자기도 기자 출신이며 나름 언론계 인맥 관리 차원에서 책을 사준 걸로 보입니다.
그리고 나서 두 사람은 오랜만에 만났으니 반가움에 이런저란 이야기를 나눴겠지요?
보통 이런 만남의 경우 만남을 원하는 사람(김만배)이 상대방에게 맞춰주면서 대화를 하게 마련입니다.

그리고 시간은 6개월을 흘러 대선 직전
여론조사 공표금지 기간이긴 했지만 1-2%로 승부가 갈리는 초접전이었지요.
신학림 정도 인사라면 언론계 후배들을 통해 그런 소식을 전해들었을 수 있겠죠.
안그래도 대장동으로 시끄러운데 전혀 반대의 이야기가 나온다면 1% 정도는
움직일 수 있지 않나? 생각할 수도 있겠죠.

김만배의 입으로 대장동은 이재명과 무관하다고 반대로 윤석열과 유관하다는 말이 나온다면 그 자체로 기사거리인 건 맞습니다.
대선 며칠 안남은 상황이라 면밀하게 검토하고 기사를 내보내기도 어려울 것이고요.
이런 상황에 뉴스타파가 낚인 게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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