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22/11/03 07:34:39
Name 보리야밥먹자
Subject [일반] 앞으로는 전세계가 버블경제 터진 직후 일본처럼 될듯합니다
근래의 자산가격 하락은 거품경제시절 일본이 끝물타고 추락할때와 제일 근접하죠

모두가 거품인줄 모르고 주식 부동산에 돈 펑펑 쓰다가 거품이 한순간에 터지니까 전부 다 나락가는 스토리입니다

참고로 일본증시 닛케이는 버블붕괴 직전 전고점을 30년 넘게 아직도 갱신 못하고 있습니다

이번 증시 폭락이 딱 비슷하죠

환율 및 금리는 앞으로 계속 오를 것이고 자산가격과 증시는 계속 하락할 것입니다

닷컴 버블은 회복에 7년 서브프라임은 2년 미만 코로나는 반년 걸렸는데 지금은 저 시절들과는 달리 돈퍼부어서 해결할수도 없습니다

거품이 붕괴된 직후 일본의 증시 회복이 돈퍼부어서 해결할수가 없었듯이 말이죠

주식 부동산 코인 이런건 모두 시장이 얼어붙고 잃어버린 수십년을 맞이할 것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후랄라랄
22/11/03 07:36
수정 아이콘
잘 알고 계시는데
이번에 부자 되시겠습니다
축하드립니다
강동원
22/11/03 07:38
수정 아이콘
그렇군요
22/11/03 07:44
수정 아이콘
워렌 버핏을 능가하는 현인이시네요
살려야한다
22/11/03 07:46
수정 아이콘
예 감사드립니다
뉴럴클라우드
22/11/03 07:50
수정 아이콘
오... 수십년.. 메모
타카이
22/11/03 07:51
수정 아이콘
보유하던건 배당이나 받는걸로
22/11/03 07:52
수정 아이콘
메모.. 향후 수십년 국밥가격 8천원..
요망한피망
22/11/03 07:59
수정 아이콘
빤쓰까지 팔아서 숏에 배팅하면 갑부 되시겠네요 축하 드립니다.
아구스티너헬
22/11/03 08:45
수정 아이콘
숏은 단기성이라 전반적 하락을 예상한다고 숏에 배팅하면 망합니다.
그거 보단 요즘 나오는 고금리 채권을 분활 매수하는게 이익이겠죠?
22/11/03 08:04
수정 아이콘
미국 경제 튼튼해요 중국도 믿느냐 마느냐의 문제는 있지만 지표는 나름 괜찮고 크크
코인언제올라요?
22/11/03 08:10
수정 아이콘
그렇군요.
군령술사
22/11/03 08:15
수정 아이콘
(본문이 이렇게 조롱 받을 이야기인지는 모르겠는데...)
저는 일본의 버블 이후의 불황처럼 되진 않을 거라 봅니다. 단순히 몇몇 지표만으로 비교할 사안이 아니라고 보고요, 일본이 장기불황에 빠진 건 구조조정이나 체질개선없이 인위적인 경기부양에만 신경썼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저는 과도한 거품으로 인한 침체는 근본적으로 생산성 혁신으로 해결된다고 보는데, "세계" 경제의 침체이다보니 [미국]이 몇 년 안에 어떻게든 돌파구를 뚫지 않을까? 라고 예상해봅니다.
앙겔루스 노부스
22/11/03 23:37
수정 아이콘
이건 좀 첫 댓글 효과 같긴 합니다.
22/11/03 08:25
수정 아이콘
피터린치 - 투자의 성공 여부는 얼마나 오랫동안 세상의 비관론을 무시할 수 있는지에 달려있다.
지구돌기
22/11/03 08:53
수정 아이콘
다만, 투자수익의 실현 여부는 세상의 낙관론을 무시할 수 있느냐에 달려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22/11/03 08:41
수정 아이콘
pgr에서도 비관론자들이 많은 거 보니 이제 슬슬 들어갈 타이밍인거 같네요.
물론 더 떨어질 수도 있겠지만요.
22/11/03 09:43
수정 아이콘
댓글을 보니 아직 비관론이 충분치는 않네요. 조금 더 기다릴 타이밍인 것 같습니다.
아구스티너헬
22/11/03 08:43
수정 아이콘
거품도 맞고 터지는 것도 맞는데..
거품의 크기가 일본의 그때와 다르고
금리는 계속 오르지 못합니다. 일본의 거품은 금리 상승에 영향을 받아서 시작되었지만
그 여파는 10년 넘게 제로 금리 하에서 유지 되었습니다.
그리고 불황엔 금리를 올릴 이유도 없고 보통 그 사회에서 가능한 최저 금리를 유지합니다.

버블 경제의 문제는 버는 돈 없이 혹은 버는 돈에 비하여 자본의 상승(부동산, 주식 등)만으로 돈이 생기는 현상인데
물론 몇몇 미국 주식들은 버블이 꽤나 끼어 있습니다만 요즘 들어 꽤나 정상으로 돌아오고 있습니다.(일부 기업은 아직도 버블이라고 봅니다만)
일본에선 주식시장이 무너지고 부동산 시장의 붕괴가 후행 했는데 요즘은 거의 동조화 되서 움직이고 있죠

금리 인상은 인플레가 잡히고 나면 빠르게 자이언트 스탭으로 내려올꺼라 예상되고(각국의 경제 환경이 고금리를 감내할 여력이 그다지 없습니다.)
주식, 부동산의 거품은 좀 더 빠지겠지만 일본의 잃어버린 10년이 오기엔 펀더맨탈이 그리 약하지 않습니다.
스카야
22/11/03 08:44
수정 아이콘
해외선물 숏 비트맥스 숏 인버스 3배라도 판돈 거시고 예측하셔야죠 현자님
22/11/03 08:49
수정 아이콘
삼프로 영향인가요? 커뮤니티만 봐도 개나소나 다 마이클버리병에 걸려 다 닥터둠이 되고 싶으신듯하네요. 전세계의 투자의 구루들 조차 한치 앞이 어떻게 진행될지 모른다는데 피지알만 봐도 경제현자들이 너무 많은것 같습니다 흐흐
롤랜드
22/11/03 08:50
수정 아이콘
PGR의 현인!
고오스
22/11/03 08:55
수정 아이콘
인플레이션 때문에 난리인데요 크크크

전세계 경제가 어려워 지는건 팩트인데 세세하게 어떻게 흘러갈지는 예측할 수 있는 사람이 없죠

그리고 그걸 안다면 대출 풀로 땡겨서 갑부가 될수 있고요
22/11/03 08:55
수정 아이콘
이런글을 쓰실때는 그런 이유가 발생할 수 있는 명확한 근거와 그로 인해 예상가능한 진행과정 가설을 같이 적어주시는게 좋아보입니다

그런것 없이 빈약한 근거들도 곧 이렇게 될거다라고 예측해봐야...
쿵술사
22/11/03 08:57
수정 아이콘
지금 미국 상황은, 뒤에서 경제 전쟁을 중국이랑 하고 있는것이에요. 의도적 강달라 작전이고, 부동산 문제가 있는 중국에서는 이도저도 못하는 입장이죠. 이에 한국 경제도 같이 힘들어 지고 있습니다. 몰래 중국과 (눈에보이지만 뒷거래) 거래하던 유럽에게 메시지를 보내는거고, 친중성향이 강하다고 보여지는 한국에 강한 메시지를 보내고 있죠. 유럽은 언제나처럼 눈치보다 강한 나라쪽 붙을겁니다. (러시아-우크라이나전쟁은 미국에 붙을 빌미를 더 주었죠)
기무라탈리야
22/11/03 08:59
수정 아이콘
요즘은 경제유튜버 보시나봐요
22/11/03 09:09
수정 아이콘
사실 이런 얘기가 나올때가 투자 적기 입니다. 조금더 무르익으면 자금 되는 분들은 기회를 잡기를...
뒹굴뒹굴
22/11/03 09:11
수정 아이콘
본문은 일종의 수필인데 숏치고 글쓰라는 얘기는 좀 그렇지 않나요?
22/11/03 09:18
수정 아이콘
어... 이 글이 이렇게 날 선 반응이 나올 만한 글인가요...?
인센스
22/11/03 09:23
수정 아이콘
원래 물린 사람은 고운 말이 나오지 않는 법입니다 크크
후랄라랄
22/11/03 09:40
수정 아이콘
하락장에서 입을 다무는게….
미메시스
22/11/03 09:52
수정 아이콘
첫줄부터가 망상 수준이라...
거품경제 일본은 도쿄땅 팔면 미국본토를 살수있다던 시절이죠
서지훈'카리스
22/11/03 16:57
수정 아이콘
너무 근거가 없고 확신만 있는 글이죠
돈은 어쨌든 계속 찍어나오고 있고 글쎄요 전세계 디플레는 좀 오버같네요
22/11/03 09:24
수정 아이콘
쭉 한국에만 사신분 아닌가 싶은데
한국은 버블 터져서 가치 하락중이지만
일본은 기회다 싶어서 자산가치의 인플레가 진행중입니다
미국은 강달러가 되서 세계의 움직임과 다른방향으로 가고 있죠

전문가들은 무서워서 단언을 못하는데
당당하게 이렇게 글쓰실수 있는 용기 좋네요
멍멍이개
22/11/03 10:47
수정 아이콘
좋은 예상을 하는 전문가는 거의 없는 걸로 아는데요
Emas Parker
22/11/03 09:38
수정 아이콘
관문급인데;;;
도로헤도로
22/11/03 09:41
수정 아이콘
매수 타이밍인가요?
wish buRn
22/11/03 09:43
수정 아이콘
알겠읍니다.
22/11/03 09:56
수정 아이콘
TQQQ Sayo?
22/11/03 09:58
수정 아이콘
주식시장에서 가장 경계해야 할 말은 이번에는 다르다 라는 것이다. 라던 켄 피셔의 말이 생각나네요. 냉전 시절도 테러와의 전쟁 시절도 중국의 부상 시절에도 뉴노멀이라는 말은 언제나 나왔었죠..
덴드로븀
22/11/03 10:01
수정 아이콘
경제가 어려워질 가능성이 높긴 한데 예시가 일본이면 이래저래 좋은 소리듣긴 어려운 글이 되버리죠.
22/11/03 10:03
수정 아이콘
잘 될 때는 '이번에는 다르다. 영원히 불황은 없을 것이다'라고 하고.
안 될 때는 '이번에는 다르다. 영원히 불황은 계속되리라'라고 말하고 싶은게 인간의 본성이긴 하죠.

다만 최근 10년의 호황기는 '중국' 치트기였다는 사실은 고민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제 중국처럼 폭발할 시장은 없어 보이긴 하거든요. 인도, 아프리카는 요원하고. 동남아는 가능성은 있어 보이나 국가 단위가 너무 작죠.
어둠의그림자
22/11/03 10:06
수정 아이콘
장기 저금리 사이클이 끝물인건 사실이긴하죠
꿀깅이
22/11/03 10:10
수정 아이콘
보리 밥 먹었나영?
김유라
22/11/03 10:15
수정 아이콘
(수정됨) 전세계까지는 좀 오바 같습니다. 미국 경제는 진짜 말도 안될 정도로 견고하거든요. 미국이 지금 좋다고 금리 올리고 있는 이유도, 인플레이션에 대해 FED가 꺼낼 수 있는 카드가 금리로 한정되는 문제 또한 있지만 그렇게 쥐어패도 소비랑 노동 시장이 완화될 기미조차 안보이는 영향이 큽니다. 중국도 지금 휘청휘청하기는 하지만, 작년부터 긴축하며 위기에 대비해온 덕을 지금 보고 있는 상황이고요. 그리고 잘못 알고 계신게, 닷컴버블은 유동성 부어서 막은 적도 없습니다. 금리 인하가 유동성이라고 한다면 단어 선택이 상당히 잘못된거고요.


다만, 확실히 한국을 비롯한 일부 국가는 좀 위험한 상황이라고 봅니다. 다른 나라야 제가 잘 알지도 못하고 정황상 떠드는거긴 하지만, 한국은 진짜 위허맣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일본에 비해서는 규모조차 우스운 수준이고, 닷컴 버블 당시의 자산 고평가 대비에도 우스운 수준이기는 하지만 장기불황 리스크는 마냥 안심하고 볼 수 없다고 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D7GIBs8QAU

2007년에 나온 일본 버블경제에 대한 다큐멘터리인데, 정말 놀라울 정도로 지금 한국의 모습과 비슷합니다.

- 여러 규제에도 불구하고 움직이지 않던 부동산 투자자, 주식 투자자들이 대출이 타이트해지고 금리가 올라가면서 대폭락
- "아무 것도 안하고 불로소득으로 돈 번 놈들 망하는게 무슨 상관임?, 누가 레버리지 쓰라고 칼들고 협박함?" 이라면서 무시
- 투자업체와 건설 업계들이 무너지기 시작
- 부실채권 규모가 커지면서 일본 정부에서 이 부실채권을 커버
- 자연스럽게 투자업체와 건설업체에 투자한 금융권도 무너지기 시작
(지금 딱 이 구간에서 왔다갔다 하고 있죠.)

- 그 망한 사람들이 건전한 부채 보유자들까지 잡고 끌고 내려가기 시작
- 금융권에서는 유동성 확보를 위해서 개인과 기업에 대한 대출을 환수
- 개인은 소비가 타이트해지고, 기업들은 구조조정을 하며 대응 - 그리고 개인은 구조조정으로 회사 경기가 안좋으니 더더욱 소비가 타이트해지고, 소비가 없어지니 기업들은 다시 구조조정을 하는 식으로 악순환 사이클 발동


특히 서민계층 이하에서 불로소득 투자자들은 죽창이 답이다를 외치며 사이다를 벌컥벌컥 들이키고 있는데, 그냥 제 3자가 망한다고 낄낄댈 상황이 아닌 듯 한데 너무 속 편하게 이야기하는 경향이 강하죠. 걔네가 죽을 때 본인들 옷가지 쥐어잡고 떨어진다는걸 알아야 합니다. 내가 망할 때는 아무도 나를 안알아주지만, 부자들은 망할 때 우리들을 다 데리고 가요. 꼴같은 상황이긴 해도, 얘네들이 최소한 조용히 죽어가게 해야지, 폭탄 터뜨리고 죽게 놔두면 안됩니다.
22/11/04 13:02
수정 아이콘
동감입니다. 부자는 망할 때 혼자 망하지 않죠.. 그러니 대마불사 얘기가 나오고요..
소독용 에탄올
22/11/03 10:25
수정 아이콘
러시아 애들이 같이죽자고 전면 핵전쟁을 지르면 말씀하신 것처럼 될겁니다만....
바부야마
22/11/03 10:47
수정 아이콘
숏인가요
Lainworks
22/11/03 10:58
수정 아이콘
오 작성글 오

oh o h
-안군-
22/11/03 11:21
수정 아이콘
일본의 장기불황은 일본이라는 나라의 특성과도 깊은 연관성이 있습니다. 만약에 남미 어디서 비슷한 상황이 벌어졌다면, 바로 사회주의 정권 들어서거나, 돈을 마구잡이로 찍어내서 하이퍼인플레 오거나... 그딴 일이 벌어졌을 거에요.
수십년에 달하는 디플레이션은 일본 고유의 특성에 가깝습니다. 버블이 붕괴될거라는 예측(이 아니라 이미 붕괴중이죠) 외에는 동의하기 힘드네요.
원시제
22/11/03 11:33
수정 아이콘
지난번에 케이팝을 틱톡커나 유튜버가 대체할거라는 전망을 하신것도 그렇고
근거보다는 본인의 감상이나 기대를 기준으로 미래를 전망하시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뭐, 이루어질수도 있는 일이겠습니다만...
기다리다
22/11/03 11:35
수정 아이콘
이런글보면 과거글 댓글부터 찾아보는데 일단 올해 3월에도 하락을 생각하긴하셨군요. 근거까지 첨부하시면 좋은글이 되지 않을까 하네요
22/11/03 12:01
수정 아이콘
이렇게 24번 하다보면 한두개는 맞겠죠 그럼 그거로 뽕차서 다니시면 됩니다
고오스
22/11/03 12:05
수정 아이콘
고장난 시계도 하루 2번은 정확하게 시간을 맞추죠
22/11/03 12:15
수정 아이콘
한번에 제 댓글에만 두번 다셔서 뭔가햇네요 크크
무냐고
22/11/03 15:34
수정 아이콘
애매하게 고장나면 1번 이하로 떨어질 수도 있습니다. 크크
탑클라우드
22/11/03 13:02
수정 아이콘
저는 정말 모르겠습니다. 전세계적인 장기 불황이 찾아올 수도 있고 또 보란듯이 극복해낼 수도 있겠죠.

물론 세계 정세가 지난 20여년과는 크게 달라졌다고 생각합니다.
세계화의 흐름도 끝물 인 듯 하고,
중국 인도와 같은 10억 이상의 인구를 가진 국가들이 세계 경제에 새로이 참여할 수 있는 가능성도 존재하지 않으며,
특히 한국의 경우 경제 인구 감소가 발생하는 시점이다 보니 비관적인 생각도 많이 듭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냉전의 시대에서도 인류는 이를 극복하고 발전했으며,
과학과 기술의 발전 속도는 우리의 예측 범위를 벗어나 있다고 느낍니다.
특히 최근 AI와 로보틱스의 발전은 인간 사회 전반에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시점에 도래했다고 생각합니다.

글쎄요... 과연 이번 경제 위기는 어떻게 흘러갈까요?
그리고 저는 이 상황에서 어떻게 생존하고 이를 기회로 활용할 수 있을까요?
매일 밤 잠들 기 전 머릿속이 복잡해지네요.
22/11/03 16:37
수정 아이콘
??? : 너무 강한 말은 쓰지 마. 약해 보인다구
지켜보고있다
22/11/03 23:30
수정 아이콘
정확한 자료네요. 주장이 아니라 사실을 말씀하신건데... 근거도 이정도면 넘쳐나지 않나요??
미네르바
22/11/04 03:44
수정 아이콘
댓글들을 보니 뭔가 느낌이 오는군요 크크
지난글 모니터링까지 열심히 사시는 분들까지~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97092 [일반] 봉화 광산 사고는 오늘도 진행중입니다 [34] 똥진국11059 22/11/04 11059 13
97091 [정치] 윤석열 대통령, 이태원 참사에 대해 첫 사과, 그리고 천공 논란. [96] 빼사스20251 22/11/04 20251 0
97089 [일반] AMD, 999달러 RX 7900 XTX 및 899달러 RX 7900 XT 발표, 12월 13일 출시 [25] SAS Tony Parker 11981 22/11/04 11981 0
97088 [정치] [갤럽] 尹 긍정평가 29% [63] Croove17985 22/11/04 17985 0
97087 [일반] 울산 최대 재개발사업지 시공사선정이 유찰 되었습니다. [24] 10214135 22/11/04 14135 3
97086 [일반] 우유 '1리터 3000원' 시대 현실화…밀크플레이션 우려 [86] 톤업선크림14225 22/11/04 14225 1
97085 [일반] [바둑] 최정 9단의 이번 삼성화재배 4강 진출이 여류기사 최고 업적인 이유 [100] 물맛이좋아요18017 22/11/04 18017 28
97084 [일반] 큰거 왔다.. 3080ti -> 4090 첫 인상 (스왑) [48] Lord Be Goja17958 22/11/03 17958 20
97083 [일반] 전화번호부와 카카오톡 친구목록을 정리한 이야기 [8] 지대호14353 22/11/03 14353 13
97082 [정치] 박희영 용산구청장 이 사람 문제점이 한두 가지가 아니네요 [92] 홍철22987 22/11/03 22987 0
97081 [일반] 엉덩이 종기(표피낭종) 수술후기 [51] 기사조련가19453 22/11/03 19453 18
97080 [정치] 천공 발언은 까면서 문재인 발언은 쉴드치는 분들이 계신 것 같은데 [61] 홍철20533 22/11/03 20533 0
97079 [일반] 화섬식품노조 파리바게트지회 투쟁승리 [39] lexicon16543 22/11/03 16543 15
97078 [정치] 윤석열부부 멘토 자처하는 천공, 이태원 참사에 “엄청난 기회” 막말 논란 [158] 삭제됨22462 22/11/03 22462 0
97077 [정치] 경북 봉화 아연광산 사고는 아직 진행중입니다.. [23] 유목민13897 22/11/03 13897 0
97076 [일반] [책소개] 셰일 혁명과 미국 없는 세계 - 파월의 FOMC 발언 즈음에 생각난 책 [30] 헤세드8311760 22/11/03 11760 7
97075 [정치] 대통령실과 참사가 일어난 골목과의 거리 1.5km [70] kurt20944 22/11/03 20944 0
97074 [일반] 앞으로는 전세계가 버블경제 터진 직후 일본처럼 될듯합니다 [59] 보리야밥먹자18944 22/11/03 18944 1
97073 [일반] 11월 FOMC 요약: 설레발 치지마라 [60] 김유라16925 22/11/03 16925 22
97072 [정치] 12년 간 재직했던 성장현 전 용산구청장 인터뷰입니다 [39] 아드리아닠19257 22/11/03 19257 0
97071 [일반] CNN 번역)미 기밀해제 정보, 북한의 대러 무기밀매 정황 포착 [36] 아롱이다롱이14578 22/11/03 14578 2
97070 [일반] 이태원 참사를 조망하며: 우리 사회에서 공론장은 가능한가 [53] meson15003 22/11/02 15003 47
97068 [일반] 어쩌다 그들은 타인의 비극에 조소하게 되었나 [102] NSpire CX II17041 22/11/02 17041 15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