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7/05/30 13:41:44
Name 현호아빠
Subject [일반] 서훈 국정원장 후보자 인사청문 보고서 채택 불발
http://v.media.daum.net/v/20170530115319895

속보이니 제곧네 냉무 이긴한데..
역시 모든게다 야당 때문이야..
오늘아침까지도 무난하게 통과 될껄로 예상 되었던거같은데 갑자기 속보로 떳네요..
그냥 무시하고 임명 하면되긴 하는데 이후  강경화 후보자도 걱정되네요..

오전에 내각 임명하고 청와대의 빠른 행보에 놀라웠는데..
오후에는 야당이 또 놀래켜 주는군요

#이게_다_야당_때문임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파란무테
17/05/30 13:42
수정 아이콘
우선 자한당의 행보를 보니.. 잘하고 있다고 봅니다.
17/05/30 13:44
수정 아이콘
통과시켜줫으면 더 걱정했을텐데 반대해줘서 정말 고맙네요.
내부 구심점과 브레인이 부재라는건 확실히 드러낫네요
17/05/30 13:45
수정 아이콘
자한당 진짜 태클 엄청 거네요

자기네 말 안들어주면 협치하자고 하고
여당에서 협치하자고 하면 자기네 할말만 하고

뭐 어쩌자는겨????
17/05/30 13:45
수정 아이콘
#이게_다_야당_때문이다
㈜스틸야드
17/05/30 13:45
수정 아이콘
이건 진짜 야당때문이네요.
어휴 야당놈들
정지연
17/05/30 13:46
수정 아이콘
이분은 부적격 사유가 큰게 있었나요? 그냥 자유당의 발목잡기 수준인건가요?
이렇게 사사건건 발목잡았는데 표결가서 다 통과되면 자유당입장에선 그것도 웃기겠네요..
산성비
17/05/30 13:46
수정 아이콘
이게 다 야당 때문
순뎅순뎅
17/05/30 13:47
수정 아이콘
아무곳도 못하는 여당 만들려고 하는거죠. 발목잡기...
어랏노군
17/05/30 13:48
수정 아이콘
아직 국정원에서 준비가 덜 됐나보네요.
METALLICA
17/05/30 13:48
수정 아이콘
국정원을 선거에 동원해 부정선거한 것들이..문정부에 초지일관 깽판만 치겠다 이런 생각이군
황약사
17/05/30 13:50
수정 아이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21&aid=0002315788
이게 이유라는군요...;;;;
자유당 사람들을 입각시켜야 발목잡기 그만둘 모양입니다..
The xian
17/05/30 14:05
수정 아이콘
뭐 제가 보기엔 입각제의를 해도 받아주지도 않을 듯 한데...;; (그런데 제의하면 인사청문회 통과는 가능한 분들이시려나요?)
황약사
17/05/30 14:13
수정 아이콘
사실 그게 더 꿀잼일거 같긴 합니다...;-)
청문회 자체의 예능성만 보자면..
통일부 장관 후보 주사파 출신 하태경 청문회라든가...뭐...
아참..하태경은 바른 정당이죠;;;

아..국민화합소통 관련된 부처에 철새 출신 김성태는 어떨런지;;;
쪼아저씨
17/05/30 13:52
수정 아이콘
야당 때문이야에 살짝 거부감이 들었는데,
진짜로 야당때문이라는 욕을 들어도 싸네요.
저것들은 그냥 콘크리트만 보고 맘대로 하는듯.
17/05/30 13:52
수정 아이콘
태클도 적당히 걸어야지 이정도면 반대를 위한 반대로 보이네요.
얘네들은 정도가 심해요.
수박이박수
17/05/30 13:52
수정 아이콘
에휴 야당놈들.....
17/05/30 13:54
수정 아이콘
자한당 정신 못차렸네요; 이런짓 하는것도 지지율 봐가면서 해야-_-;
대청마루
17/05/30 13:56
수정 아이콘
박근혜가 자유한국당에 친박들만 공천에 박아버려서 가뜩이나 노답상태였던 자유한국당을 더 노답으로 만들어놨네요. 대선주자 뿐만 아니라 당의 미래까지 박살내놨네-0-; 그 전의 새누리는 그나마 쓰레기거나 적어도 상황파악은 할 줄 알고 똑똑하게 해쳐먹는 인간들이 적당히 있어 균형을 맞춰가며 노답짓을 했었는데 지금은 그냥 무조건 어깃장만 놓고 있으니... 이상태면 tk정당화되는 것도 멀지 않겠네요.

자한당 하는 꼴 보고 국민들이 내각제 개헌 잘도 찬성해주겠다 ^^
정지연
17/05/30 13:57
수정 아이콘
그쵸 그전의 새누리당은 똑똑한 나쁜놈들이 있는 곳이었다면 지금의 자유당은 멍청한 나쁜놈들이 있는 곳이 됐습니다..
17/05/30 13:56
수정 아이콘
저 극우들이 인사청문보고서를 단 하나라도 통과시킬 리가 없죠. 저들의 목적은 나라의 발전이나 안정이 아니니까요.
탄핵때 같이 소멸했어야 하는 것들이었는데..
1q2w3e4r!
17/05/30 13:57
수정 아이콘
쟤네는 선거가 있어야 조심하는데 지방선거도 내년6월이고 참,,
서훈 국정원장은 명분도 없는데 태클;
The xian
17/05/30 13:57
수정 아이콘
[그 동안 참여정부의 정책 중에 한나라당이 반대하거나 흔들지 않는 정책은 거의 없습니다. 그러나 끝까지 반대한 정책도 거의 없습니다. 정부정책이 나오면 온갖 이유를 들고 나와서 반대하고 흔들고 하다가 막상 정책을 심의하고 표결할 때는 슬그머니 물러서서 찬성표를 던집니다. 그리고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행동합니다. 반대를 위한 반대, 흔들기 위한 반대를 한 것이지요. 그 결과 대부분의 정책들은 참여정부의 정책대로 가고 있습니다. 결국 아까운 시간만 낭비하게 만들어서 정책의 효과만 죽여 버린 것이지요. 참으로 무책임의 모범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 노무현 대통령. 참평포럼 강연 중.

10년 전이나 지금이나 저 인간들은 달라진 게 하나도 없어요. (아니, 더 망가졌다고 해야 하나?-_-)
연희사랑
17/05/30 14:05
수정 아이콘
반대 반대 무조건 반대
순수한사랑
17/05/30 13:58
수정 아이콘
응 그냥해~~
17/05/30 13:58
수정 아이콘
엥? 서훈내정자는 뭐 테클걸만한것도 없었던거 같은데...
이건 진짜 그냥 우왕 우리 숫자도 되고 막 깽판칠꺼야 라고밖에는 안보이네요.
Liberalist
17/05/30 13:59
수정 아이콘
다른 건 모르겠고 자유당에 멍청이들밖에 안 남았다는 생각이 들기는 하네요.
저런 식으로 나오면 자유당 콘크리트 말고 국민들 대다수는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한다고밖에 안 볼텐데요.
예전 새누리당 시절에 세련되게 프레임 잡아서 상대방 몰아치던 그런 모습은 쥐뿔도 안 보이네요.
한들바람
17/05/30 13:59
수정 아이콘
어제 국정원장 채택은 무난히 될거라는 뉴스에 놀랐었는데 역시나네요. 일단 자한당이 정치적 결정을 할때 국익은 순위에 전혀 없다는 사실을 재확인 해서 도리어 안도감이 듭니다. 얘들은 그냥 살던데로 살라고 해야죠. 그리고 언론이라는 집단이 언제까지 이따위 존재들하고 협치가 어쩌느니 마니하는지도 지켜볼겁니다.
감전주의
17/05/30 14:00
수정 아이콘
자료 제출을 더 요구했다는데, 며칠동안 청문회 하면서 뭐했답니까..
반대를 위한 반대라니 거참..
트와이스 나연
17/05/30 14:00
수정 아이콘
이게다 자유한국당 때문이죠
유재석
17/05/30 14:00
수정 아이콘
야당은
매맞을
때가 되었군요
프로아갤러
17/05/30 14:05
수정 아이콘
야메떼!
스타나라
17/05/30 14:12
수정 아이콘
야매때를 부탁드립니다.

야매때 구다사이!
17/05/30 14:03
수정 아이콘
우와 이사람들은 눈치가 하나도없네요. 자신들도 이번국회의원이 마지막인걸 알고 깽판치나보네요
tannenbaum
17/05/30 14:04
수정 아이콘
#이게_다_야당_때문이야
웅진저그
17/05/30 14:05
수정 아이콘
결국 답은 혁신청문회...
17/05/30 14:13
수정 아이콘
빵터졌네요 크크
17/05/30 14:06
수정 아이콘
서훈 후보자 개인에게 흠결이 있어서가 아니라 그냥 반대하려고 채택 안 했나보군요.
강배코
17/05/30 14:06
수정 아이콘
진짜 저런 인간이들만 모여있는게 제1야당이라니...
니가가라하와��
17/05/30 14:08
수정 아이콘
뭐 예상했던 수순이라 놀랍지도 않습니다.
개인적으론 서훈 원장 매우 기대됩니다. 국정원 3차장 출신인데다 청문 내용을 봐도 상당히 깨어있는 사람같더라구요.
국정원의 모태인 중정, 안기부 자체가 선거조작, 개입하려고 만든 조직인데 과연 외국 정보기관과 같이 탈바꿈할수 있을지....
자판기냉커피
17/05/30 14:09
수정 아이콘
어휴 진짜 자한당은 좀 사라졌으면 좋겠네요
IRENE_ADLER.
17/05/30 14:14
수정 아이콘
...?
차라리 이낙연씨나 강경화씨를 반대했으면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하겠는데... 갑자기 서훈을?
물푸레나무
17/05/30 14:14
수정 아이콘
나라의 안위 안보도 팔아먹은 인간들이죠
저런 매국노들과 함께 툭하면 안보팔이하며
안보때문에 저들과 박근혜뽑은게 부끄럽지않다고 떠드는
그지지자들이나 이나라의 암적존재들이죠
안희정
17/05/30 14:15
수정 아이콘
강경화나 이낙연이야 위장전입이란 이유라도 있는데

서훈같은 경우는 진짜 이유도없고 발목잡기라는 말이 나올법하네요
市民 OUTIS
17/05/30 14:17
수정 아이콘
자한당한테 뭘 바라겠습니까. 국회동의가 필요한 공직자가 아닌 이상 별의미 없다고 봅니다. 자한당이 지지한 인사야 말로 되려 의심스럽죠.
트와이스
17/05/30 14:19
수정 아이콘
서훈을 받았으면 그나마 합리적이라 할만했는데,
애초에 강경화나 이낙연이 위장전입하지 않았어도
채택했을 가능성은 없었다고 봐야겠네요.
17/05/30 14:23
수정 아이콘
자한당의 핵심은 김상조 교수죠.
김상조 교수 반대하는 명분을 만들려면 이런식으로 해야 한다 라는 생각이 깔려있을겁니다.
그리고 이건 바른정당도 마찬가지 입장일거구요.
누에고치
17/05/30 14:23
수정 아이콘
서훈까지 반대하는건 자충수 같은데...
오히려 얘네는 서훈은 받는 모습 취하면서 물러났다가 김상조나 강경화때 반대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심지어 서훈은 언론에서도 재끼는 분위기에 청문회도 겁나 무난히 통과하던데
지금 상황에선 서훈이 가장 털릴꺼 없던데 이거마저 반대하면
오히려 나머지 반대할때도 딱히 공감 못 받을텐데..
자한당 보니 예전에 선거 겁나 못하던 민주당 생각나는군요. 나름 새누리당때는 전략 하나는 잘 세웠던거 같았는데 아예 망가지는군요
사고회로
17/05/30 14:25
수정 아이콘
전략 잘못짰죠 서훈은 통과시켜야 후에 원칙이 있다는걸 보여줄수 있는데 다막으면 떼쟁이로 보이네요 야당이
17/05/30 14:25
수정 아이콘
이낙연도 반대
서훈도 반대

거기다 김상조 반대는 거의 예약이니
좋네요 좋아
푼수현은오하용
17/05/30 14:27
수정 아이콘
이게 다 자유한국당 때문이다
17/05/30 14:27
수정 아이콘
#여러분_이거_다_야당_때문인거_아시죠?
Chandler
17/05/30 14:28
수정 아이콘
김상조를 지켜야합니다.

이낙연반대하던것도 그리고 이 건도 김상조 비토를 위한 포석일뿐인거 같아요.

김상조 낙마시키려고 언론권력들하고 짬짜미한 조직적 움직임이 느껴지네요

강경화 이낙연총리야 그렇다 쳐도 김상조건은 위장전입같지도 않은 위장전입을 위장전입이라 그러고 정치적 영향력도 없던 교수1이 토익1점부족한 부인의 공고 계약직 취직에 영향을 미쳣다고 문제를 제기하는게 죽어도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은 못보겠다는 기득권층의 움직임이 느껴집니다.

차라리 다른사람이 낙마해도 김상조만은 꼭지켰으면 좋겠습니다. 쟤들이 제일싫어하는거 보면 김상조교수가 제일 좋은 인선인거 같네요
루크레티아
17/05/30 14:30
수정 아이콘
위장전입으로 꽃놀이패 잡았다고 생각하나..
국민들 절대 다수의 시선이 후보자가 아니고 의원들에게 가 있는데..
뽀디엠퍼러
17/05/30 14:32
수정 아이콘
'자유한국당 채택거부'라고 쓰고

'제대로 된 인사' 라고 읽으면 되는 거죠..

거듭말하지만 진짜 안타깝습니다. 자한당 총리 및 장관 청문회 하면 진짜 제대로 청문회하고
껍데기 홀랑 벗길 수 있는 데.... 앞으로 영원히 할 일이 없을테니... 안타깝습니다.
17/05/30 14:34
수정 아이콘
?

다른사람 낙마를 시키려 하더라도 서훈은 통과를 시켰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요즘 여론이 심상치 않던데? 크크
17/05/30 14:36
수정 아이콘
자한당으로선 굉장히 현명한 행동이죠. 서훈은 받아주고 강경화는 거짓말을 이유로 반대한다 같은 합리적 견제자 의 스탠스로는 어차피 어느 쪽에도 어필하지 못합니다. 차라리 골수 집토끼들을 위한 액션을 취하는게 그나마 자민련 시즌3로 라도 살아남는 방법이죠. 쯧쯧..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강력하고 정치공학적으로 완벽했던 정당이 이렇게 사라져 가는군요.
Normalize
17/05/30 14:38
수정 아이콘
자한당 잘하고 있네요.
하루 빨리 역사에서 사라져주려고 최선을 다하는군요!
17/05/30 14:42
수정 아이콘
자한당 입장에서는 최선의 수를 두는거죠. 최종 목적지는 개헌이고. 저는 절대 자한당이 사라질거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아이유인나
17/05/30 14:43
수정 아이콘
걍 다 반대하는군요. 총선이 참 멀긴 했어요...
하심군
17/05/30 14:47
수정 아이콘
문재인 정부가 너무 잘해줘서 잊고 있긴 했는데 이런 행보를 예상하시는 분들이 많더군요. 내부가 개판이라 외부에서 날뛰어서 내부를 결속하는 임진왜란 테이스트라고.
The Variable
17/05/30 15:03
수정 아이콘
자폭인듯 그냥
17/05/30 15:10
수정 아이콘
야당이 하여튼 항상 문제네요, 쯧쯧...
뻐꾸기둘
17/05/30 15:19
수정 아이콘
어차피 이럴 놈들이죠. 쟤넨 지금 인물이 부적합해서 반대하는게 아닙니다. 대통령 길들이려고 그러는거죠.

검증을 더 해야 한다거나 깨끗한 사람은 없냐, 공약을 어긴게 문제다 이런 논쟁이 별로 의미가 없는 것도 그 때문이고요.

자기관리 및 친인척 관리 역대급인 문대통령을 복사해서 내각에 넣어도 반대할 놈들이에요. 그냥 국민들 지지를 받을 수 있는 정책승부로 여론을 형성해서 찍어 누르는게 답. 협치 같은건 사람이랑 하는겁니다. 저것들은 사람이 아니죠.
르웰린수습생
17/05/30 15:25
수정 아이콘
문재인 대통령 복사해서 내각에 넣으면 아들 채용 의혹 사골 끓여서 반대하겠죠.
정치적 계산에만 관심있는 인간들이라 합리적인 판단 같은 거 기대를 안 합니다.
르웰린수습생
17/05/30 15:22
수정 아이콘
[CBS 노컷뉴스] '네탓' 난무한 한국당 혁신토론회…"좌파 각본에 당해"
(링크: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79&aid=0002972484 )

'대선 평가 토론회인데 워딩 하나하나가 참 가관입니다. 자유당의 미래가 기대됩니다.
17/05/30 15:28
수정 아이콘
좌파의 논리에요
말코비치
17/05/30 15:46
수정 아이콘
야당이 opposite party 니까 태클걸 수는 있는데 서훈 이분은 뭐가 문제라고 태클거는건지 설명이라도 좀...
엔조 골로미
17/05/30 16:14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잘하고 있다고 봅니다. 다음 총선까지 꼭 이대로만 해주길...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72136 [일반] 유머보다 더 재밌는 한국당 혁신토론회 [24] Armsci7061 17/05/30 7061 4
72135 [일반] 자동차 좋아하세요? [36] finesse8415 17/05/30 8415 6
72134 [일반] 서훈 국정원장 후보자 인사청문 보고서 채택 불발 [68] 현호아빠11291 17/05/30 11291 6
72133 [일반] 모스크바 호텔에서 북한인 시신 2구 발견 [26] aurelius11633 17/05/30 11633 1
72132 [일반]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김영춘, 김현미, 도종환 내각 합류 [96] 트와이스 나연14626 17/05/30 14626 6
72130 [일반] 요즘 듣고 있는 올드 팝송들.swf [14] 김치찌개5298 17/05/30 5298 1
72128 [일반] 충격과 공포의 알파고 셀프 기보 [44] jjune21753 17/05/30 21753 5
72127 [일반]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국방비를 지출하고 있는 국가 Top10 [25] 김치찌개7347 17/05/30 7347 2
72126 [일반] 음모론) 아폴로 계획 [23] 겨울삼각형9657 17/05/30 9657 15
72125 [일반] 두 곡으로 듣는 한밤의 재즈. 빌리 홀리데이vs엘라 피츠제럴드 [7] legend5261 17/05/30 5261 3
72124 [일반] 하소연.. [14] 삭제됨4660 17/05/30 4660 2
72123 [일반] 구글에서 일베싸이트랑 글 검색을 차단한 모양입니다~ [24] 황약사12666 17/05/30 12666 3
72122 [일반] 제가 강경화 후보를 지지하는 이유 [128] 틀림과 다름10631 17/05/29 10631 16
72121 [일반] <겟 아웃> 보고왔습니다. - 그 미묘한 위화감. [37] aDayInTheLife7264 17/05/29 7264 2
72120 수정잠금 댓글잠금 [일반] 강경화의 위장전입이 친척집이 아닌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204] Leeka16209 17/05/29 16209 11
72119 [일반]  해적으로부터 조용히 국민을 구한 정부 [42] 허무사색12158 17/05/29 12158 35
72118 [일반] 카시니호가 찍은 토성 사진 베스트 10... [36] Neanderthal8030 17/05/29 8030 20
72117 [일반] 일본 서적(소설, 만화), 음반 구입하실 분을 위한 아마존 재팬 이벤트 [2] 어리버리5473 17/05/29 5473 2
72116 [일반] 국민의당 추천 방통위 상임위원 김영란법 위반 의혹 [35] 어리버리12037 17/05/29 12037 9
72115 [일반] 文 “‘5대 비리 배제’ 이상적 공약 아냐…실제 적용 시 구체적 기준 필요 [81] 트와이스 나연11931 17/05/29 11931 15
72114 [일반] 낮술 한잔 하고 뻘글 써봅니다. [32] 삭제됨9466 17/05/29 9466 41
72113 [일반] MB정부서 특수채 380조 발행..4대강 등 자금조달 [146] 부두술사17157 17/05/29 17157 15
72112 [일반] 오늘자 리얼미터 대통령, 정당, 이낙연 인선 지지율 [158] Lv319448 17/05/29 19448 14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