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6/06/21 15:18:06
Name 이홍기
Subject [일반] [야구] 2016 퓨처스리그 이야기
사실 별 내용없는 KBO 공식홈페이지에서 제공되는 퓨처스리그 기록 나열이 될 것 같습니다만

가볍게 1군 경기만 살펴보시는 분들이 계신다면 가볍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팀순위

북부리그 소속팀 경찰,고양(NC),LG,두산,SK,화성(넥센)

1. 경찰 33승 2무 17패 .660
2. 고양 29승 2무 24패 .547
3.   LG 29승 1무 26패 .527
4. 두산 23승 6무 26패 .469
5.   SK 23승 2무 29패 .442
6. 화성 15승 6무 32패 .319

남부리그 소속팀 상무, kt, 롯데, KIA, 한화, 삼성

1. 상무 32승 6무 14패 .696
2.    kt  29승 3무 21패 .580
3. 롯데 26승 3무 24패 .520
4.  KIA 25승 2무 27패 .481
5. 한화 18승 3무 28패 .391
6. 삼성 17승 2무 31패 .354

아무래도 1~1.5군 선수들이 많은 상무와 경찰청이 각 리그 1위를 차지하고있습니다.


-타자
타율 상위 5명
전준우 경찰(롯데) 외야수 147타수 .374
이상호 상무(NC) 내야수 134타수 .373
김헌곤 상무(삼성) 외야수 171타수 .357
김선빈 상무(KIA) 내야수 135타수 .356
이성규 삼성 내야수 173타수 .353

홈런 상위 5명
이성곤 경찰(두산) 내야수 177타수 11홈런
조평호 고양(NC) 내야수 175타수 11홈런
김대우 롯데 외야수 153타수 11홈런
문상철 kt 내야수 150타수 11홈런
한동민 상무(SK) 외야수 95타수 9홈런
김동명 kt 포수 164타수 9홈런
나성용 삼성 외야수 170타수 9홈런

장타율 상위 5명
권희동 상무(NC) 외야수 142타수 .655
조평호 고양(NC) 내야수 175타수 .634
문상철 kt 내야수 150타수 .633
김인태 두산 외야수 150타수 .607
김동명 kt 포수 164타수

출루율 상위 5명
전준우 경찰(롯데) 외야수 185타석 .497
김동명 kt 포수 214타석 .477
김선빈 상무(KIA) 내야수 175타석 .469
김헌곤 상무(삼성) 외야수 210타석 .467
이성곤 경찰(두산) 내야수 226타석 .465

-투수
평균자책점 상위 5명
강윤구 상무(넥센) 53.1이닝 2.88
김광삼 LG 47.1이닝 3.23
김혁민 상무(한화) 60.1이닝 3.28
조영우 SK 48.1이닝 3.35
이경우 롯데 45.2이닝 3.74

다승 상위 5명
강윤구 상무(넥센) 11경기 56.1이닝 6승
변진수 경찰(두산) 19경기 40.1이닝 6승
이인복 경찰(롯데) 13경기 70.1이닝 6승
이경우 롯데 20경기 45.2이닝 6승
김학성 고양(NC) 17경기 33.2이닝 5승
문성현 상무(넥센) 10경기 58이닝 5승
배재환 고양(NC) 7경기 37.2이닝 5승
박세진 kt 9경기 51.1이닝 5승

홀드 상위 5명
이상민 경찰(넥센) 28경기 28.1이닝 8홀드
변진수 경찰(두산) 19경기 40.1이닝 6홀드
박진우 두산 25경기 42.2이닝 6홀드
박상혁 고양(NC) 25경기 26.2이닝 5홀드
손정욱 고양(NC) 12경기 13.1이닝 5홀드
양현 상무(넥센) 22경기 26.2이닝 5홀드
최병욱 두산 15경기 20.2이닝 5홀드

세이브 상위 5명
이종석 경찰(KIA) 21경기 19.1이닝 13세이브
강동연 두산 18경기 23.1이닝 9세이브
박정준 화성(넥센) 20경기 20.1이닝 5세이브
유근상 KIA 15경기 18이닝 5세이브
민성기 고양(NC) 20경기 21이닝 4세이브
이창재 kt 17경기 31.2이닝 4세이브
김지용 LG 16경기 15.2이닝 4세이브

소화이닝 상위 5명
이인복 경찰(롯데) 13경기 70.1이닝
장진용 LG 11경기 69이닝
송윤준 경찰(LG) 13경기 60.2이닝
김혁민 상무(한화) 13경기 60.1이닝
문성현 상무(넥센) 10경기 58이닝

탈삼진 상위 5명
강윤구 상무(넥센) 56.1이닝 70탈삼진(40볼넷)
문성현 상무(넥센) 58이닝 51탈삼진(17볼넷)
김혁민 상무(한화) 60.1이닝 48탈삼진(14볼넷)
이인복 경찰(롯데) 70.1이닝 48탈삼진(30볼넷)
송윤준 경찰(LG) 60.2이닝 40탈삼진(34볼넷)

최다볼넷 상위5명
유창식 KIA 45.2이닝 43볼넷(24탈삼진)
강윤구 상무(넥센) 56.1이닝 41볼넷(70탈삼진)
류희운 kt 56.2이닝 41볼넷(26탈삼진)
이영재 LG 40.2이닝 38볼넷(26탈삼진)
채지선 두산 48.1이닝 36볼넷(37탈삼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전체적으로 NC, 넥센 출신 선수들이 퓨처스에서 좋은 성적을 내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두팀 모두 구단주가 깊은 관심을 쏟고 체계적으로 지원을 하는 영향이 아닌가 싶네요.

상무(넥센)의 강윤구는 탈삼진은 1위 최다볼넷 역시2위에 들면서 흥미로운 모습을보이고 있습니다.

한동민은 부상으로 95타수의 적은 타격기회에서도 홈런을 9개 때리면서 여전한 장타툴을 보이고 있습니다.
9월에 제대하는데 복귀하면 팀에 큰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그룬가스트! 참!
16/06/21 15:20
수정 아이콘
그와중에 전준우 선수 타율, 출루율 부문에서 선두라니 덜덜;; 역시 야잘알인가요..
이홍기
16/06/21 15:22
수정 아이콘
전준우 선수는 1군에서도 상위권에 있던 선수였으니까요. 그리고 월드스타잖습니까
16/06/21 15:20
수정 아이콘
강윤구는...군대가기전에 욕먹을때도 2군에서는 보여줄만큼 보여주고 올라온 선수라, 볼삼비 개선되기전에는 넥센팬들이 2군성적 좋다고 별로 기대는 안 할듯...
16/06/21 15:23
수정 아이콘
치홍이는 잘 못하고있나보네요...
그룬가스트! 참!
16/06/21 15:26
수정 아이콘
슬슬 제대해야 하니깐 그것때문에 일부러 성적을 낮추는 게 아니냐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죠.
16/06/21 15:31
수정 아이콘
제가 잘 몰라서 그러는데...제대하는거랑 성적 낮추는거랑 관련이 있나요.....?
16/06/21 15:39
수정 아이콘
1군에서 유의미한 커리어를 보여준 선수들은 경찰청/상무에서는 적당히 뛰는 경우가 꽤 있습니다. 부상관리도 있고, 동기부여 문제도 있고 그렇죠.
16/06/21 15:43
수정 아이콘
아, 아무래도 그런이유가 있겠네요. 감사합니다!
별이지는언덕
16/06/21 15:32
수정 아이콘
엉덩이부상인가? 어딘가 부상있어서 관리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규정타석 못 들어간것입니다.
성적은 거의 폭파수준으로 엄청나구요.
해달사랑
16/06/21 20:10
수정 아이콘
2군 초반에 경기 안 나왔어요. 지금 4할 5푼 치는데요.
plannedlife
16/06/21 15:24
수정 아이콘
권희동이 뛰어든 NC의 나는 좌익수다. 가 기대되네요.
권희동 오면 김성욱 군대가려나..
크리슈나
16/06/21 18:12
수정 아이콘
성욱이보단 준완이가 급한데...
둘중에 하나는 갈겁니다.
plannedlife
16/06/21 18:41
수정 아이콘
저도 준완이 나이때메 급하다곤 보는데.. 사실 갈려면 준완이도 가긴 해야되죠.
이정도 포텐 있는 줄 알았으면 그냥 이번해 시작할 때 보내보는 것도 괜찮았을 것 같은데
사실상 올해 포텐 보인느낌이라 으으.. 이종욱이 폼 유지될 때 다녀오는 게 좋아보이는데..
16/06/21 15:28
수정 아이콘
안치홍은 규정타석이안됩니다 스탯은 좋은데 출장경기가 좀적네요 27게임 68타석입니다 .456 / ..551 / .765
-_-.............................................
비익조
16/06/21 15:30
수정 아이콘
제가 봤던 스탯이랑 비슷하네요. 근데 경기수가 제가 봤을 때랑 별 차이가 없네요? 설마 부상은 아니겠죠;
16/06/21 15:33
수정 아이콘
일자별기록 보니까 5월중순 경부터 나오기시작했네요(5.11). 나오기시작한후부턴 딱히 오래빠진기간없고요
비익조
16/06/21 15:35
수정 아이콘
그렇군요. 제가 5월에 본거라.. 2군은 잘못찾아 봐서.. 5월에 2군 씹어먹고있길래 어서 제대만 해라 그랬는데...
부상 회복후에도 잘 하고 있나 보군요. 스탯이 대박이네요. 출루율만 좀 낮고 ;
16/06/21 15:39
수정 아이콘
그 출루율도 낮은게아닙니다 타율/출루율/장타율 순입니다 10번중에 5번넘게 출루하고있다는소리죠

물론 위의 기록에 들어간 다른 규정타석 채운 선수들대비 절반정도라서.. 채워질즘엔 많이내려가긴하겠지만요
비익조
16/06/21 15:40
수정 아이콘
아 크크 그게 타율에 비해 낮다는 소릴 -_- 저 타율이면 6할은 넘어야죠!
16/06/21 15:41
수정 아이콘
하긴그러네요 ㅡㅠㅡ
16/06/21 15:37
수정 아이콘
타석은 적지만 엄청나네요. 선빈이랑 빨리 제대해서 복귀했으면...ㅠㅠ
16/06/21 15:41
수정 아이콘
둘이 같이 손잡고 군대갔을때부터 2년 정도는 그냥 성적 신경끄기로 해서... 그래도 어느덧 곧(?) 전역이니..
16/06/21 15:44
수정 아이콘
저도 그러려고 했는데 잘 안되더라구요 크크크..
16/06/21 15:31
수정 아이콘
창식이는 끝내 제구는 못잡은 운명인가 봅니다. 저쪽 동네가서도 저러고 있나...
일체유심조
16/06/21 15:34
수정 아이콘
롯데가 가을 야구하면 전준우는 바로 로스터 등록 하겠네요.
16/06/21 15:47
수정 아이콘
와 한동민 경기수는 적은데 누적스탯 장난없네요..
iphone5S
16/06/21 15:51
수정 아이콘
권희동까지오면 엔씨 좌익수자리경쟁 엄청나겠네요 크크
하얀 로냐프 강
16/06/21 15:54
수정 아이콘
삼성 투수는... 아쉽네요 참...
걱정말아요 그대
16/06/21 15:59
수정 아이콘
이영재....저렇게까지 영점 안잡힌 선수를 깜짝선발로 올렸던건가요 허허허

1아웃도 못채우고 내려갔던거 같은데...
ll Apink ll
16/06/21 16:01
수정 아이콘
강윤구는 볼삼비 보면 오히려 퇴보한 느낌이고.
문성현은 좀 기대가 됩니다. 제대 후 1군에서 까봐야 알겠지만, 입대 직전 모습은 스태미너 문제로 4~5회만 되면 무한 커트 신공에 도망다니다가 큰거 뚜까맞고 멘탈 털리던 패턴이었어서..
박정준은 2군 성적은 참 괜찮던데 아무리 1/2군 사이에 갭이 있다지만 이상하리만치 1군에서 못하고 있어서 안타깝습니다.
양현과 이상민은 성적을 미처 몰랐는데 잘 해주니 마냥 기쁘네요 흐흐

타자는.. 전멸한게 좀 심각하네요. 허정협도 의욕상실인건지 슬럼프고, 임동휘도 올시즌엔 시원찮고. 1군에 3루수말고는 근시일내에 자리가 없긴하지만 동반부진이 아쉬워요. 그나마 한줄기 빛은 김웅빈ㅠㅠ
코코볼
16/06/21 16:32
수정 아이콘
애초에 강이랑 문이랑 보여준 클라스가 다르죠..
문은 보여준게 많아요.. 거기다 나이도 네살차이 날겁니다.

타자는 홍성갑이 규정타석에 미치지 못해서 그렇지 2군 폭격기던데요..
ll Apink ll
16/06/21 16:38
수정 아이콘
홍성갑은 1군 야수 변동 있으면 콜업 0순위라 2군유망주의 느낌은 아니니까요 크크
방과후티타임
16/06/21 16:02
수정 아이콘
유창식....볼넷
퓨처스에서 저러고 있을 친구가 아닌데.....
Fanatic[Jin]
16/06/21 16:20
수정 아이콘
최근 수년간 한화에서 보낸 이적중에 가장 마음에 드는게 유창식과 유원상...

포텐은 있다. 근데 그걸 누가 터뜨릴것인가.

한화로는 안된다. 그럼 보내버렷!!
16/06/21 16:26
수정 아이콘
요새 라이트하게 야구를 봐서 2군에 신경을 거의 껐는데 삼성팜은 폭삭 망했나보군요.
하긴 원래도 투수쪽은 노답이었고 타자나 1,2명씩 갑툭튀했었으니...
16/06/21 16:27
수정 아이콘
삼성은 2군을 봐도 희망이 없구나 ㅠㅠ
뱀다리후보생
16/06/21 16:29
수정 아이콘
외부fa없이 육성에 투자하겠다던 삼성어디갔나요
이홍기
16/06/21 16:32
수정 아이콘
몇년동안 1위만하다보니까 픽순서도 늦고
이번시즌 기대를 받았던 최충연과 이케빈이 부상으로 공을 못던지고 있다고하네요.
결국엔 회복되서 돌아올테니 결국 삼성은 올라가겠죠.
스타벅
16/06/21 16:40
수정 아이콘
강윤구는 여전하군요.
16/06/21 16:50
수정 아이콘
헌곤아 성규야 성용아 니들만 본다
16/06/21 17:05
수정 아이콘
한화는 김혁민 믿고 갑니다...ㅠㅠ
노련한곰탱이
16/06/21 18:12
수정 아이콘
삼성은 근래 고심끝에 픽한 선수들이 다 망픽으로 가는 분위기네요. 그에비해 세웅(이야 사실 이제 엄연한 1군 선발이고..)-세진 형제는 어느정도 잘 크고 있는거 같고...
아슬란
16/06/21 18:30
수정 아이콘
한화는 혁민동무 밖에 없네요 -_-;
현재도 어둡지만 미래는 더더욱 어둡습니다 크크크크
16/06/21 18:36
수정 아이콘
삼성은 1군은 망했고 2군은 폭망했습니다. 명가는 이제 여기까지.
아스미타
16/06/21 20:01
수정 아이콘
치홍아 선빈아 너희들 오는 것만 기다린다 ㅠㅠ
해달사랑
16/06/21 20:11
수정 아이콘
유창식이 짱이네요. 퓨처스 기록이 유의미하다는걸 증명함.
무언가
16/06/21 23:54
수정 아이콘
전준우 중사님 제발 전역좀...
지니팅커벨여행
16/06/21 23:54
수정 아이콘
선빈이는 4할도 못치는 쓰레...
작년에도 못 미치더니 올해도 여전하네요.
4-5-5는 가뿐할 줄 알았는데 말이죠.
저래가지고 1군 주전 먹을 수 있을지 걱정됩니다.
이와중에 치홍이는 규정타석 미달 유리몸;;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65892 [일반] 16년 상반기에 개인적으로 가장 귀에 오래있었던 걸그룹 10팀 [27] 좋아요6593 16/06/22 6593 0
65890 [일반] [스포] 시선 사이 보고 왔습니다. 王天君3133 16/06/22 3133 0
65889 [일반] give me something 'Ringo' [7] V.serum3255 16/06/22 3255 2
65888 [일반] 박근혜 대통령 신공항 건설 공약 지켰네요 [103] 에버그린11761 16/06/22 11761 2
65887 [일반] 걸그룹 세대교체의 가속화? [68] 홍승식9956 16/06/22 9956 0
65886 [일반] [스포] 윤가은 감독 특별전 다녀왔습니다. [3] 王天君3353 16/06/22 3353 2
65885 [일반] 해체 후 멤버들 각자 솔로로 미국과 영국에서 모두 1위를 기록한 유일무이한 밴드 [19] 비타에듀17607 16/06/21 17607 0
65884 [일반] 내가 보고 있는 카카오 페이지 웹소설 (유료) [56] YanJiShuKa21041 16/06/22 21041 4
65883 [일반] 다른 주변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는 사랑 [132] 에버그린10514 16/06/22 10514 1
65882 [일반] 우리들 (2015) _ 윤가은 감독의 단편과 함께 [7] 리니시아4073 16/06/22 4073 1
65881 [일반] 구글의 추천글 목록에 대한 선호도 조사입니다. [57] OrBef5238 16/06/22 5238 2
65880 [일반] 송은범가너 대단하네요 [50] QM310291 16/06/21 10291 0
65879 [일반] 아.... 아츄.... 가나요...... [14] 삭제됨5533 16/06/21 5533 0
65878 [일반] 심심해서 써보는 걸그룹 드림팀을 만들어보자. [64] 사유라5009 16/06/21 5009 1
65877 [일반] [WWE] 로만 레인즈가 웰니스 프로그램에 적발되었습니다.+추가사항 [41] 이에니카엨챸탘놐6515 16/06/22 6515 1
65876 [일반] K-POP 유튜브 1억뷰 클럽 [16] Leeka5456 16/06/22 5456 0
65875 [일반] [I.O.I] 오늘의 이모저모 [41] 토다기6255 16/06/20 6255 0
65874 [일반] 병에 걸리면 파산하고 마는 미국 의료의 현실 [33] 삭제됨9820 16/06/21 9820 0
65873 [일반] 문재인 논란 하나 또 터졌네요. [160] 에버그린18235 16/06/21 18235 1
65872 [일반] GS25 어플을 아시나요? [35] 홍승식11790 16/06/21 11790 0
65871 [일반] [K리그] 최용수 감독 중국 장쑤행, 후임 황선홍 감독 [49] 손금불산입6697 16/06/21 6697 0
65870 [일반] [스포주의] 왕좌의게임 시즌6 9화 감상평 [114] 낭천9723 16/06/21 9723 2
65869 [일반] [야구] 2016 퓨처스리그 이야기 [48] 이홍기4894 16/06/21 4894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