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5/06/28 20:59:27
Name 이홍기
Subject [일반] [농구] KBL 전창진 감독 제명 논의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basketball&ctg=news&mod=read&office_id=448&article_id=0000115437
[TV조선 단독] 전창진 감독, 복귀 불발될 듯…KBL 징계 논의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basketball&ctg=news&mod=read&office_id=109&article_id=0003100477
KBL, 29일 승부조작 및 불법도박 관련 기자회견

몇 달전 승부조작혐의로 관련수사를 받던 전창진 감독

드디어 얼마전 소환조사를 받았는데요.

강동희 사건 때와는 다르게 소환조사도 많이 늦었고 빙빙돌아들어오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그래서 증거불충분이 아니냐 경찰이 무리수 두는게 아니냐는 말도 많았는데요.

아직 결과도 나오지 않은 상태에서 KBL은 제명 카드를 손에서 만지작거리고 있습니다.

이게 소스가 KBL쪽으로 들어간 것인지 아니면 작년부터 이어진 총재의 삽질인지 아직은 잘 모르겠습니다만

KGC 입장에선 전창진 사단까지 영입하면서 이번시즌 준비했는데 참으로 안타까운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ohmylove
15/06/28 21:02
수정 아이콘
결과를 기다려봐야 하는 거 아닌가요?
이홍기
15/06/28 21:05
수정 아이콘
그러게말입니다.
카롱카롱
15/06/28 21:02
수정 아이콘
적어조 1심판결 이후에 해도 될거 같은데요....소속구단이야 별개의 문제고;;
Rorschach
15/06/28 21:04
수정 아이콘
무죄추정의 원칙은요?!?!
일체유심조
15/06/28 21:05
수정 아이콘
무죄로 나오면 어떻게 할려고 굳이 이런 무리수를 두는지 모르겠네요.
이홍기
15/06/28 21:06
수정 아이콘
재평가될지도 모르지만 총재님은 그런거 신경안쓰시는분이라
불쌍한오빠
15/06/28 21:07
수정 아이콘
무죄가 나온다고 해도 저런 정황이 나오면 팬들이나 대중들이 무죄라고 믿어줄까요;;
KBL 입장에선 충분히 이해가 가는 행동이네요
멀면 벙커링
15/06/28 21:08
수정 아이콘
징계 내렸다가 무죄 뜨면 민사소송도 각오해야 할지도 모르는데...아직은 무리수 아닌가요??
15/06/28 21:08
수정 아이콘
아직까지 경찰이 증거라고 내놓은 것중에 확증될만한게 없는거 같은데...

선수들이랑 다른 감독들 데려와서 이거 이상한거죠? 라고 묻는거 보면 아무리봐도 증거가 없는것 같아요

사채업자랑 통화내용들어봐도 전창진이 알고 있었다는걸 증명할만한 발언이 없었던거같은데...벌써부터 제명을 논하긴..

아마 소스가 들어간거겠죠????
Shandris
15/06/28 21:09
수정 아이콘
KBL이 뭔가 알고 그러는게 아니라면 엄청 무리수가 될텐데...
swordfish-72만세
15/06/28 21:11
수정 아이콘
1심은 뜨고 해도 늦지도 않고... 지금은 걍 검찰도 아니고 경찰 조사 중 아닌가요?
정말 크블은 정신 나간거 같네요.
15/06/28 21:12
수정 아이콘
결과좀 보고 합시다. 일처리를 이렇게 하면 또 욕먹을뿐이죠
냉면과열무
15/06/28 21:14
수정 아이콘
KBL에서 저정도의 강수를 꺼내든 것으로 봐서 관계자를 통해서 뭔가 아는게 있나.. 하는 생각입니다.

아직 수사 결과도 안나왔고 생각보다 진행속도도 굉장히 느린데, 굳이 저렇게 전창진 감독의 명예를 실추시키려 할까요..?

만약 전감독이 승부조작에 관한 한 무혐의 처분이 난다면 정말 쳐죽일 무리수죠.
선경유치원
15/06/28 21:18
수정 아이콘
유무죄를 떠나서 이건 정말 이해가 안가는 타이밍이네요.
저의가 궁금합니다.
데보라
15/06/28 21:29
수정 아이콘
하더라도, 7월 1일날?인가 경찰 추가 소환한 이후에 하는게 맞지 않나 싶네요.
지금 경찰조사하는 걸로 봐서는 유죄입증할 증거도 없어보이는데...

타이밍이 참 그렇네요. 요즘 KBL 하는 걸로 봐서는 김영기총재를 이해하기를 포기해서요.
빨간당근
15/06/28 21:32
수정 아이콘
이건 결과를 기다려봐야죠..
크블은 정말 노답이네요;
지나가다...
15/06/28 21:37
수정 아이콘
아직까지 경찰에서 혐의를 입증할 만한 증거를 찾아내지 못했는데 이러는 건 너무 성급한데요. 관계자를 통해서든 아는 게 있으면 차라리 경찰한테 협조하는 게 순서죠.
이래서 징계 내렸는데 무혐의 처리되면 전창진 감독의 인생은 어쩌려고요. 지금도 추락할 대로 추락했는데.
지구특공대
15/06/28 21:38
수정 아이콘
조사 결과가 나온줄...
양지원
15/06/28 21:39
수정 아이콘
소스가 있어도 지금 이러는건 똥멍청이 인증이죠.
전창진 감독이 아니라 KBL 내부에서 뭐 후달리는 사람이라도 있나..
Je ne sais quoi
15/06/28 21:40
수정 아이콘
나중에 판결이 어떻게 날지 모르겠지만 KBL은 정말 제대로 하는 게 하나도 없네요
거믄별
15/06/28 21:41
수정 아이콘
확실하게 드러난 상태에서 진행해도 되는 절차를... 뭐가 급해서 벌써 하려고 하는지 모르겠네요.
저러다 무죄로 결론나면 그에 따른 후폭풍은 또 어찌 감당하려고 저러는지...

차라리 KGC 가 훈련에 차질이 생기고 다음 시즌 준비가 제대로 되지않으니 전창진 감독을 해임한다거나 뭔가 조치를 취한다면 모를까...
뜬금없이 KBL 이 왜 저리 설레발 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무무무무무무
15/06/28 22:18
수정 아이콘
해임을 하더라도 KGC가 해야하는데 구단은 가만히 있고 KBL은 제명을 논의하고 영혼의 투톱이군요.
자전거도둑
15/06/28 22:18
수정 아이콘
경찰 증거가 없어서 엄한 짓하는것같아요. 괜히 리그팬들 마음만 뒤숭숭하게 만든거 아닌가요.. 참..
최종병기캐리어
15/06/28 22:26
수정 아이콘
그냥 느긋하게 경찰수사 결과 기다려도 되는 KBL이 왜 먼저 나서서 저러는거지... 시즌 도중도 아닌데 말이죠. KCG라면 모를까.
Lightkwang
15/06/28 22:27
수정 아이콘
김영기 총재 참 이상한 분이에요 참
다 끝나보고 해도 진행해야 되는 일을 또 갑자기 추진하네요.
전임 총재 한선교를 역대급이라 생각했었는데,
농구인이라는 김영기가 와서 한선교가 좋았다는 생각을 하게 만들다니....
Je ne sais quoi
15/06/28 22:31
수정 아이콘
그.. 그건 좀.. 굳이 어느 쪽이 더 나은 똥인지 가릴 필요는 없지 않을까요...
무무무무무무
15/06/28 22:37
수정 아이콘
새누리당이라 일단 까이고 들어갔을 뿐이지 애당초 한선교는 김영기랑 비교할 급이 아니었죠.
몇 안되는 KBL 총재들 중에선 말씀하시는 반대의미의 역대급이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어차피 역대라고 해봐야 김영기 전육 정도가 고작이니.
SoulCompany
15/06/28 22:41
수정 아이콘
아무리 좋게 생각해선 뭔가 소스가 있으니깐 제명하는 거겠죠??
그게 아니면 역풍 정도가 아닐텐데
윗분들 말대로 하다 못해 유죄라 확신하더라도 재판결과 났을때 결정해도 늦지 않을텐데
크블도무생이네요 정말
선경유치원
15/06/30 08:21
수정 아이콘
소스가 없었다면 미친 짓이고...
소스가 있더라도 멍청한 짓이라고 생각합니다.

잠시 수사를 지켜봐도 될 타이밍인 거 같은데...
정말 크블도 대단하네요 크
Snow halation
15/06/28 22:45
수정 아이콘
유죄면 전창진이 무죄면 김영기가 옷 벗는걸로 합시다.
Lightkwang
15/06/28 23:05
수정 아이콘
동감합니다!!
손모가지 둘이 걸었으면 좋겠습니다!!
데보라
15/06/28 23:57
수정 아이콘
좋네요. 저도 찬성합니다.
caladnei
15/06/29 08:02
수정 아이콘
무죄면 어쩌려고 그려냐는 분들은 최진행이 징계받은것도 이해 안가는거 맞는거죠?
최진행은 무죄일까요. 유죄일까요. 당연히 무죄죠. 하지만 징계를 받았고 그거 반대하는 사람 본적이 없습니다.
전창진건에서 중요한건 도박 브로커랑 돈거래를 했다는겁니다. 감독이라는 작자가 말이죠.
그냥 나두면 조작까지도 가능하다는거죠. 조작의혹으로 수사받고 있다는건 보너스구요. 설령 안했더라도 징계먹일 근거는 충분하다고 봅니다.
난다천사
15/06/29 09:29
수정 아이콘
최진행이랑 전창진이랑 무슨 상관인건지 모르겠네요...;;;; 금지약물검사 확정된 사람하고 수사중인 사건이랑 ???
최진행이 무죄라고 하시는건 무슨뜻인지 모르겠네요???
caladnei
15/06/29 09:58
수정 아이콘
최진행이 무죄에요. 다만 kbo규칙이라고 해야하나 거기 걸려서 징계먹은겁니다. 최진행이 경찰조사 받는다는 소리 들은적 있으세요? 범죄가 아니라구요. 전창진도 무죄여도 kbl규약에 걸려서 징계먹을수 있다는겁니다. 솔직히 말해서 감독이라는 작자가 조작 브로커랑 돈거래 하는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시는지요. 참고로 금지약물 먹는건 법에 안걸립니다. 금지약물을 유통하는것만 법에 걸려요.
애패는 엄마
15/06/29 10:16
수정 아이콘
여기서 무죄, 유죄는 법리적인게 아니죠.
최진행은 약물을 한 것이 밝혀진거고 전창진의 경우는 일단 제기된 것은 승부조작이고 돈 거래는 다른 문제이니깐요.
그건 도덕적으로 바르지 못하다고 질타하거나 경고를 줄 수 있어도 승부조작등과 같은 징계를 내리는 것과 별개죠. 마주작이랑 놀다니 제정신이냐고 할 수 있어도 마주작과 노니 너도 징계라고 말할 순 없는 거니깐요.

가능하다는 것과 했다는 것은 별개고 최진행은 한거에요. 여기서 유죄, 무죄는 그러한 개념이고 여기저기 충분히 비유적으로도 사회화 되어 쓰이는 언어를 협의적으로 법리적으로 무죄라면서 도대체 여기서 최진행이 왜 비교로 쓰이는지 모르겠고 님이 아니라고 주장하겠지만 최진행 쉴드 치고 싶은 맘만 보이네요.
caladnei
15/06/29 10:28
수정 아이콘
최진행 실드는 못본걸로 하겠습니다. 30일도 짧다고 느끼니까요. 최소 3달 솔직히 올시즌 안봤으면 합니다.
돈거래를 한거랑 단순히 논거랑은 다르죠. 그것도 빌려준것도 아니고 빌린겁니다. 만약 못갚으면 그걸 빌미로 조작하라고 협박당해서 조작할수도 있어요. 마주작이랑 논다고 조작하라고 협박 들어온답니까? 아 물론 마주작이랑 친해지면 브로커랑도 친해지고 조작의 길로 빠질수도 있겠네요. 그래서 전 프로게이머라면 마주작이랑 노는것도 안된다고 보여집니다. 그게 응원해주는 팬들에 대한 예의죠.
참고로 전창진건은 심증은 확실한데 물증이 없어서 무죄 될 가능성도 있는거라 무죄추정의 원칙은 법리적일때나 따지는거고
kbl입장에서는 조작했다고 보고 영구재명 결정할수도 있어요.
애패는 엄마
15/06/29 10:51
수정 아이콘
법리적으로는 무죄라면서 같은 비교선상에 올리신 분이 다른 징계에 대해서는 근거도 없이 징계 떄리는데에서는 과감하시네요. 그러니깐 이해가 안가고 모순된다는 겁니다.
그리고 협박이고 뭐고 빠지고 뭐고 가장 중요한 것은 했냐 안 했냐의 근거죠. 전창진이 징계를 받든 안 받든 가장 중요한 것은 근거가 있이 해야 하는데 님의 댓글은 최진행과 비교하면서 그냥 그럴 가능성이 있으니 징계 떄리자입니다. 돈거래를 한 것과 논것과 다르듯이 돈거래를 한 것과 승부조작을 직접한 거랑은 다릅니다. 물론 할 수도 있고 처벌이 가능할 수도 있지만 최소한 증거는 있어야죠. 솔직히 검찰과 경찰이 그깟 농구 감독하나 탈탈 터는 건 손바닥 뒤집는 것만큼 쉬울텐데 말이죠.

제가 볼때 기본적인 예의는 일단 이 사항을 확정난 최진행과 비교할 필요가 없는 부분인거 같은데요.
caladnei
15/06/29 11:06
수정 아이콘
조작여부는 무죄라고 결정난다고 해도 돈을 빌려서 빌린돈으로 자기 경기에 지인보고 도박하게 한것만으로도 처벌하는건 충분할거 같은데요.
애패는 엄마
15/06/29 11:49
수정 아이콘
그부분이 밝혀져야 할 문제죠. 아무리 심증이 간다고 해도 심증을 확증으로 만드는건 별개니깐요
지나가다...
15/06/29 10:40
수정 아이콘
그러니까 문제는 전창진이 KBL의 무슨 규약에 걸리느냐입니다. 품위 훼손 같은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 말고요.
승부 조작은 엄연한 규약 위반입니다만, 사채업자에게 돈을 빌린 게 규약 위반은 아닐 겁니다. 그리고 경찰은 브로커 없이 전창진이 직접 돈을 건 사건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강동희 때처럼 브로커가 개입되어 있었다면 벌써 증거 수집 끝났을 겁니다.
난다천사
15/06/29 13:44
수정 아이콘
무죄라는뜻이 그뜻이였어요??? 흐흐흐...그럼 박태환도 무죄네요....흐흐흐;;;
caladnei
15/06/29 10:54
수정 아이콘
사채업자인 브로커에서 돈 빌려서 지인들에게 자기팀 경기에 도박하게 한거군요. 그래서 조작한건지 의심받는 상황이라 경찰 수사 들어간거군요. 전창진 혼자 조작한걸로 의심되서 브로커도 없고 조작도 실패해서 돈도 잃어서 돈도 없는 상황이라 증거랄게 없는데 심증은 확실한 상황이구요.
이홍기
15/06/29 11:39
수정 아이콘
사채업자인 브로커에서 돈 빌려서 지인들에게 자기팀 경기에 도박하게 한거군요. - 이게 아직 안 밝혀졌다니까요?

뭐 나중에 결과가 나와서 재평가 될지도 모르겠습니다만
caladnei
15/06/29 11:48
수정 아이콘
배리본즈도 확증이 있어서 은퇴당한건 아니니깐요. 책에 본즈 이름이 있다는것때문에 강제은퇴당한거라.. 전창진도 비슷하게 품위유지로 징계먹이고 강제 은퇴 당할듯...
의혹이 사실이 아니라도 의심받을 상황을 만든게 잘못이라 에초에 브로커랑 돈거래를 안했으면 은퇴당할일도 없죠.
카롱카롱
15/06/29 14:15
수정 아이콘
사실 다른 약쟁이들도 있었는데 본즈는 사실상 담합으로 강제 은퇴 당한거라...이번에 뭐 소송 걸지 않나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59447 [일반] 프리미어12 야구 국가대표팀 김인식감독 선임... [31] 잘가라장동건6287 15/06/29 6287 0
59446 [일반] 아청법 합헌 후 여성가족부의 움직임 [81] swordfish-72만세12103 15/06/29 12103 9
59445 [일반] . [144] 삭제됨11377 15/06/29 11377 56
59444 [일반] [해축] 어제의 bbc 이적가십 [33] pioren5145 15/06/29 5145 3
59443 [일반] 외계로부터의 생명 전달 [40] 삭제됨6894 15/06/29 6894 8
59442 [일반] 무한대의 시간이 주는 가능성 [41] 삭제됨7941 15/06/29 7941 3
59441 [일반] 미국에서 가장 많은 흥행 수입을 올린 아시아 영화 Top10 [11] 김치찌개6441 15/06/29 6441 0
59440 [일반] [역사] 1948년, 서재필의 대국민 연설 [11] aurelius5836 15/06/28 5836 1
59439 [일반] 전 세계에서 성형외과 의사가 가장 많은 국가 Top10 [24] 김치찌개6808 15/06/28 6808 0
59438 [일반] 28년 동안 써왔던 이름을 곧 개명합니다. [42] 광개토태왕10596 15/06/28 10596 1
59436 [일반] 유게업로더로서 써보는 이러저러한 단상 [18] 좋아요5687 15/06/28 5687 14
59435 [일반] [농구] KBL 전창진 감독 제명 논의 [46] 이홍기8544 15/06/28 8544 2
59434 [일반] 2015 퀴어문화축제 후기 [156] jjohny=쿠마15930 15/06/28 15930 25
59433 [일반] [다소 유머] 오늘 퀴어문화축제에서 있었던 일에 대한 기사 [30] swordfish-72만세7107 15/06/28 7107 1
59432 [일반] [짤평] <연평해전> - 잘 만들었어야지... [92] 마스터충달13240 15/06/28 13240 7
59431 [일반] [해축] 어제의 bbc 이적가십 [26] pioren5595 15/06/28 5595 1
59430 [일반]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흥행 수입을 올린 좀비 영화 Top10 [34] 김치찌개6787 15/06/28 6787 1
59429 [일반] 최근 10년간 매출이 가장 높은 국내 언론사 Top10 [5] 김치찌개3479 15/06/28 3479 0
59428 [일반] [추가:6/28일 업데이트]그리스 Tsipras 국무총리, 결국 국민투표 제안 [23] Elvenblood6490 15/06/28 6490 1
59427 [일반] [동양사태 후폭풍] 4대 대형 회계법인중 3곳, 증선위에게 징계 상정되었다는 소식입니다. [37] 천무덕7422 15/06/28 7422 1
59426 [일반] 말라리아로 본 기생충이야기 [17] 삭제됨4572 15/06/28 4572 3
59425 [일반] [에이핑크 이야기] 비익조는 어떻게 핑덕이 되었나? (스압주의) [10] 비익조4494 15/06/28 4494 14
59424 [일반] 버니 샌더스 vs 힐러리 클린턴 [9] 삭제됨5170 15/06/28 5170 4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