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24/07/23 17:14:58
Name 아수날
File #1 2024_07_23_17.25.336942547254021943985.jpg (202.4 KB), Download : 159
Link #1 네이버뉴스
Subject [정치] 속보]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 당선…과반 득표 결선 없이 확정 (수정됨)


與 장동혁·김재원·인요한·김민전, 최고위원 당선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 진종오…지도부 합류

與 전당대회 결과 발표…신임 당 대표에 한동훈

한동훈 與 당 대표 선출…결선 없이 당 대표 확정

한동훈 1차서 '과반'…원희룡·나경원·윤상현 순



25만 득표로 한동훈 후보가 국민의힘 제3차 전당대회에서
당대표로 선출되었습니다

러닝메이트로 나섰던 장동혁후보는 최고위원붙었으나
박정훈 후보는 떨어졌네요

그뒤로 전광훈 목사때문에 논란많은 김재원

친윤 인요한 친윤 김민전

청년최고위원으로 친한 진종오가 선출되었습니다

1차에서 과반으로 결선투표없이 당선되었는데

여론조사 그대로 나왔네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2064994?type=breakingnews&cds=news_edit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유료도로당
24/07/23 17:16
수정 아이콘
과반은 거의예상되었고 득표율숫자가 궁금했는데 비공개일까요 흠..
NoGainNoPain
24/07/23 17:21
수정 아이콘
득표율은 공식적으로는 발표 안할건데 기자들이 조사해서 기사로는 나올 겁니다. 항상 그래 왔거든요.
24/07/23 17:21
수정 아이콘
62.8%라고 뜨네요
유료도로당
24/07/23 17:30
수정 아이콘
오우 60% 넘겼으면 성공이네요... 캠프쪽에서도 55% 가 목표라고들 하는것같던데 크크 감사합니다.
아수날
24/07/23 17:44
수정 아이콘
중앙당사 오피셜떴습니다
마이더스
24/07/23 17:17
수정 아이콘
결선 무조건 간다고 방송출연까지 걸었던 서정욱변호사 어찌되나요..
빼사스
24/07/23 17:18
수정 아이콘
허허허 참 검사당이 되는군요.
24/07/23 17:19
수정 아이콘
과연 윤대통령은 한동훈 특검법을 받을것인가 크크
24/07/23 17:20
수정 아이콘
청년최고위원 진종오에서 웃고갑니다. 크크크크....
결과는 어대한이긴 했는데, 어대한 할거였으면 굳이 할말 못할말 다 꺼낼 이유가 없지 않았나 싶은 생각이 ;;;
로하스
24/07/23 17:23
수정 아이콘
그렇죠. 어차피 될거 좀 여유있게 대처했으면 좋았을텐데 당에 반대세력만 만들었네요.
유료도로당
24/07/23 17:32
수정 아이콘
진종오 선수, 아니 진종오 의원은 79년생이고 한국나이로 46세인데... 크크크 암튼 청년이네요.
닉네임을바꾸다
+ 24/07/23 18:53
수정 아이콘
(수정됨) 뭐 중위연령이 43.4세정도니까...생각하면...거기에 정치인들 진입시점이 엄청 늦어질수밖에 없어서 의도적으로 20~30대를 픽해서 올리는거 아니면...(뭐 이러면 또 뭔 뭣도 없는 애들을 시키냐고 또 말 나올때가 있죠...어느정도 사회에서 경력들이 쌓여서 들어오면 진짜 빨라야 30대 후반이고 보통은 40대죠...)
유료도로당
+ 24/07/23 19:47
수정 아이콘
네 뭐 정치권의 청년 컷트라인이 높은거야 어쩔수없는 부분이긴 하죠. 아무튼 제가 알기로 기준이 만45세인걸로 알고있는데 79년 9월생이니 만 44.x세시라 가까스로 통과하신듯하여 약간 재밌었습니다. 크크
닉네임을바꾸다
+ 24/07/23 19:54
수정 아이콘
이제 한국식 나이는 우리 각하의 아마 유일한 업적으로 없어진거 아닙니까...크크 뭐 소위 세습 아니면 젊은 정치인 나올려면 정말 정당에서 청년조직을 상당히 체계적으로 운영하기전엔 힘들겁니다 크크
알바척결
24/07/23 17:20
수정 아이콘
이제 남은 관전 포인트는 몇달 아니..며칠 만에 쫒겨날 것인가..
그리고 윤석열 특검 VS 한동훈 특검 중 어느 것이 먼저 통과될 것인가..
산밑의왕
24/07/23 17:48
수정 아이콘
그러다 신당 창당 하고 국회의원 선거에 나서...응?!
타마노코시
+ 24/07/23 20:17
수정 아이콘
그럼 신당은 윤석열 특검 찬성. 국힘은 한동훈 특검찬성으로 쌍특검이.... 어라???
오우거
24/07/23 17:20
수정 아이콘
이제 내전 시작인가요??

친윤에서 한동훈 특검 받는거 말고는

이준석에게 쓰던거 또 쓰기엔 모양새가 좀 그럴거 같은데

윤석열이 그런거 신경 안쓸 사람이라서 또 모르겠네요.
소독용 에탄올
24/07/23 17:29
수정 아이콘
"우리 일 하나 하자"여서 내전이 없을수도....
PolarBear
24/07/23 17:23
수정 아이콘
윤석열 표정이 어떨지 크크
동년배
24/07/23 17:24
수정 아이콘
김재원, 김민전 최고위원 면면을 보아하니 내일부터 최고위원 회의에서 나올 말들이 궁금해지네요.
아수날
24/07/23 17:46
수정 아이콘
현재 용산의 관심사를 보면
이원석 총장을 욕하고
김건희를 절대 옹호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기기괴계
24/07/23 17:25
수정 아이콘
장예찬의 거취는???
바다코끼리
24/07/23 17:25
수정 아이콘
김재원 그는 불사조인가
유료도로당
24/07/23 17:33
수정 아이콘
김재원은 진짜 거의 전문 최고위원이네요 크크 대표는 계속 바뀌는데 계속 최고위에 남아있어...
아수날
24/07/23 17:39
수정 아이콘
자유통일당이 비례는 못들어오는데 당내 전당대회는 시원하게 분탕잘치네요
도도독
24/07/23 17:27
수정 아이콘
얼마 전 민주당에선 웬 똥 같은 국회의원이 뜬금없이 말딸 까면서 생쇼를 하더니 이쪽은 김민전이 최고위원을 하는 군요
24/07/23 17:27
수정 아이콘
김민전이나 인요한도 심각하지만 김재원같은 사람이 또 하는거에서 저 당의 미래를 봅니다
민주당 정청래는 순한맛이었네요 크크
한동훈은 이왕 각 세운거 좀더 제대로 세워서 특검도 통과시키고 김건희도 좀 참교육하면 좋겠네요. 총선때 보여준거 봐서 기대는 안되지만..
+ 24/07/23 18:52
수정 아이콘
김재원은 아예 정치하면 안될 사람이고 정청래 평가는 유인태 전 사무총장 평가가 가장 정확하죠.
'남 골지르는데 선수', '민주당 지지율이 안 올라가는데 큰 역활을 하는 사람 중 하나', '모자란 애'
마라떡보끼
24/07/23 17:31
수정 아이콘
최고위원 장악 못해서 생각보다 국힘 내분 보는 재미가 있겠네요
그리고 한동훈은 어대한이였는데 너무 적을 많이 만들었어요 아무리 화난다 해도 나경원까지 적으로 만들필요는 없었는데요 키키
DownTeamisDown
24/07/23 17:51
수정 아이콘
아직까지 최고위원 3:3이라서 당장 그립감이 없어지진 않겠죠.
장동혁하고 진종오가 있고 한명 지명할수 있으니까요.
다만 셋중에 하나라도 뒤통수치면 그때는 당대표 날아가죠.
24/07/23 17:31
수정 아이콘
최고위원 4명이 사퇴하면 당대표 날라가는거 아닌가요
내일 당장 4명이 사표 던져도 재밌겠네 크크크
24/07/23 17:35
수정 아이콘
6명 중 3명이 한동훈 라인인데요..
아수날
24/07/23 17:37
수정 아이콘
지명직 최고위원 있어서 안될걸요?
DownTeamisDown
24/07/23 17:46
수정 아이콘
지명직이나 장동혁, 진종오 셋중 하나가 뒤통수 쳐야하는데 당장은 힘들것 같아요

윤석열이 누굴 꼬셔서 뒤통수 치게할까 궁금하네요

김재원이나 김민전 인요한이면 당장 사표써도 이상하진 않긴합니다.
24/07/23 17:37
수정 아이콘
국힘도 여기까진거죠 머 흐흐
빼사스
24/07/23 17:42
수정 아이콘
최고위원도 재밌네요. 당대표는 원외고 김재원도 원외고 최고위원 나머지 중 3명이 비례 초선 나머지 한 명은 거의 준초선... 흥미롭네요.
아수날
24/07/23 17:43
수정 아이콘
국힘 망했네여
DownTeamisDown
24/07/23 17:46
수정 아이콘
(수정됨) 크크크 저기서 최다선이 1.5선 장동혁입니다 말 다했죠.
1.5선이라고 해봐야 국회의원 이제 3년차입니다.
아 3선의 김재원 전의원도 있긴하지만 여기는 현역이 아니니까...
아서스
24/07/23 17:44
수정 아이콘
우파 유투버, 다선 프리미엄, 현역 프리미엄, 조직표, 지방자치단체장 지원 등등 <<<<<<<<< 대선주자 인지도


이게 완벽히 증명되었네요.

인지도 미만 잡.


다만 한번 크게 패한 패장이 또 맡는게 좀 이상하긴 합니다.

대선 출마생각이라면 지선전에 대표에서 물러날것 같기도 하네요.
아수날
24/07/23 17:45
수정 아이콘
홍준표 반응이 궁금하네요
대구시청에서 분노의 페북 업로드 on
닉네임을바꾸다
+ 24/07/23 18:56
수정 아이콘
뭐 이러지저러니해도 대선은 모든 정당의 최대목표니까요....거기서 내세워야할 대선주자는 다른 모든것 위에 있을수밖에 없습니다...
총선이나 지선은 당이 중심이지만 대선은 대선주자를 중심으로 굴린다는거만봐도...
김홍기
24/07/23 17:46
수정 아이콘
한동훈 정치뽕 단단히 들어가있어서 윤석열 들이박을것 같은데..그는 탄핵에 중요한 역할을 할것인가
아수날
24/07/23 17:47
수정 아이콘
김건희가 가장 중요한 롤을 맡은걸로 보입니다
김홍기
24/07/23 17:48
수정 아이콘
김건희가 맡은 역할이 있나요? 그냥 상수아닌가요
아수날
24/07/23 17:49
수정 아이콘
한동훈한테 당대표 축하 문자보내면 순수재미 goat이죠
김홍기
24/07/23 17:53
수정 아이콘
그게 김건희의 롤이라고요??
알바척결
24/07/23 17:50
수정 아이콘
애초에 머리에도 뽕, 가슴에도 뽕, 신발에도 뽕을 장착;;;
김홍기
24/07/23 17:52
수정 아이콘
뽕과 물아일체가 된 그...
지르콘
24/07/23 17:55
수정 아이콘
이변은 없군요
뭐 폭로전만 재미있었던 사건이었습니다.
DownTeamisDown
24/07/23 18:01
수정 아이콘
폭로전이 나중에 발목을 잡겠죠.
물론 그 나중이 언제일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준스톤
24/07/23 18:04
수정 아이콘
최고위원들 보니 당 장악이 쉽지 않겠네요
24/07/23 18:09
수정 아이콘
한동훈은 쉽게 예상되던건데 최고위원이 생각보다 꿀잼이군요 과연 어찌될지 크크크크
호날두
24/07/23 18:14
수정 아이콘
장동혁 + 진종오 + 박정훈 + 지명직 vs 김재원 + 인요한 (득표율 기준)
장동혁 + 진종오 + 지명직 vs 김재원 + 인요한 + 김민전 (당헌당규 적용)

당헌당규 때문에 친한 4인 vs 친윤 2인 구도에서 친한 3인 vs 친윤 3인의 재미있는 구도가 됐네요
의석수도 108석이라 친한계의 일부 이탈 혹은 친윤계의 일부 이탈시 김건희 특검법이나 한동훈 특검법이 통과될 수 있는 꿀잼 상황이고 크크

그나저나 김민전은 전당대회 결과와 상관없이 무조건 최고위원이 되는 상황이었네요
4위 안에 들면 자기 능력(?)으로 최고위원 되는거고, 4위 안에 못 들어도 여성 출마자가 1명이라 여성 할당제로 4위 자리에 들어가는거고
개인적으로 투표를 통한 선거에서까지 여성 할당제가 필요한지는 모르겠네요. 가산점이나 가중치 이런거면 몰라도 자리 바꾸기 찬스라니 크크크
+ 24/07/23 18:36
수정 아이콘
김재원은 지금까지의 행보를 봐서, 한동훈한테 붙을 것 같긴 합니다. 언제나 대세쪽으로 붙었다가 멀어졌다 하던 분이라..
닉네임을바꾸다
+ 24/07/23 18:56
수정 아이콘
김재원이 파악하는 대세는 어디일것인가...
24/07/23 18:28
수정 아이콘
음 근데 윤한 갈등이 실체가 있는건가요? 지금까지 걍 약속대련 정도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어떻게 돌아가는건지..
+ 24/07/23 18:35
수정 아이콘
이번 당대표 선거 보면 약속대련 아니죠. 윤석열이 한동훈 진짜 싫어합니다 크크
피우피우
+ 24/07/23 19:18
수정 아이콘
갈등 자체는 있는 것 같은데 그렇다고 한동훈이 윤석열과는 명확히 구별되는 비전이나 노선을 가지고 있는가? 하면 그건 아닌 것 같습니다.
그냥 똑같은 부류고 정치적 견해의 차이가 아닌 개인적 감정 때문에 발생한 갈등 아닌가..
학교를 계속 짓자
+ 24/07/23 19:31
수정 아이콘
영화 친구에 준석이랑 동수가 생각나네요
+ 24/07/23 19:59
수정 아이콘
설사 감정적으로 틀어졌다 한들 이해관계를 같이 합니다. 절대 한이 윤을 털 수가 없는 관계에요.

감정적인 문제로 정말 속시원하게 윤을 털 정도가 되려면 ‘너 죽고 나 죽자’의 동귀어진을 각오할 정도가 되어야 할텐데, 한동훈이 왜 죽으려 하겠나요.
배고픈유학생
24/07/23 18:29
수정 아이콘
자 이제 싸워라!
안군시대
+ 24/07/23 18:33
수정 아이콘
과연 변희재는 예언자가 될것인가 뻥쟁이가 될것인가 흥미진진 두근두근..
꼬마산적
+ 24/07/23 18:36
수정 아이콘
추경호 머리 아프겟네요
임전즉퇴
+ 24/07/23 19:11
수정 아이콘
린튼상 기대합니다.
뜨거운눈물
+ 24/07/23 19:19
수정 아이콘
윤 대통령이 쫓아낼까요? 아니면 같이 가려나
+ 24/07/23 19:19
수정 아이콘
아니 뭔가 서로 할말 못할말 막 폭로하면서 진흙탕으로 가길래,
꽤 치열한건가.. 생각했는데 겁나 넉넉하게 이겼네?
자급률
+ 24/07/23 20:05
수정 아이콘
되기는 했는데 어차피 윤석열한테 대놓고 들이받지 않으면 총선이랑 딱 똑같은 구도로 재보궐 지선도 패할거같은데, 이걸 대체 어떻게 극복하려고...?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공지 [정치] [공지] 정치카테고리 운영 규칙을 변경합니다. [허들 적용 완료] [126] 오호 20/12/30 259164 0
공지 [일반] 자유게시판 글 작성시의 표현 사용에 대해 다시 공지드립니다. [16] empty 19/02/25 333010 10
공지 [일반] [필독] 성인 정보를 포함하는 글에 대한 공지입니다 [51] OrBef 16/05/03 455412 28
공지 [일반] 통합 규정(2019.11.8. 개정) [2] jjohny=쿠마 19/11/08 327770 3
101946 [일반] 갤럭시 탭 S10 울트라 긱벤치 포착, 디멘시티 9300+ 칩셋 탑재 확인 SAS Tony Parker 117 24/07/23 117 0
101945 [정치] 속보]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 당선…과반 득표 결선 없이 확정 [68] 아수날5692 24/07/23 5692 0
101944 [일반] 영어 원서를 읽고자 하는 분들을 위한 몇가지 팁 [23] 마구스1862 24/07/23 1862 14
101943 [일반] 꿩 적(翟)에서 파생된 한자들 - 눈에 띄다, 날씬하다, 곡식을 사고 팔다 등 [4] 계층방정648 24/07/23 648 2
101942 [정치] 김건희 여사 측 “조사 사실이 노출되면 조사 중단” [82] 베라히6214 24/07/23 6214 0
101941 [일반] [컴덕]이번 인텔 이슈는 전압 문제, 8월 중 마이크로코드 배포 [14] manymaster3801 24/07/23 3801 1
101940 [일반] 큐텐 자회사 티몬 역시 정산이 안되어서 예매 항공권 줄 취소 중 [57] 매번같은10276 24/07/22 10276 5
101939 [일반] 양극성 장애(조울증)을 치료하며 위로가 되었던 노래들 - 上편 [12] 욱상이4207 24/07/22 4207 19
101938 [일반] 요즘 본 만화 감상 [20] 그때가언제라도5284 24/07/22 5284 3
101937 [일반] 큐피드의 이직 [1] 번개맞은씨앗2973 24/07/22 2973 1
101936 [정치] 김건희 윤석열 부부가 이렇게 막나갈수있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57] 아수날8770 24/07/22 8770 0
101935 [일반] 『둔황』 - 허무 속에서 찾은 역사의 의미 [2] meson1358 24/07/22 1358 7
101934 [일반] 고 김민기 사망으로 생각해본 대한민국 대중가요 간략 흐름 [2] VictoryFood1906 24/07/22 1906 4
101933 [일반] 아침에 출근하며 미친자를 만난 이야기 [39] 수리검5922 24/07/22 5922 51
101932 [일반] 바이든, 당내 사퇴압박에 재선 전격 포기…美 대선구도 급변 [109] Davi4ever14382 24/07/22 14382 0
101931 [정치] [속보] 바이든, 미 민주당 대선 후보직 사퇴 [28] watarirouka8588 24/07/22 8588 0
101930 [일반] 이런저런 이야기 [6] 공기청정기2394 24/07/21 2394 5
101929 [일반] (글말미 약스포)「Despicable Me 4」(슈퍼배드4): 뜨끈한 국밥 한그릇 Nacht1965 24/07/21 1965 3
101928 [정치] 윤석열 각하와 김건희씨덕분에 대한민국 정부의 위계질서가 완전히 무너졌습니다 [50] 아수날11343 24/07/21 11343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