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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692 [일반] 제가 수행한 방위사업을 돌아보며 - (1) 방위사업에서 미국의 영향력 [32] 오후2시9710 23/01/13 9710 36
97656 [일반] 더 퍼스트 슬램덩크 조금 아쉽게 본 감상 (슬램덩크, H2, 러프 스포유) [30] Daniel Plainview10787 23/01/08 10787 27
97609 [일반] 전쟁 웹소설 [블루멘크란츠] 에서 느껴지는 재미와 수작의 향기 [19] matthew7919 23/01/04 7919 3
97493 [일반] 2022년 시청한 애니메이션 감상 (feat. 요즘 이게 유행이라면서요) [29] 이그나티우스12695 22/12/21 12695 11
97412 [일반] 최근에 읽었던 고전 sf소설 세 편...(드니 빌뇌브 감독님 화이팅!) [14] 우주전쟁7509 22/12/13 7509 12
97284 [일반] (강스포!)저 너머의 아스트라 감상 [14] 그때가언제라도8313 22/11/30 8313 3
97158 [일반] 요즘 본 영화 후기(스포) [8] 그때가언제라도10128 22/11/12 10128 3
97114 [일반] 흔한 스포츠 덕후의 데스크 셋업 [37] SAS Tony Parker 12744 22/11/06 12744 1
96997 [일반] 이제 와서 뒷북치는 2021년 애니 이야기 [21] 이르9596 22/10/29 9596 3
96968 [일반] 모아보는 개신교 소식 [18] SAS Tony Parker 15606 22/10/26 15606 3
96806 [일반] 부산국제영화제 후기. (사진과 스포 다량 함유!) [8] aDayInTheLife9901 22/10/07 9901 0
96625 [일반] <저주토끼> - 야만의 공간, 야만의 시대. [8] aDayInTheLife7924 22/09/21 7924 0
96590 [일반] '길을 뚫다': 아즈텍 멸망사 하편 [24] Farce13569 22/09/17 13569 45
96538 [일반] (스포)요즘 본 만화 후기 [9] 그때가언제라도8857 22/09/07 8857 0
96516 [일반] 태풍 내습 - 지금부터는 살피러라도 밖에 나가지 말라 [124] Regentag27021 22/09/05 27021 3
96459 [일반] 외계+인 1부 - 이 돈으로 만들어줘서 감사하다 [50] 어서오고12538 22/08/28 12538 4
96377 [일반] <놉> - 장르 영화로썬 부족하다.(강강스포) [36] aDayInTheLife7758 22/08/17 7758 0
96335 [일반] 망글로 써보는 게임회사 경험담(12) [37] 공염불8781 22/08/13 8781 17
96298 [일반] 요즘 본 만화 후기(스포) ​ [11] 그때가언제라도6668 22/08/10 6668 0
96254 [일반] 책 후기 - <지구 끝의 온실> [8] aDayInTheLife6206 22/08/08 6206 4
96169 [일반] 예장고신의 sfC 폐지 논의: 전통과 실효성 사이에서 [57] SAS Tony Parker 10980 22/07/31 10980 0
96078 [일반] [팝송] 오늘의 음악 "마이클 잭슨(1)" [13] 김치찌개5785 22/07/23 578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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