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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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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41 <크리에이터> - 구현하진 못해도, 재현하다.(노스포) [6] aDayInTheLife4871 23/10/14 4871 4
100009 덕후가 말리는 사람 없으면 영화가 산으로 간다 크리에이터 감상 스포 다 PENTAX5458 23/10/10 5458 2
99324 음...부끄럽네요... [84] 우주전쟁11622 23/07/27 11622 0
99281 <업그레이드> - 기시감이 느껴지지만. [12] aDayInTheLife5067 23/07/23 5067 1
99079 사지 말고 입양하세요 - 캣맘이 저지른 최악의 위선 [235] 플레스트린21604 23/06/27 21604 97
98994 교회는 어떻게 돌아가는가:태신자 초청(중소교회편) 목사님 첫 만남썰 [13] SAS Tony Parker 7175 23/06/16 7175 3
98983 [넋두리] 아니, 국과수도 모르겠다는데 대체 왜 항소한 건가요? [70] 烏鳳11734 23/06/15 11734 51
98842 AI로 인한 우려: 미국 작가 파업과 웹툰, 게임, 일본연예계까지 [69] 졸업11879 23/05/23 11879 4
98801 최근 본 만화 이야기 + 메달리스트가 애니화됩니다. [22] Cand6757 23/05/17 6757 1
98560 정신재활중인 이야기 [8] 요슈아7923 23/04/24 7923 27
98556 네이버 시리즈에 '미니노블'이 오픈했네요. (100화관) [84] Taima10492 23/04/23 10492 4
98520 보드게임 25종 사진과 세줄평 [68] 소이밀크러버8735 23/04/20 8735 26
98484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보다 심각한 현실 [45] 핑크솔져15252 23/04/16 15252 5
98263 코어/검은 사제들/스틸 엘리스 감상(스포) ​ [1] 그때가언제라도5677 23/03/25 5677 0
98234 Z세대의 위기와 해결책: 조너선 하이트 교수의 주장에 공감하는 이유 [31] 딸기거품10327 23/03/22 10327 7
97996 마법소녀의 33년 이야기 (2) : 70년대의 등장 1부, 토에이 대 전성시대 [8] 카드캡터체리7548 23/02/25 7548 13
97905 <맨 프롬 어스> - 올드맨 아저씨의 믿거나 말거나. [87] aDayInTheLife11272 23/02/12 11272 4
97848 딸아이에게 해준 이야기...AI...sf...스포... [21] JSclub7191 23/02/04 7191 11
97793 <몬티 파이튼의 성배> - 이런 미친 영화가. [35] aDayInTheLife8833 23/01/29 8833 4
97757 [노스포] 유령/정이 후기 - 가족과는 "아바타"를 보는걸로 [12] 김유라7307 23/01/24 7307 5
97750 [넷플릭스 정이] 볼만한 수준 보다는 훨씬 더 괜찮았던 영화 [23] 루저10519 23/01/22 10519 9
97745 <정이> 안 가네 이 영화... [43] 마스터충달15055 23/01/21 15055 8
97712 2022년 영화 베스트 25 - 주관 100% [23] azrock12748 23/01/15 12748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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