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 -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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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368	[일반] 38년 돌본 뇌병변 딸 살해…"난 나쁜 엄마" 법정서 오열 [103]	will15876	22/12/09	15876	11
97341	[일반] 아, 일기 그렇게 쓰는거 아닌데 [26]	Fig.19485	22/12/07	9485	20
96983	[일반] 당신의 정신건강은 안녕하신가요? [14]	여기에텍스트입력8793	22/10/28	8793	6
96908	[일반] 우울증 극복 후기 [12]	향기나는사람9147	22/10/19	9147	15
96893	[일반] 밑에 정신과에 다니신다는 분 글을 보고 쓰게되는 글 [5]	프란소와즈8334	22/10/18	8334	18
96663	[일반] 38년 돌본 중증장애 딸 살해한 엄마…"심한 우울증 앓았다" [93]	will18164	22/09/24	18164	11
96595	[일반] 30대 후반에 쓰는 조깅 이야기 [46]	테르툴리아누스12026	22/09/19	12026	8
96565	[일반] 허리디스크가 얼마나 아프길래 그래? [87]	캬라17486	22/09/13	17486	21
96260	[일반] 제 외가쪽 사촌동생이 입대 후 최근에 현부심을 받았답니다 [35]	산딸기먹자16013	22/08/08	16013	7
96094	[일반] 나혼자만 레벨업 그림작가 장성락 작가님이 돌아가셨네요 [53]	2023 lck 스프링 결승 예측자insane12229	22/07/25	12229	4
95936	[일반] 날로먹는 백수의 삶 [4]	여기에텍스트입력9145	22/07/04	9145	5
95915	[일반] 정신과 치료를 받으면서 만난 아스퍼거 환자들 [33]	산딸기먹자13554	22/07/01	13554	7
95828	[일반] 다행히 오늘도 똥을 만든다 [5]	노익장5231	22/06/18	5231	8
95792	[일반] (나눔 이벤트)마눌님 책 출판 10주년 기념, 책 나눔 합니다~ [170]	터치터치9411	22/06/11	9411	21
95711	[일반] 결혼을 생각하는 자식과 부모님의 갈등, 근데 거기에 ADHD를 곁들인 [23]	여기에텍스트입력10230	22/05/28	10230	17
95701	[일반] [15] 개똥철학 [2]	집으로돌아가야해3628	22/05/26	3628	3
95626	[일반] 늬들은 애낳지마라.....진심이다... [268]	런펭22596	22/05/16	22596	41
95530	[일반] 퇴사를 했습니다 [29]	reefer madness11498	22/05/02	11498	32
95336	[일반] 전 정신 질환으로 공익을 갔습니다... [19]	산딸기먹자12561	22/03/30	12561	23
95279	[일반] 8년을 키운 강아지가 떠났습니다. [36]	사계9606	22/03/19	9606	65
95164	[일반] 넥슨 창업주 김정주 별세. 향년 54세 [61]	소믈리에18343	22/03/01	18343	8
94953	[일반] 한국 아동·청소년 정신건강의 역설 - 행복해졌는데 자살, 자해가 증가? [28]	데브레첸9587	22/02/03	9587	8
94595	[일반] 여전히 우울한 나지만, 감사합니다! [21]	파프리카너마저6756	21/12/29	6756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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