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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01352 [일반] 5년 전, 그리고 5년 뒤의 나를 상상하며 [6] Kaestro4828 24/04/27 4828 4
101248 [일반] 뉴욕타임스 2.25. 일자 기사 번역(화성탐사 모의 실험) [4] 오후2시4584 24/04/08 4584 5
100400 [일반] 뉴욕타임스 11.26. 일자 기사 번역(군인 보호에 미온적인 미군) 오후2시5394 23/12/04 5394 3
100323 [일반] 제 봉안당 자리를 샀습니다. [43] 사계9854 23/11/25 9854 38
100264 [일반] 뉴욕타임스 11. 6. 일자 기사 번역(전쟁으로 파괴된 군인들) [12] 오후2시6380 23/11/15 6380 8
100124 [일반] 나만 없어 고양이, 고양이를 키우고 싶어요. _ 고양이 사육의 장점 [82] realwealth9573 23/10/24 9573 7
99780 [일반] [2023여름] 내가 살아가기에 충분할 이유 [8] 글곰5090 23/09/12 5090 27
99758 [일반] 9개월의 이야기 [12] 요슈아7413 23/09/09 7413 15
99480 [일반] 그녀가 울면서 말했다. [27] ItTakesTwo10050 23/08/10 10050 155
99395 [일반] 서현역 사건이 사회구조적 문제라면, 사회구조적으로 어떻게 대처할 수 있을까? [252] 마스터충달16533 23/08/04 16533 22
99298 [일반] 서이초 교사 사건 유족의 글 - 누가 죄인인가? [143] 일신14923 23/07/25 14923 21
99247 [일반] 교권 문제는 법(원)이 원흉이네요. [43] O8860 23/07/20 8860 5
98855 [일반] 아이 부모의 숙명, 수면부족 [57] 흰둥10748 23/05/25 10748 13
98800 [일반] GPT4와의 대화 — 니체 초인사상 (40,000자 토크) [22] 번개맞은씨앗8176 23/05/17 8176 10
98560 [일반] 정신재활중인 이야기 [8] 요슈아8091 23/04/24 8091 27
98258 [일반] 범죄자 이야기 [27] 쩜삼이11020 23/03/24 11020 25
98234 [일반] Z세대의 위기와 해결책: 조너선 하이트 교수의 주장에 공감하는 이유 [31] 딸기거품10511 23/03/22 10511 7
98163 [일반] [잡담] 20년을 일했는데, 좀 쉬어도 괜찮아 [39] 엘케인9968 23/03/14 9968 33
98118 [일반] 단돈 10만원으로 오랜 우정 마무리한 썰 [33] 톤업선크림9690 23/03/10 9690 15
97646 [일반] 나의 전두엽을 살펴보고 싶은 요즘 [8] 사람되고싶다9484 23/01/06 9484 12
97497 [일반] [넋두리] 심각한 슬럼프가 왔습니다. [57] 카즈하12585 22/12/22 12585 31
97368 [일반] 38년 돌본 뇌병변 딸 살해…"난 나쁜 엄마" 법정서 오열 [103] will15958 22/12/09 15958 11
97341 [일반] 아, 일기 그렇게 쓰는거 아닌데 [26] Fig.19554 22/12/07 9554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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