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01352 [일반] 5년 전, 그리고 5년 뒤의 나를 상상하며 [6] Kaestro2930 24/04/27 2930 3
101248 [일반] 뉴욕타임스 2.25. 일자 기사 번역(화성탐사 모의 실험) [4] 오후2시4036 24/04/08 4036 5
100923 [정치] 정말 이상한 전공의 사직 [115] 헤이즐넛커피14581 24/02/17 14581 0
100909 [정치] 대한민국은 왜 살기 쉽지 않은가-연결 단절의 사회 [27] 프리템포7539 24/02/15 7539 0
100400 [일반] 뉴욕타임스 11.26. 일자 기사 번역(군인 보호에 미온적인 미군) 오후2시5214 23/12/04 5214 3
100323 [일반] 제 봉안당 자리를 샀습니다. [43] 사계9666 23/11/25 9666 38
100264 [일반] 뉴욕타임스 11. 6. 일자 기사 번역(전쟁으로 파괴된 군인들) [12] 오후2시6212 23/11/15 6212 8
100124 [일반] 나만 없어 고양이, 고양이를 키우고 싶어요. _ 고양이 사육의 장점 [82] realwealth9426 23/10/24 9426 7
99780 [일반] [2023여름] 내가 살아가기에 충분할 이유 [8] 글곰4969 23/09/12 4969 27
99758 [일반] 9개월의 이야기 [12] 요슈아7306 23/09/09 7306 15
99480 [일반] 그녀가 울면서 말했다. [27] ItTakesTwo9911 23/08/10 9911 155
99395 [일반] 서현역 사건이 사회구조적 문제라면, 사회구조적으로 어떻게 대처할 수 있을까? [252] 마스터충달16379 23/08/04 16379 22
99298 [일반] 서이초 교사 사건 유족의 글 - 누가 죄인인가? [143] 일신14803 23/07/25 14803 21
99247 [일반] 교권 문제는 법(원)이 원흉이네요. [43] O8721 23/07/20 8721 5
98855 [일반] 아이 부모의 숙명, 수면부족 [57] 흰둥10604 23/05/25 10604 13
98800 [일반] GPT4와의 대화 — 니체 초인사상 (40,000자 토크) [22] 번개맞은씨앗8078 23/05/17 8078 10
98560 [일반] 정신재활중인 이야기 [8] 요슈아8004 23/04/24 8004 27
98258 [일반] 범죄자 이야기 [27] 쩜삼이10929 23/03/24 10929 25
98234 [일반] Z세대의 위기와 해결책: 조너선 하이트 교수의 주장에 공감하는 이유 [31] 딸기거품10418 23/03/22 10418 7
98163 [일반] [잡담] 20년을 일했는데, 좀 쉬어도 괜찮아 [39] 엘케인9875 23/03/14 9875 33
98118 [일반] 단돈 10만원으로 오랜 우정 마무리한 썰 [33] 톤업선크림9630 23/03/10 9630 15
97646 [일반] 나의 전두엽을 살펴보고 싶은 요즘 [8] 사람되고싶다9388 23/01/06 9388 12
97497 [일반] [넋두리] 심각한 슬럼프가 왔습니다. [57] 카즈하12500 22/12/22 12500 31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