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1의 메테오 선수는 롤 프로를 꿈꾸다가 접었는데요, 동생의 권유로 발로란트를 시작했고 프로가 되었습니다.
아마추어 팀에서 일본리그로, 일본리그에서 한국 젠지로. 젠지에서 퍼시픽 리그와 국제대회(마스터즈)를 우승 후 T1으로 올해 이적했습니다.
올해는 방콕 마스터즈에서 우승해서 한국 최초의 국제대회 2회 우승한 발로란트 선수이고 아직 씬이 무르익지 않아서 이르긴 하지만 가장 한국 선수 GOAT에 가깝다고 여겨지는 선수입니다. 어쩌다 보니 복덩이가 T1에 들어왔네요(기존 한국팀의 자존심이었던 DRX에서 온 스택스 선수와 버즈 선수 또한 와줘서 감사한...) 젠지쪽 팬덤에선 국내던 해외던 대체 왜 놓친거냐며 대체자를 찾기가 쉽지않아 안타까워 하고있습니다.
동생도 T1입니다. 같은 발로란트라는 종목으로요.
T1 아카데미 소속의 TenTen 선수입니다.
오늘 있었던 2부리그 느낌의 발로란트 챌린저스 코리아 플레이오프 패자조 결승진출전에서 아쉽게 5꽉까지 간 끝에 패배하긴 했습니다만,, 잘하더군요. 오늘 발로란트 대회 보다가 문득 모르는 분들이 꽤 있을거라고 생각해서 글을 남겨봤습니다.
약간이나마 흥미가 생기신 분들이 볼만한 메테오 선수 소개영상을 가져와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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