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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5 01:35
1~6주차를 대충 전반기로 치고, 전반기까지의 개인적인 어워드를 꼽아봤습니다
(All LPL Team) 1st : 369(TES) - 웨이웨이(V5) - 나이트(TES) - 재키러브(TES) - 뤼마오(JDG) 2nd : 줌(JDG) - 카나비(JDG) - 루키(IG) - 로컨(JDG) - 피피갓(V5) 3rd : 더샤이(IG) - 베이샹(WE) - 몰(V5) - 삼디(V5) - 미씽(WE) Worst : 내추럴(DMO) - Xx(LNG) - 트윌라(DMO) - 윙스(BLG) - 미쓰키(DMO) 전반기 MVP : 나이트(TES) 전반기 MIP : 웨이웨이(V5) 전반기 신인상 : 피피갓(V5) 전반기 재기상 : 닝(IG) 전반기 용병상 : 루키(IG) or 로컨(JDG) 전반기 영입상 : V5의 모든 영입 전반기 원장상 : 샤오펑(DMO) or 윙크(ES) 전반기 코치상 : 어썌신(V5)
20/07/15 06:23
카나비는 시즌 초 부진했고(주간 mvp 연속수상 이전) 웨이웨이는 꾸준한 편이었죠
그리고 최근 TES 전 승리의 1등공신이기도 했습니다
20/07/15 06:48
굳이 정글 분류해보자면 카나비/웨이웨이/베이샹/피넛 정도는 팀내 1옵션 캐리형 정글러고 상대적으로 카사/닝이랑은 느낌이 다르긴합니다. 팀내비중을 높게보는 올프로팀이면 웨이웨이는 충분히 올프로팀 들어갈만한 선수라 생각해요. 퍼포먼스도 충분하고요.
20/07/15 09:28
카나비는 시즌 초 안좋았다가 현재 폼을 많이 끌어올리는 중이고, 개인적으로 웨이웨이는 전반기 내내 꾸준하게 잘해주면서 V5 돌풍 이끌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표상으로도 카나비와 더불어 1,2위를 다투는게 많고 카나비에 비해 본인이 망한 판 & 본인이 스로잉한 판이 거의 없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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