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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1/29 19:32
전에 우모자 관련 데이터가 있어서 테란 쪽 하나 더 나올거는 거의 확정으로 보이구(테란만 아직 사령관이 하나 모자라니까요...)
나머지는 음....
17/11/29 20:55
사령관은 이제 천천히 추가해줘도 될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차가운 토시남자를 추가해줬으면 하지만...
3인 미션...은 사양 문제로 어려우려나요. 2인 미션 말고 3인으로 좀 새로운 구도나 더 다양한 시너지를 내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고...3:3 사령관 대항전 같은게 나오면 재밌을 것 같은데 말이죠... 히오스처럼 미션 요소를 넣어 상대를 제압하는. 물론 이러면 극초반 아르타니스 수호보호막을 너프해야하는 초유의 사태가 나오겠지만요...
17/11/29 23:43
테란 : 발레리안 / 토시 / 라이글 / 올란 대령
저그 : 니아드라 프로토스 : 셀렌디스 / 프로비우스 단순히 생각해봐도 테란이 제일 많죠. 챔피언 낼 때 고민좀 해봐야되는 시기가 왔다고 봅니다. 물론 죽은 사람(?)까지 포함하면 오버마인드, 셀레브레이트, 제라툴, 테사다르 등 저그랑 프로토스도 웬만큼 숫자가 되겠지만요... (우룬도 원래 혼종이 된 후 죽었다는 설정이었던 것 같은데 지금은 설정이 어떻게 됐나 모르겠습니다.) 아 물론 죽은 사람까지 센다고 해도 테란이 많습니다. 워필드 장군 / 타이커스 핀들레이 / 멩스크 등등...
17/11/30 01:47
그럼 뭐 우룬도 나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실 개인적으로 기대하고 있는 건 스카이프로토스(모선)를 다루는 셀렌디스긴 하지만, 차별화가 가능하다면 또다른 스카이 프로토스를 쓰는 우룬도 재밌을 것 같아요.
솔직히 저는 지나라가 나와서 탈다림 버전 스카이프로토스(하늘발톱, 하늘군주)를 지휘했으면 좋겠는데, 걔는 이미 라크쉬르 미션에 나오다보니...
17/11/30 01:50
지나라는 이미 라크쉬르 미션 NPC로 등장해서 안됩니다. 지나라로 라크쉬르 미션 플레이했다간 자기 자신과의 대화가 되어버리는데 엄청 꼬이게 되니까요. 아예 NPC를 교체했으면 좋겠지만 과연 해줄까요...?
마찬가지의 이유로 로하나, 데이비스 장군도 안 나오리라 봅니다.
17/11/30 03:39
본문과는 상관없지만... 스2 나오면 캠페인만 하고 말았었는데 요즘 협동전 처음 해봤는데 재밌더군요. 레이너 15 알타 15 찍고 재밌게 하고 있습니다...
근데 한과 호너 너무 자주 만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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