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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6/25 13:15
한지원이 프리미어 4회 준우승인거 보면 13-14 wcs eu, am도 포함돼 있는것 같습니다
찾아보니 당시 해외에서 활동하면서 wcs eu, am, 시즌 파이널, 글로벌 파이널에서 4강 이상의 성적을 낸 적이 있으며 현역인 게이머는 한지원, 정지훈(14년 eu 시즌1 4강) 두 명뿐이네요
17/06/25 15:55
그러고보니까 방태수가 누락된 거 같은데요.
팀리퀴드 기준으로 서킷 섬머 우승 3천점+올해 WCS 오스틴 4강 900점으로 떠서 제대로 계산해서 산입하면 상당히 고순위에 올라갈 거 같습니다. 해외에서 활동하던 선수 중 최성훈, 신동원, 김동환 다 현역에서 물러나고 방태수만 남았네요 이제 ㅜㅜ
17/06/26 03:52
모든 선수들이 WCS그파 우승을 목표로 프로게이머 생활을 하는데 WCS그파 우승을 한번도 아닌 두번을 했으니 커리어론 따라 올 선수가 없죠.
17/06/27 21:25
"모든 선수들이 WCS그파 우승을 목표로 프로게이머 생활을 하는데" 이 논리 대로면 김유진,이xx 말고는 모두 실패한 게이머들 이군요..
17/06/28 14:40
선수들 인터뷰만 봐도 wcs 그파 우승(내지 개인리그 우승)이 목표인건 맞죠. 그치만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다고 해서 실패한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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