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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4/29 19:20
2번에 더 붙이면.. 볼로 마스터리 포인트 사는것도 한계가 있습니다.
제가 35포까지 구입했고, 40포째 구입할 차례인데 들어가는 볼 갯수는 1440개입니다 크크 다음꺼는 2천 넘을거 같네요 느낌상.. 적당히만 구입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17/04/29 21:40
다음구입은 2330개입니다...
솔직히 무과금으로 2330개는... 하아.... 저는 여기서 멈춰있고 이제 위닝볼은 승급아이템이나 정말 좋은선수 나왔을때 훈련리셋 용도로 쓰고있네요... 훈련리셋도 이 선수는 계속 쓸 선수인데 스탯 많이올려주는 훈련이 블랙 나왔을때 그때만 쓰고있네요..
17/04/29 21:49
기아덱도 답이 없습니다...
우익수가 09이종범이 최고인데, overall이 70입니다.. 게다가 마무리가 어센시오/윤석민/유동훈/임창용만 70이 넘는데, 어센시오는 용병한계에 막히고, 윤석민도 선발자원이라 막히면서 70짜리 유동훈/임창용 둘중에 하나를 골라야 합니다.. 게다가 포수는 김상훈밖에 없는 상황에서 골글임에도 불구하고 함정카드이다보니 뽑기에서 골글이 뜨더라도 김상훈이 아니기만을 빌어야하죠.
17/04/29 23:43
그거 절대로 복구 안해줍니다.
2017년도 게임에서 지워진 계정 복구가 안될거라고는 상상도 못했습니다, 거기다 그것때문에 1:1문의 받은 내용 생각하면 아직도 혈압오르네요. 어휴
17/04/30 00:25
덧글로 하나 더 적어보자면. 응원하는 팀없이 그냥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할거면 선호구단 Nc가 좋습니다.
선호구단 70 이상이 정말로 몇장 없어서 원하는거 쉽게 나오고. 미친 성능의 야수들이 즐비합니다. 15년도는 나테이에 확실한 테이블세터가 있고. 16년도는 나테이박인가요. 다만 전작이였던 프야매가 투수 중심의 시뮬레이션이였고. NC는 상대적으로 야수파워가 강력한 팀이라서. 정말 높게는 못가는 편이라는게 약점일까요. 어차피 최고 순위 노리는 분들은 과금해야 한다는걸 생각해보면. NC추천합니다.
17/04/30 09:26
이번에는 투수중심보다는 타자가 좋아야합니다... 크크. 프야매때부터 해오던 사람들이랑 같이 얘기하면서 하는데 투수는 적당히 그래도 돌아가는데 타자는 한명이 망하면 답이 안보입니다. 투수는 컨디션도 잘 안떨어지는데 타자는 무안타 세번쯤하면 바로 컨디션 엉망진창이라 클론까지 잘 키워놔야돼요
17/04/30 02:58
현실적인 현질을 하겠다면 월정액 패키지사는게 가성비는 제일 좋은듯합니다.
1.1만원 내고 30일 동안 매일 90볼이랑 TP가 들어오는데 들어오는 볼은 훈련 리셋에 쓰면서 팀 강화하는거죠. 선수 신규영입은 일일미션내지 이벤트를 통해 들어오는 돈으로 일반카드 구입하고 이벤트등으로 모이는 스페셜 카드를 까서 합성해나가야합니다. 어차피 돈내고 뽑는걸로 위시카드 얻긴 어려워요. 답은 합성이고 위시를 얻으려면 합성을 많이 하는 수밖에 없는듯합니다. 물론 헤비과금러들 절대 못이깁니다. 적당히 즐기는 수준에서 최소한으로 현질하면 똥겜 소리 듣는 게임이라도 스트레스 덜 받고 할수 있을듯합니다.
17/04/30 08:57
타자들의 종류가 여러가지로 나뉘는데요(밸런스, 호타준족, 작전수행 등)
밸런스가 개판입니다. 특히 밸런스형 타자는 정말 처참할정도로 낮은 타율을 보여주는데 문제는 LG타자 대부분이 밸런스 형인지라.. 13박용택같은 경우는 기본 스탯도 처참해서 AA리그에서 2할을 넘기기가 힘듭니다. 황금 카드가 2할 치는거 보고 있으면 아예 과금할 마음이 뚝 떨어져서 그거 하나는 장점이네요
17/04/30 10:06
위닝볼 수급엔 연속예측이 제일 좋은거 같습니다. 64연속이면 누적해서 1700개 정도를 일주일에 얻을 수 있는데 64개까지 가기가 참 어렵죠..
그래서 저는 기록 예측을 먼저 봅니다.. 달성할만한 기록 예측이 있으면 그 라운드는 예측하고 아니면 과감히 건너 뛰는 것도 좋습니다.. 괜히 예측했다가 연속 날리면 아예 참여 안하느니만 못하거든요..
17/04/30 10:59
정지연님 말씀처럼 위닝볼 수급은 연속예측이 참 좋습니다.
그리고 투데이매치 하루에 2경기 있는데 이것도 위닝볼 수급에 정말 좋습니다. 일단 작전카드를 아껴서 투데이매치에 올인하는거 추천드립니다. 운좋으면 100위닝볼 두번떠서 사실상 가장 많은 위닝볼을 수급할수 있습니다.
17/04/30 11:27
H2 글에 쓰윽 묻어가는 질문 하나 해봅니다.
타선은 거포중심주의로 잘 써먹고 있는데요(클린업이 4명이라서 빅볼에 좋네요) 불펜운용은 어떻게 하고계신가요? 마스터리 투자해서 중무리 / 플래툰 열고 플래툰만 잠깐 써봤는데 셋업맨이랑 마무리 방어율이 폭증해서 다시 기본형으로 돌아왔습니다 -_-; 믿을맨 플래툰 많이들 쓰는거 같던데 성능 괜찮나요?
17/04/30 11:42
전 승리의 방정식 쓰고 있습니다. (스몰볼투자)
중계진 정말 잘합니다. 대신 중계진 이닝이 미쳐 날뜁니다.. 저번시즌에는 1번추격조가 260이닝 나왔네요 크크크크크 마무리도 이닝 110이닝 먹은적 있고.. 중무리는 중계진 자체가 안좋으면 쓰지 말라고 하더라구여. 선발이 좋으시면 그냥 기본형 쓰시고, 선발보다 불펜이 압도적으로 좋으면 승리의 방정식 추천드립니다.
17/04/30 11:50
Fin님은 승리의 방정식 사용중이시군요.. 요즘 승리의 방정식이 좋냐 믿을맨 플래툰이 좋냐 갑론을박이 한참인거 같던데 말이죠.
둘다 써보고 비교하면 좋겠지만...마스터리 포인트가 없어서 확인이 불가 -_-; 승리의 방정식도 믿을맨 플래툰처럼 스몰볼에 마스터리 9개면 열리나요?
17/04/30 11:57
아뇨 스몰볼에 좀 많이 투자하셔야 합니다. 전 작정하고 스몰몰 투수쪽은 다 찍어서 변제+6 효과에 투수교체 빠르게 하는 효과까지 받고 있어요. 승리의 방정식 찍을꺼면 아예 투수교체까지 빨리해야 더 유리한거 같아서 그렇게 찍었습니다.
사실 저번시즌에 작정하고 꼴지하긴 했는데. 그래도 투수쪽 방어율은 나쁘지 않은 수준이었고.. 결국 타자가 점수를 못내서 지더라구요. 역전패 당하는경우는 3-4경기? 정도로 적었구요. (10위라 애초부터 두드려 맞아서 지는경우는 많았습니다 크크) 저는 만족하고 사용중입니다. 사실 선발이 답없이 약하고 불펜은 실야구에서도 미친듯이 굴러서 그런지 능력치가 좋은 편이라 어쩔수 없는 선택이기도 했습니다.
17/05/01 09:04
5. 69 64 카드는 훈련해서 70 65 만들고 조합하면 % 가 늘어납니다.
어짜피 남아도는 훈련포인트.. 가끔 훈련 3번했는데도 안오르고 69로 남아있는데 이럴때 5천머니로 승급을 해야할지 그건 좀 고민..
17/05/01 09:33
선호구단kt 골랐다가 선호구단 선수 모으는게 참 힘드네요... 15킅 베이스에 야수약점자리 15삼 섞고 투수구멍들 15타구단 선수들로 맺궈서 돌리려는데 박경수만 먹으면 되는데 넘나 안나오는 것 ㅠㅠ 무과금으로 언제까지 버틸 수 있을지
17/05/01 13:59
저도 무과금으로 하는중인데.. 더블A 승격전에서 9-10을 왔다갔다 하네요.. 프야매에서 당한게 있어서 현질을 안할려고 하는데..쉽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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