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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0/15 02:28
주말되면 본격적으로 하겠지만 카페보면 유럽 암흑화하기가 유행이더군요 크크크
후계자 날리기로 이득보는데가 많이 있어요. 카스티야가 제일 이득보는거 같고 문종 없애기도 물론 좋은것 같습니다
16/10/15 02:36
이번 DLC에서 메이저 국가중에 큰 버프 받은곳이 카스티야와 오스만 이 투톱 인거 같습니다.
후계자 날리는것도 있고. 프랑스를 산맥을 활용하면 유리하게 전투를 끌고가서 대륙진출도 쉬워졌고. 거기다가 기본적으로 르네상스 이후 기술태그 시발점이 이쪽이니까요.
16/10/15 03:20
역설사 선생님 빅토리아3 언제 나와요 했더니
빅토리아의 요소를 유로파로... 흑흑... 물론 만족하면서 사서 즐깁니다. 마레 노스트룸 dlc가 워낙 개판이어서 그런건지...
16/10/15 09:13
따밍도 너프, 폴리투도 너프 짱짱 패치!!
확실히 콩가루회 이후의 사신파티나 지중해 이후의 인권이나 패러독스가 제작진 물갈이 후에 좀 정신차리는 느낌이에요.
16/10/15 12:09
cafe.daum.net/Europa
카페가 정보가 많은 편이고 저 같은 경우에는 영어가 돼서 유투브 보고 많이 배웠습니다. 처음에는 치트 많이 써가면서 이런 시스템이구나 이해하면서 플레이 하는게 좋습니다
16/10/15 23:36
조선은 의도치 않게 버프가 걸린건지라...
아마 언잰가 크킹과 유로파가 같이 극동아시아 관련 DLC가나올거 같은대요. 그때 조정되겠죠뭐. 일단 크킹에 떡밥이 나왔으니까. 1년안에는 될거라고 봅니다.
16/10/15 18:00
역설사 겜은 일단 추천
지금 플레이 중인데...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 dlc입니다. 그런데 엄청난 갓 dlc냐 하면 그건 잘 모르겠네요. 영알못이라 크크
16/10/15 18:10
이거 거의 조선의 반격 수준인 것으로 보입니다?
일괄적으로 적용되던 포인트 패널티가 사라지면 그 뒤는 이제 플레이어의 갓갓운영 아닌지 크크
16/10/15 23:41
서양화로 가장 큰 수혜를 입은 나라가 조선인거 같더군요.
서양화를 안해도 되는 서구권지역이 아닌데. 왕의 능력치가 미친듯이 좋은 나라가 수혜국이라고 생각한다면. 조선은 평지라서 개발도 좋고 정말 쉽게르네상스를 가져옵니다. 탐험찍으면 식민주의도 공짜로 가져올수도 있네요. 그에 비해서 에티오피아 같은경우엔 능력치는 좋은데 산지라서. 되게 힘들게 가져오더군요. 일본도 몇몇 있는데 일단 다이묘끼리 싸운다고 포인트가 안남죠. 포인트를 극한으로 돌려야 되서.
16/10/15 21:33
조선으로 해서 1450년에 르네상스 받아들이니까 초반 강력함이 없어지고 명나라가 곧 조선에서 르네상스를 받아들이는 충공깽이 나와서 리셋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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