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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6/06 23:57
그냥 다 떠나서 동기부여를 해줄것이 필요합니다
레더든 pvp든 말이죠 파밍해서 뭐하겠노 소고기 사묵겠지 예전엔 소고기라도 사먹을 수 있었는데 지금은 뭐.... 확팩 이후 좋은 시스템으로 평가받고 있는데 빨리 동기부여를 해줘야 인기를 오래 유지할 수 있을겁니다 그 방법은 경쟁이고요 롤이 아무리 패드립이니 뭐니해도 롤이 인기있는 가장 큰 이유는 상대방 죽이면서 얻는 우월감 높은 계급의 우월감이죠
14/06/07 00:14
죽음의 숨결과 균열석을 5:1 또는 10:1정도로 교환해주는 NPC가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정복자렙 500대 중반 죽음의숨결은 10000개가 넘었습니다.
사실 죽음의 숨결이라는게 쓰임이 많기는 하지만 고행6을 돌 경우 80-90%확률로 정예몹이 드랍을 하다보니 쌓일 수 밖에 없는 시스템입니다.
14/06/07 00:22
이래저래 역대급 망밸런스 인거같습니다.
장르야 어쨋든 파티가 가능한 rpg 게임에서 딜러들 간의 딜량 격차가 이렇게 넘사벽인 클래스가 존재한적이 있었나싶을 정도입니다. 비취부두 하나면 나머지는 추종자가되는 마법이라니... 1딜러 1탱 2추종자 조합이 되다보니 성전사가 사기다사기다해도 뭔 클래스를 넣으나 사실 큰 차이는없고 악사는 절멸 없으면 고행6 파티 힘들었던 시절이 있었는데 요즘은 절멸 있어도 악사 = 오프너 대우를 받고있네요 어이없는건 그렇게 해도 파티는 잘굴러 갈정도로 비취하나로 모든 문제가 사라지니까요 뭐 아예 파티도 안되는 야만 법사는 말할것도 없구요
14/06/07 00:30
밸런스도 하나도 안맞고 주구장창 균열만 도니 지루한대
이 모든걸 감수하고서 할 목표가 없으니 결국 안하게 되더군요. 그냥 쉬엄쉬엄 부케릭 정주행하면서 키우고 균열은 안돌고 있습니다. 5만원에 한2달 재밌게 꿀빨았으니 불만은 없는데 확실히 지속적으로 할만한 게임은 아닌거 같아요 지금 디아3는..
14/06/07 00:31
3월 10일에 디아시작해서 5월초에 접기전까지 고행3만 돌았네요
파티플은 못하고 비취부두인 친구에게 고행6 버스타면서 뒤에 쫄쫄 따라다녀보기만했어요 크크
14/06/07 00:39
수도 제외하고 어느 정도 이상 템은 다 맞춰놨는데...
정작 하는건 마우스로만 컨이 가능한 습격자 악사만 하게 되던데요. 좌:이동 우:동료 휠위로:연막 휠아래로:포션 자동쇠뇌는 넘버락오토 편해요....아주 편해요
14/06/07 00:54
솔로플레이가 주, 멀티플레이는 부가적인 요소이다보니, 클래스간의 불균형은 알아도 무시하고 넘어가는거라고 봐야겠죠.
어짜피 1클 이후에는 애정으로 하는거라....
14/06/07 01:42
2주년 전설 드랍률 100% 상향 이벤트 이후로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다 하지만 아무리봐도 체감상 분명히 잠수함패치가 있는 느낌입니다
정말 전설 너무 안나와서 할 맛이 안나네요.. 저만 느끼는겁니까;;
14/06/07 01:45
결국 지겨워도 참고 돌고 돌고 하다보면 언젠가는 원하는 템이 떨어지긴 하더군요. 근데 그 과정이 너무 지겹습니다.
핵심 템... 꼭 필요한 템들중에 드랍율이 극악인게 너무 많아요. 결국은 나오지만 그거 하나 바라보고 몇주째 도는건 재미가 떨어지네요. 무기건 방어구건 전설 종류가 정해지면 그 안에서는 그냥 어떤 전설이던 드랍율은 비슷했으면 합니다. 지금은 원하는 부위가 떨어져도 대부분 잡전설이니.... 템 파밍이 목적인 게임이라서 어려울진 모르겠습니다만... 그건 레더나 하드코어나 먼가 다른 도전할만한걸 줬으면 좋겠습니다.
14/06/07 01:52
근데 원하는 템들이 쉽게 얻어져서 풀셋을 쉽게맞추면 더 빨리 질리지 않을까요?
하드코어는 지금도 있고 래더는 만들고있다고 하고...
14/06/07 02:00
지금은 딱히 도전해볼 동기 부여가 좀;; 사실 레더가 나와도 템만 추가되는 정도라면 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어차피 거래도 없는 게임인데 시원하게 원하는 템 얻고 잠시라도 재미있게 하다가 질리면 접는게 더 좋지 싶습니다. 그 과정을 그냥 길게만 늘려놓은거 같아요.
14/06/07 02:04
뭐 제작사 입장에서야 시원하게 퍼줄수는 없는노릇이니...
디아3 드랍률이야기는 항상 나오지만 정작 '적절한 드랍률' 에 대해서는 누구도 답을 말하진 못하더라고요. 사실 몇주 정도면 나오는 템 같은 경우는 드랍률이 극악이다 라고 하기도 어렵죠. 잡전설들도 잊영과 마부라는 컨텐츠로 졸업템 만들기에 충분히 사용되고 있다고 보네요.
14/06/07 02:39
드랍율이야 뭐 올리든지 낮추든지 일장일단이 명확해서. 모두를 만족시키긴 어렵죠. 종국엔 템징징으로.
그래도 겜블 시스템 덕분에 어느 정도 스펙 갖추어지면 다른 캐릭 키울 수 있는 방도를 마련해 두었기 때문에 아예 졸업급으로 템을 원하지 않는 이상 현재 드랍율이나 셋팅속도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부캐릭 키우는게 몇시간이면 되니깐 부담도 없고 똑같은 캐릭으로 속성별 셋팅 채울수도 있구요. 즐길 방도야 없는 건 아니죠.
14/06/07 01:53
속성은 진짜 답답한 것 같아요.
스킬트리를 갈아탈려면 해당 속성 아이템이 필수인데.. 그게 또 잘 나오지도 않으니..지겹고 지치네요. 아님 전설템을 얻기가 좀 수월하기라도 하던가.. 획득한 전설의 90% 이상은 뽀각하는 것 같고.. 구매나 제작으로 획득 가능하도록 바꾸면 정말 좋을텐데.. 이건 모든게 다 갬블이니..
14/06/07 01:57
개인적으로는 디아2네크 - 오리 부두시절부터 내려온 오랜 부두유저들의 설움과 무관심과 냉대끝에 만들어진 결실과같은 시기라 생각하며 즐거이 꿀빨고 있습니다. 사실 부두유저로서는 가장 재밌는 기간이네요. 파티에서도 서로 모셔가고 솔플도 재미있고 이런저런템 부캐에도 던져주고...
너프전까지 실컷 꿀빨다 너프되면 접으려고요.
14/06/07 02:03
운수는 아주 나락으로 보내버리고 딜수를 폭풍 상향해야죠.
바바랑 법사도 약간씩 상향해주고요. 3번은 좋네요. 오프너에 대한 약간의 추가보상.
14/06/07 02:32
부두를 하는 입장에서도 재미가 없습니다
비취 시급한 너프가 필요해요 솬부두를 극까지 올리면 비취를 비슷해진다고 하지만 쿠크리까지 써본 입장에선 글쎄요.. 비취가 갑입니다 솔플이던 파플이던 말이죠 솬두부의 장점은 편하다는 정도.. 곰부두도 해보고 싶고 여러가지 해보고 싶지만 비취에 익숙해 지면 다른 어떤 세팅을 해도 약하게 느껴집니다; 물론 배부른 소리겠지만 그냥 확 너프해버려서 그냥 비취가 하나의 갈래정도가 됐으면 하네요
14/06/07 03:02
딜수하다 운수로 넘어가고 신나게 렙업하면서 딜수도 업글이 점점 되서 꽤나 세팅이 좋은데도
6단만 가면 스트레스를 받다가 민첩테오에 얀씨바지 입고 솬부두하니 아니 이런 신세경이!?!? 하고 놀랐고 엄청나게 편하다 생각했는데 나눔받은 잉여 습격세트에 테오끼고 다발 27% 자동쇠뇌 25% 화염피해 53% 정도로 대충 마부해놓으니 한손으로 코파면서 겜하는데 6단 씹어먹을 정도로 강력하더군요... 딜수에 들인 노력이면 다른 직업이면 6단 씹어먹어야 정상인데 그정도는 텍도 없고 5단이나 돌고있는데 대충 맞춘 타직업은 너무 강력하니 박탈감도 상당하고 운수는 폭장셔틀 뿐이라 재미가 없고 요즘은 그냥 습격악사나 3시간정도 하고 끄고 그러네요. 금가저도 정복자530 이넘어가면서 슬슬겜이질리는데 600만 찍을랍니다..
14/06/07 07:29
블리자드가 바보가 아닌이상 다 생각하는바가 있을겁니다..
대다수 라이트 유저들이 정복자 0~200 사이에서 레어템차고 어려움~고행1에서 심심풀이로 하고 있을텐데 벌써부터 고행 6 돌고있는 하드유저들 눈높이에 맞춰 새로운 컨텐츠를 내놓진 않겠죠.. 저만해도 이제 막 정복자 200렙 넘어섰는데 아직 고행3은 갈생각도 안합니다. 비취부두니 폭장수도니 다 먼나라 이야기이죠.. 게임은 하드유저들만의 것이 아니랍니다. 때가되어 라이트유저들이 어느정도 성장하면 그때쯤 새로운 컨텐츠를 개방하겠죠.
14/06/07 08:32
이번 이벤트로 200안쪽으로도 풀템을 맞춘 유저들이 많아져서 새로운 컨텐츠가 있다면 풀어야 할 시기가 된것 같습니다
2배이벤트로 앞당겨 졌다고 해야하나요 제가 비취를 다 모은 시점이 150정도 였고 소환4신기 모은 시점은 200전후 였으니 말이죠 이벤트 이후 시작한 제 친구들도 100전후로 고행3~4정도 입성했구요 라이트 유저중에도 고행6이 이상의 컨텐츠를 바라는 유저가 많을거라고 생각되네요
14/06/07 09:17
옳은 말이네요.
아크칸셋, 대지셋, 레코르셋, 불멸왕셋, 습격셋 다 모을동안 제 친구는 아크칸5피스도 아직 못맞췄거든요. 접속하면 균열 같이 돌아달라고 계속 귓오고.. 아직 라이트유저들에게는 컨텐츠소모가 안된 느낌입니다. 하드유저들이야 본캐로 균열돌아서 파편 100개씩 모아서 갬블하고.. 그럼 속도가 훨씬 빠르니까요.. 본캐는 일단 접어두고 앞으로 야용, 법사 상향을 기대하면서 키우고 있는 중입니다.
14/06/07 10:18
1. 법사, 야만, 성전사 하고 있는데 셋 중에는 야만이 제일 불쌍한 것 같습니다. 법사는 악사와 더불어서 저단에서 씹어먹을 수 있는 캐릭터이고 성전사는 현재 3순위 직업이죠. 야만은 파밍이 안된 저단에서 호구, 고단에서는 이속셔틀(...).
2. 성전사로 고6에서 놀고 있습니다. 하분으로는 변신, 눈뽕으로 정예 5000만 정도 나오네요. 스펙 업 더 하면 7000만정도 나오겠고 세줄기 다 극대화 터져서 들어간다치면 2억 1천인데 별로 안 센 것 같습니다. 수도와 부두가 다 해먹거든요. 수도, 부두, 야만이나 수도, 부두, 성전사나 별 차이 없다고 봅니다. 오히려 졸업템을 갖춘 수도, 부두는 야만용사가 있는 게 더 빠를 것 같네요. 3. 균열석이 부족한 건 잘 모르겠습니다. 트리플 왕실이 아직까지 안 나와서 계속 돌고 있으니까요. 트리플이 안 나왔다면 파밍할 겸 모험모드를 돌면 되고 트리플이 나왔어도 균열 도는 시간 중 1시간만 모험모드로 돌리면 꽤 모입니다. 균열석 소비가 균등하게 소비하게 바뀌었으면 좋겠습니다. 균열을 여는데 소비되는 균열석을 파티원*3개로 늘리고 3개씩 차감 되는 식이거나 여는 건 공짜이지만 처음 입장 할 때 유저마다 소비가 된다거나 하는 식으로요. 꼴보기 싫은 오프너도 사라지고 눈치도 안 보일테니까요.
14/06/07 13:29
쎄죠.
수확인 10초 남짓에 6억~7억인데 하분이 한번 세줄기에 2억 천이면.. 근데 하분 한줄기에 7천이 가능한가요? 오길드에 풀버프 같은걸 말씀하시는건가..
14/06/07 17:28
데미지가 그렇다면 그냥 느낌만 그런거네요.
데미지를 한번에 팍 주고 10초간 노느냐 vs 계속 꾸준뎀을 주느냐 이 차이인데 누적뎀 자체는 후자가 훨씬 높을테고 지금 전자가 좋은 이유는 단순히 그 한방 데미지에 대부분의 몹들이 녹기 때문이지요. 몹들이 한방에 녹지 않게 된다던가, 폭장이 너프된다던가 하는 정도의 상황만 나와도 바로 성전사가 사기가 되겠죠. 그리고 지금도 충분히 쎄죠. (저도 상위템은 아니지만 겉보기엔 풀셋인 성전사 있습니다)
14/06/07 17:43
하분에 대부분의 몹들이 녹는다고 하시는데 그건 좀 아니죠
성전사가 op인건 맞습니다만 지금 유행하는 폭장+비취 파티에서는 지속딜이 필요없어집니다. 성전사가 3줄기를 다 맞추기 위해 몹에 붙는 시간과 3줄기를 다 맞는건 1~2몹 한정이라는 것을 생각해봤을때 쿨이 있다고 해도 폭장 걸린 몹을 원하는 타이밍에 잡아줄 수 있는 비취부두 말고는 딱히 파티에 필요한 캐릭이 없습니다.
14/06/07 17:49
대부분의 몹들이 녹는다는건 비취 얘기인데요.
지금 수확에 이은 폭장으로 대부분 한번에 정리되니까 비취가 좋다는걸 설명한거에요. 그리고 말씀하신데로 하분 줄기가 7천정도 된다면 원하는때 폭장 터트리기도 크게 차이 없을꺼 같은데요? 폭장이 너프되거나 새로운 패치로 더 쎈 몹이나 높은 난이도가 나오는 순간 비취는 바로 누적뎀딜이 구려서 오히려 엄청 구려질꺼라는게 제 예상입니다. 이래서 디아에 정확한 게임내 미터기가 있어야 하는데 말이죠. 그리고 솔직히 운수만 있으면 비취 없어도 동급 악사&성전사면 크게 차이도 안 난다고 생각합니다. 한두번 돌것도 아니고 그거 뭐 1분 정도 차이나도 어차피 그게 그거죠.
14/06/07 18:17
제가 잘못읽었네요. 죄송합니다-
운수있을때 비취2+악사와 성전사2+악사 혹은 성전사+악사2 비교해보면 차이 많이납니다. 폭장이 제일 문제기는 하지만 사람들이 주 딜러로 괜히 비취만 찾는게 아니죠
14/06/07 11:20
진짜 비취가 너무 오버 파워 입니다.
6단에서 나머지 딜러가 죽어라 딜해서 반피 정도 빼놓는데 갑자기 펑 하면서 화면 몹이 다 사라짐 크크크 비취랑 운수 있으면 굳이 열심히 딜할 필요도 없고 경우에 따라 오히려 방해가 되기도 하죠..
14/06/07 11:31
비취야 부두 스킬 자체는 안 건드리고 비취6셋 효과에 %단위로 너프를 주면 적당하게 해결 될테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건 폭장쪽이라고 봐요. 비취 너프 해봐야 그 자리를 성전이 차지하겠죠 뭐.. 일단 폭장이나 더 크게는 용오름까지 손을 보고 대신 수도가 딜 할수 있는 세팅을 만들어 주는게 시급할것 같아요 하지만 이건 너무 손이 많이 가는 일이라 안하겠죠 아마..
14/06/07 13:25
비취도 운수 없으면 뭐 엄청난 사기라는 느낌은 안 들던데
제가 부두라 그런걸까요? 수확쿨 돌때는 데미지 입히는게 거의 없으니까요. 미터기로 집계하면 다른 클에 비해 압도적이지 않을꺼 같은데.. 지금 핵심은 폭장+운수의 몹 이쁘게 모으기+비취부두의 반경 순삭이 시너지가 되서 불공정거래로 수확쿨이 계속 돌아오니까 정말 말 그대로 쓸어버리는건데 운수만 없어도 절대 저렇게 되지 않고 효율이 확 떨어지거든요.
14/06/07 13:46
현 파티플레이 문제점이라면..
폭장메타로 인하여 극딜로 한놈만 우선 까버리는, 즉 초반누킹 이후 현자가 되버리는 딜링 형태가 OP 수준이라는거죠.. 향후 어떠한 패치를 하여도 이렇게 고착화된 문제점이 개선되지 않는다면 습격자 악사같은 지속형 딜러들은 딜러로서 설 자리가 없습니다.
14/06/07 13:56
그리고 악세사리류- 반지 쪽은 좀 손을 봐야 하지않나 생각듭니다.다른 부분은 취향에 따라 세팅이 갈리는데 반지는 오로지 요르단- 왕실이 고정이죠. 거기다 하나 더 쓰이는거라면 솔플용 화합반지. 이렇게 3개 외엔 그냥 다 버리는템이 된 것도 문제라고 봐요. 그나마 나탈반지 하나가 좀 쓰이긴 하겠지만...
목걸이는 상급인 여백작이나 아즈카란트 등이 있긴해도 보통 목걸이도 속성피해를 마부로 해결 할 수 있지만, 반지는 속성피해붙는게 요르단 하나라서 더욱 그렇고요. 거기다 정예피해까지 고정이라니 이런 사기가... 요르단 너프보단 속성피해가 들어가는 반지가 더 나오던가 좀 적게 붙더라도 마부로 할 수 있게 하던가 했으면 좋을거 같더라고요.
14/06/07 14:03
차라리 폭장 삭제하고 다른 딜스킬들 폭풍상향해줬으면 좋겠네요.
수도만 키우고 있고, 왕실런 끼려고 어쩔 수 없이 악사 만들었는데 수도로 고단 진입하기가 너무 힘듭니다. 공방에서 딜수도 하면 강퇴당하거나 이미 있던 사람들 나가는게 일상이고, 같이 사냥하자고 귓 오는 친구들도 다 운수로만 찾더군요. 혼자서 솔플하면 3~4단 몹이나 잡아야 그나마 속도도 나고 몹 패는 맛이 있는데, 돌면서도 균열석 아깝다는 생각이 계속 드네요.
14/06/07 14:58
스킬은 2.1에서 조정할것 같고 레더 나오면서 아이템 추가되면 해결될 문제같네요..
레더 리셋기간은 추가 아이템 개발기간이 되지 않을까 예상합니다. 그리고 1년정도 지나면 아이템에 붙는 옵션 수를 늘리겠죠..
14/06/07 15:07
레어로 대충 맞춰도 고행3까지는 돌만한데 그 이상 넘어가면 세트템부터 시작해서 이것저것 갖춰야될게 너무 많아요.
그리고 수도는 대대적인 개편이 필요하지 않을까싶네요. 민첩캐가 힘템만 찾는다는것부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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