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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13/12/23 21:04:21 |
Name |
Davi4ever |
File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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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
[스타2] 2013년 12월 넷째주 WP 랭킹 (2013.12.29 기준) - 프로리그를 앞두고 |
2013년 12월 넷째주 WP 통합랭킹입니다.
지난주 IEM 뉴욕의 가중치가 일부 빠지지 않은 부분이 수정되었습니다.
윤영서가 통합랭킹 4주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통합랭킹 2위 이신형과의 점수차는 142.3점으로 100점 정도 줄었습니다.
테란랭킹 1위 역시 4주 연속 윤영서, 랭킹 2위는 이신형입니다.
저그랭킹 1위는 23주 연속 김민철입니다. (통합랭킹 4위)
저그랭킹 2위 이제동(통합랭킹 5위)과의 점수차는 623.8점으로 150점 가량 벌어졌습니다.
백동준이 9주 연속 프로토스랭킹 1위를 차지했습니다. (통합랭킹 3위)
프로토스랭킹 2위 김유진(통합랭킹 6위)과의 점수차는 1004점으로 지난주와 비슷합니다.
다음주부터는 프로리그가 시작되면서 랭킹에 다시 큰 변화가 시작됩니다.
많은 점수를 잃은 선수들에게 랭킹을 끌어올릴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집니다.
어떤 변화가 일어날지 기대가 되네요!
p.s 정식으로 이적 기사가 나지 않은 선수의 경우 소속팀 이름을 바꾸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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