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13/11/12 00:18:38
Name 삭제됨
Subject [LOL] 다이아 실패했습니다.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3/11/12 00:21
수정 아이콘
저도 다이아5때문에..
포기했습니다
다이아5 진짜 너무해요
사과사랑
13/11/12 00:22
수정 아이콘
수고하셨습니다..! 시즌4에는 분명 다이아 가실수 있으실 꺼에요..!
클레멘티아
13/11/12 00:23
수정 아이콘
제 동생이 3일만에 실버3에서 골드 승급까지 가는 기적을 보여줬지만 1시간 전에 2승 3패로 멘붕 당하는 모습을 보고 참... 이젠 롤 접는다란 어쩐다나 ㅠ 왠지 글 보니 제 동생이 떠오르네요 ㅠ 실망하지 마세요 ㅠ
정육점쿠폰
13/11/12 00:24
수정 아이콘
밑에 승급 실패했다는 글도 그렇고, 세기말 중에서도 아포칼립스인 시즌 종료 직전에 승급에 도전하는 건 정말 어려운 일이죠.
시즌 종료 직전에는 아무리 시간을 투자해도 목표를 달성하기 힘들 겁니다. 비슷한 목표로 뛰는 경쟁자가 수없이 많은 레드오션이라.

결국 모든 일에 중요한 건 타이밍이라는 거.
하카세
13/11/12 00:26
수정 아이콘
유게에서 봤던 정글 안주면 안될꺼 같은 아이디가 싸이킥님이셨네요? 덜덜;;

진짜 세기말 랭겜은.. 미리 찍지 않는 이상 너무 힘들더군요. 친구 골드승급전 듀오로 도와주는데 자기 플레5찍었다고

왕놀이를 하던데 혈압이 ㅠㅠ
또리동자
13/11/12 00:47
수정 아이콘
수고하셨습니다 ㅠㅠ
자우림
13/11/12 00:52
수정 아이콘
저도 플1에서 실패했는데요... 크 랭겜이 이렇게 스트레스인줄 처음 느꼈습니다
담 시즌엔 다이아같이 가요
무무반자르반
13/11/12 01:02
수정 아이콘
이것좀 라이엇에서

랭겜 보완했으면 합니다

티어1 점수 너무 짜게줍니다

자기네들 mmr 기준이 있으면 티어 2 3 4 5 부터 나눠서 힘들게 해주지

티어1부터 고통받으니 너무 막막해요
13/11/12 01:05
수정 아이콘
제 친구도 결국 다이아 포기했었는데..
99점에서 0점 오르는 거만 엄청 많이 겪었습니다-_-..;
그러다가 지면 98, 97, 96...70점대까지 갔다가 다시 99점가고 또 0점 오르다가 지고...
그러다가 어느날 99점에서 2승1패후 96점되서 다시 이기니까 승급전..
2승1패에서 연속 트롤 2번 만나고 실패.
다시 도전, 또 트롤 2번 만나고 실패.
그리고 다시는 승급전을 못가고 결국 gg치더군요..ㅠㅠ

사실 미드 니달리(시즌2부터 니달리만 판 모스트1 중에서 1...)가 주챔이었는데 어느 순간 인기가 높아지고
밴 또는 픽을 내주게 되면서 못올라가게된 슬픈 케이스...
13/11/12 01:12
수정 아이콘
2000넘기고 연승으로 안뜨신거면 어쩌면 승급3전 할 시간이 안되서 0포인트로 막아버린걸지도;
Soulchild
13/11/12 01:28
수정 아이콘
승급전띄워놓고 게임 안하길 다행이었네요 -.-
언젠간 쇼부를 봤어야됐고 그래서 오늘 결국 결판을 짓긴 했지만..
만약 승급전에서 떨어졌으면 다시 승급전까지 가지도못했을듯..
저번 승급실패했을떄 1승3패로 떨어졌다가 대략 15승4패하고 다시 승급전이 뜨던데 -_-..
13/11/12 01:38
수정 아이콘
저도 다이아5+자신의실력 떄문에 포기했습니다.
자기는올렸으니 키퍼질하는거 빡치긴하지만 어쩔수없죠 꼬우면 찍던가..
13/11/12 07:59
수정 아이콘
어차피 그사람들도 다이아5 뚫고 올린거라 뭐..

그러니까 여러분들은 저런걸 안당하기 위해 괜한 존심 리폿같은거 하지말고 닷지를 자주 이용합시다

MMR은 소중하니까요
13/11/12 14:50
수정 아이콘
왜 존댓말 하나요 사람도 아닌애들한테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52752 [기타] [WOW] 드레노어의 전쟁군주 줄거리 관련 이야기 [31] 저퀴8655 13/11/13 8655 0
52751 [히어로즈] 디아3때 접은 기대, HOS로 부풀어 오르다 [52] 몽유도원10610 13/11/13 10610 2
52750 [LOL] 뒤늦은 다이아 달성 [19] 삭제됨7607 13/11/13 7607 1
52749 [하스스톤] 주술사 초보자를 위한 간단한 팁 [10] pic8205 13/11/13 8205 0
52746 [스타2] 밴카닉 부활 [24] 김연우11565 13/11/13 11565 10
52745 [하스스톤] 지금까지 모은 전설카드들 [20] 런던아스날9687 13/11/13 9687 0
52744 [하스스톤] 성기사 정의의칼날에 대해서.. [7] KMS9111 13/11/13 9111 0
52743 [기타] 게임중독법에 대해서 의견 올려봅니다 [22] 무관의제왕5802 13/11/12 5802 2
52742 [하스스톤] 구원기사 (마스터 3성, 저과금 지향) + 플레이 영상 추가 [22] 루윈7937 13/11/12 7937 0
52741 [기타] [WOW] 개인적인 판다리아의 안개 5인 던전 감상 [56] 제리드8386 13/11/12 8386 0
52740 [LOL] 친구와 천만원 내기를 했습니다 ㅡ 이벤트 결과! [18] 8859 13/11/12 8859 1
52738 [LOL] 소개팅은 랭겜입니다... [25] 찬솔8341 13/11/12 8341 2
52737 [기타] 쓴소리 - 왜곡과 선전선동을 중단해야 하는 것은 신의진씨입니다. [52] The xian8751 13/11/12 8751 20
52736 [스타2] 11월 11일자 밸런스 패치 안내 [35] 저퀴8355 13/11/12 8355 0
52735 [기타] 워크래프트2 리메이크? [18] 삭제됨10020 13/11/12 10020 0
52734 [LOL] 수많은 유저들의 경고. 안일한 라이엇의 대처. [73] Leeka11306 13/11/12 11306 4
52733 [LOL] 20연승 달성 기념 후기 [10] Senioritis11720 13/11/12 11720 1
52732 [스타2] 2013년 11월 둘째주 WP 랭킹 (2013.11.10 기준) - 글로벌 파이널 반영! [2] Davi4ever6450 13/11/12 6450 0
52731 [LOL] 첼린저가 그리 가고 싶냐? [117] Holy shit !12156 13/11/12 12156 3
52730 [LOL] 다이아 실패했습니다. [14] 삭제됨6229 13/11/12 6229 0
52728 [도타2] 초보의 공략 (3) 하드 캐리형 챔프 [23] 세이젤12088 13/11/11 12088 0
52727 [도타2] 롤 유저의 도타2 1달 플레이 후 소감 [6] 호지니롱판다9026 13/11/11 9026 0
52726 [하스스톤] 계속되는 트랜드 변화. 덱을 짜는 재미. [117] Leeka9411 13/11/11 9411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