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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01 21:07
김승철 선수 다수의 화염차로 앞마당으로 진입 합니다. 2여왕으로 수비 하는데 여왕 잡히네요. 화염차 난입은 하지만 체력 다 빠져서 저글링에 잡히죠.
11/11/01 21:10
뮤탈 뽑아서 무리하게 이동 하다가 해병에 의해 몇기 잡힙니다. 3병영에 반응로가 달려 있어서 해병 줄줄이 나오는 김승철 선수 공성전차와 전진.
11/11/01 21:11
황강호 선수 저글링과 뮤탈로 방어를 해 보려 하는데 해병 72기나 모아준 김승철 선수 만만치 않습니다. 뮤탈 맹독충으로 돌파 하는데 해병 몰아치죠.
11/11/01 21:12
앞마당까지 몰아치면서 지게로봇 세리머니 펼치는 김승철 선수. 추가 해병까지 옵니다. 일벌레로 방어 하려는데 쉽지 않은 상황. 황강호 선수 GG.
11/11/01 21:18
임재덕 선수도 은근 기복이 있다고 해야할까요? 질때보면 정말 허무할정도로 질때가 너무 많아요... 장기인 추리가 실패해서 그런진 몰라도.. 최근 정종현 선수와 잦은 경기때문인지 임재덕 선수의 약한 테란전만 자꾸보여 속상해요~~
이번 이대진 선수와 경기에서 다시 재덕신의 모습을 보여줬음 좋겠네요
11/11/01 21:19
병영 짓고 군수공장에서 화염차를 뽑아주는 이대진 선수. 본진에서 사령부까지는 올린 상황 입니다. 임재덕 선수도 앞마당 가지고 가고 2가시촉수 건설.
11/11/01 21:21
화염차 10여기가 그대로 몰아치는 이대진 선수. 저글링과 2여왕으로 막아야만 하는 임재덕 선수. 화염차 점점 더 몰아치죠. 본진까지 난입 합니다.
11/11/01 21:23
맹독충과 저글링으로 방어는 하지만 앞마당 언덕 위로 화염차가 점점 더 옵니다. 화염차가 아까보다 더 많은 이대진 선수. 둥지탑 가는 임재덕 선수.
11/11/01 21:25
임재덕 선수 원심고리진화업 하고, 이대진 선수 공성모드업 하면서 해병과 공성전차를 조합 합니다. 전투자극제업도 해 주는데 뮤탈 알짱알짱 하죠.
11/11/01 21:27
5시 멀티 시도하는 임재덕 선수. 그 앞으로 내려온 이대진 선수 병력 상대로 뮤탈, 저글링, 맹독충으로 밀어내는데 성공 합니다.
11/11/01 21:29
임재덕 선수가 이대진 선수 병력 만나서 공격을 하는데 해병 산개로 버팁니다. 본진 자원 바닥난 두 선수. 이대진 선수 3시. 임재덕 선수 8시 멀티 추가.
11/11/01 21:30
초중반 화염차가 꽤 깽판을 쳤는데도 역전을 해낸 임재덕 선수 대단하네요~
이대진 선수는 너무 방심한 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안일의 극치를 달린듯..
11/11/01 21:31
이제 우주공항 올라가는 이대진 선수. 중앙에 5공성전차 공성모드 하고 해병 대기중인데 감염 구덩이까지 올라가는 임재덕 선수. 8시에 3가시촉수 건설.
11/11/01 21:32
이대진 선수 앞마당 언덕 위에 있던 병력들 상대로 맹독충 뮤탈 저글링으로 몰살 시켜 줍니다. 임재덕 선수 9시 멀티 추가하는 상황이고 병력 또 나오죠.
11/11/01 21:34
임재덕 선수 본진 언덕 아래쪽으로 내려온 이대진 선수의 병력. 감염충의 감염된 테란까지 소환 하면서 무난하게 방어 합니다. 이대진 선수 GG.
11/11/01 21:35
초반피해도 사실 별거 아니지 않나요?
화염차 15기 x 100 = 1500 일벌레 11기 x 50 = 550, 여왕 3 x 150 = 450 이구 자원 체취못한거 생각하면 테란이 좀더 자원은 이득을 봤는데 그 뒤 테크가 너무 늦어졌죠.
11/11/01 21:37
이건 저그가 잘한다긴 보단 테란이 저그를 거의 무시한다는 느낌이 드는데요
'화염차가 가면 당연히 져야지' 어 살았네 '그럼 해병 탱크 가야지' 어? 살았네 '그럼 다시 가야지' 어??!! 왜 내가 불리하지
11/11/01 21:37
오늘 임재덕 선수도 그렇게 좋아보이는 컨디션은 아닌데.. 저저전이라 조심스럽게 진출 예상해봅니다.
과연 황강호 선수가 지난 결승이 많은걸 배웠다고 하는데 얼마나 성장했을지 지켜볼수 있는 경기네요
11/11/01 21:46
황강호 선수를 응원하자니... 임재덕 선수가 코드A에서 뛰는 모습을 보기 싫고...
임재덕 선수를 응원하자니... 황강호 선수가 너무 임재덕 선수와 전적차이 벌어지는 것 같아서 싫고... 누굴 응원해야 할지..
11/11/01 21:46
두 선수 빠르게 앞마당 가지고 가고 산란못도 비슷합니다. 가스는 하나 빠르게 지어준 황강호 선수. 서로 대군주로 확인을 합니다.
11/11/01 21:48
임재덕 선수는 앞마당에 둥지탑 올라가는데 황강호 선수는 못 봅니다. 황강호 선수는 바퀴소굴 올라간 직후 땅굴발톱과 잠복업을 해 주고 맹독충 가죠.
11/11/01 21:48
황강호 선수도 저글링 뽑아서 3시쪽에 2번째 멀티를 가지고 가는 임재덕 선수를 방해 해 주고 있습니다. 저글링 바퀴로 승부 보려는 황강호 선수.
11/11/01 21:49
3가시촉수까지 지어주고 있는 임재덕 선수의 앞마당. 뮤탈도 10여기 정도 나오고 본진에 저글링으로 얼추 수비를 하는 모습. 일벌레를 잡아주긴 합니다.
11/11/01 21:50
3시 멀티는 돌리지도 않는 임재덕 선수 무난하게 방어 합니다. 뮤탈 다수로 올라오는 바퀴 계속 끊어주는 임재덕 선수. 이대로 뮤탈은 본진에 난입.
11/11/01 21:50
급하게 지어주는 포자촉수들도 뮤탈 다수에게는 속수무책 입니다. 여왕도 잡히고, 3시 멀티 깨지도 못하죠. 황강호 선수 GG.
11/11/01 21:53
32강 A조의 1위로 문성원 선수 / 2위로 장민철 선수가 진출 하고, B조의 1위로 김승철 선수 / 2위로 임재덕 선수가 진출 합니다.
16강 A조에서 문성원 vs 임재덕 선수가 / C조에서 장민철 vs 김승철 선수가 경기를 펼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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