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만날 타릭,소라카, 뽀삐만 파고 있는 holynebula입니다.
겜게에는 처음으로 글을 쓰네요.
요즘 흥하고 있는 lol관련해서 알려드리자고 이렇게 썼습니다.
http://na.leagueoflegends.com/
공식홈페이지로 들어가시게 되면 알리스타 스킨(Unchained Alistar )을 주고 있습니다.
더구나 알리스타 없으신분들에게는 케릭+스킨을 주고 있으니 놓치지 말고 꼭 받으시길 바라요. 크크크
트리스타나, 카일 그리고 오늘 배포하는 알리스타 스킨까지 하면 총 세개를 뿌렸네요.
랭겜플레에어들에게는 자르반도 나누어 주었다고 했었던걸로 아는데, 저는 해당사항이 아니니 패스!
(알리스타 스킨 5만개로 제한한다는 떡밥이 있습니다. 가능하시다면 빠르게 얻어가시는게 좋겠네요.)
최근 pgr21채널에 스크롤이 생길꺼 같아 막 두근두근 거리고 그럽니다.
어제는 특히나 몇몇분들과 3:3 상대 케릭 집어주기라던지,
랜덤플레이(3:3맵이 아니라 아쉬웠던..)를 하니 또 색다른 재미더군요.
하지 않던 케릭이 나오고, 예능게임이 나와서 긴장감보다는 하하호호하는 즐거움...아니 남자만 있으니 하하하하겠네요.
도미니언 이야기를 조금 드리자면, 오늘 오전에도 갑자기 열려서 한판 살짝하다보니 몇가지 눈에 들어오는 점이 있습니다.
아직 연구가 안된면도 있겠지만, 첫번째부터 세게임까지는 무식하게 먼저 점령해야지 이런 거였다면..
이제 계속하게 되니까 방어하는 케릭이 매우 눈에 뛰게 좋네요.
제가 경험한바로는 애쉬의 궁이 방어하기 용이하지만 1명이나 논타켓팅이라는 단점이 존재합니다.
더 좋은 궁으로는 갱플이 있겠네요. 전 맵 가능하고 더구나 장판궁(!!!)이라서 상대방의 점령의 흐름을 끊기에는 최곤거 같습니다.
게다가 헤이미딩거의 로봇(?)을 세우는것 또한 혼자가서 점령하는 것을 잘 막아주고 있더군요.
샤코는 못만나 봤지만 공포라던지 공격을 한다는 점에서 좋을 것 같습니다.
늅이지만 조만간에 간단히 롤관련 팁도 용기내어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흥미진진한 주말 보내세요:)
ps. 도미니언이 또 열렸습니다! 크크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