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11/01/29 17:50:50
Name 마빠이
Subject 2011 박카스 스타리그 결승전 송병구 vs 정명훈 [1]
결승전
18시(광주 염주 체육관)

▶정명훈T-송병구P
1세트 글라디에이터
2세트 아즈텍
3세트 패스파인더
4세트 이카루스
5세트 글라디에이터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대망의 박카스 스타리그 결승전이 광주 염주 체육관에서 열립니다.
이미 2시간전에 7000석의 자리가 만석으로 이 추운데도 광주팬들의 열기가 대단하네요
아직까지 팬들의 입장은 계속되고 있다니 두선수 모두 최고의 무대에서 결승전을 펼칠수 있겠습니다.
게다가 홍진호 선수까지 응원차 왔다니 여러가지 볼것도? 기대해도 될거 같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송병구선수의 우승을 예상하지만 얼마전 엠에셀에서 3:0으로 떨어져서 심적으로
약간의 부담감을 가지고 결승에 임하지 않을까하고 생각이 들기에 두선수다 멘탈적인 측면에서는
비등하게 가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그리고 현재 스타리그 결승장소에서 KT 우정호 선수를 돕기위한 헌혈증 모으기 진행되고 있다네요
가지는 못했지만 마음으로나마 우정호선수의 완쾌를 기도해 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루미큐브
11/01/29 17:55
수정 아이콘
주어진 시간 2시간
황신의 가호를 탈출하라
"우리는 과연 이 미션에 성공할 수 있을까?"

그들의 미션은 계속된다.
갤럭시 KONG
마빠이
11/01/29 17:56
수정 아이콘
송병구선수나 정명훈 선수 두선수다 현재로써는
컨디션 최상이라고 하는군요
11/01/29 17:57
수정 아이콘
실버마우스 결정전!
앵콜요청금지
11/01/29 17:58
수정 아이콘
경기시작이 6시30분일지 7시일지 궁금하네요.
11/01/29 17:59
수정 아이콘
온겜에서 어떻게 연출을 할지....
마빠이
11/01/29 17:59
수정 아이콘
이제 막 다음팟도 스타리그 온에어네요
슬슬 소주에 과메기 준비해야 겠네요 ^^
루미큐브
11/01/29 18:00
수정 아이콘
오오 드디어 시작이네염
마빠이
11/01/29 18:00
수정 아이콘
아침부터 이추운데 500여명이 체육관 앞에서 기다려서
초코파이 100박스를 돌렸다네요...;
스타리그도 오고가는 정인가요 ^^;
마빠이
11/01/29 18:01
수정 아이콘
와우 결승 오프닝을 따로 제작했네요 헐...
11/01/29 18:01
수정 아이콘
오오 오프닝 멋있네요~
김재진
11/01/29 18:01
수정 아이콘
사람 많이 왔군요.. 체육관이 꽉 찬듯하네요.
11/01/29 18:01
수정 아이콘
박카스 결승들은 지금까지 싱거운경향이 많았는데 오늘은 어떨지...

오오 황신 나왔네요!!
TWINSEEDS
11/01/29 18:01
수정 아이콘
전 그저 묵묵히 정명훈 화이팅
TWINSEEDS
11/01/29 18:02
수정 아이콘
헉 홍진호 크크
11/01/29 18:02
수정 아이콘
MC용준과 황신 크크크크
케빈제이
11/01/29 18:02
수정 아이콘
황신 크크크크크크크크
PGR끊고싶다
11/01/29 18:02
수정 아이콘
황..황신!
11/01/29 18:02
수정 아이콘
헉, 황신!
마빠이
11/01/29 18:02
수정 아이콘
아니 관중 엄청난 대박이네요..
저정도 체육관을 풀로 채운거면 1만 명은 기본이고
이거 측정 불가능이데요 ;;
f(x)_빅토리아
11/01/29 18:02
수정 아이콘
황신이..
루미큐브
11/01/29 18:02
수정 아이콘
헐.. 우리의 황장군님이 턱시도를!
마빠이
11/01/29 18:03
수정 아이콘
역시 황신이 나오네요
짐작했지만 이리 바로나올줄은 크크 ^^
11/01/29 18:03
수정 아이콘
황신도 그러고보니 박카스 2008 스타리그 결승때 관전했었죠~
크로우
11/01/29 18:03
수정 아이콘
사람 진짜 많네요 스2 결승보다 훨씬!!
앵콜요청금지
11/01/29 18:03
수정 아이콘
진짜 황신을 초대했군요. 그냥 응원왔나보군요.
11/01/29 18:03
수정 아이콘
황신:콩라인의 정의는 우승과 가깝지만 먼사람들의 모임이다~
김재진
11/01/29 18:04
수정 아이콘
아.. 홍진호 선수 대인배에요. 왜 이렇게 슬프지;
11/01/29 18:04
수정 아이콘
설마설마 했는대...진짜 황신이 오셧군요
루미큐브
11/01/29 18:04
수정 아이콘
맞는 말이네요

"우승과 가장 가까우면서 가장 먼 이들의 모임"

그 이름 KONG 제국

아 황신이시여.. 당신은 역시 ㅠㅠ
11/01/29 18:04
수정 아이콘
황신:사실 나도 우승했었다......
마빠이
11/01/29 18:04
수정 아이콘
엄청납니다.
지금 스타리그 결승전 이 검색어로
10위권에 빠르게 진입했어요 1위까지 금방일듯
11/01/29 18:04
수정 아이콘
황신:송병구는 아직 콩라인 탈출한것이 아니다~
11/01/29 18:05
수정 아이콘
으아 오늘 결승전 정말 기대되고 또한 긴장되네요.
시청하러 집으로 달려갑니다.
11/01/29 18:05
수정 아이콘
흙흙흙 홍진호 화이팅..!!
11/01/29 18:05
수정 아이콘
황신:정명훈선수는 여기에 가까운 사람이고 송병구선수는 방황했었다
11/01/29 18:05
수정 아이콘
이거 진짜장난아니네요 스타의 인기는 식을줄 몰라요.. [m]
11/01/29 18:05
수정 아이콘
2:2 상황에서 5경기 무승부 나와서 공동 준우승을 주면........
11/01/29 18:06
수정 아이콘
황신:콩라인을 떠나서 정말 좋아하는 두선수인데 즐거운 게임 했으면 좋겠고 사람들이 정말 많이 와주셨는데 재밌는게임,승패에 관계없이 후회없는 게임을 했으면 좋겠다
11/01/29 18:07
수정 아이콘
우정호선수 빨리 쾌차하시길 빌겠습니다~
11/01/29 18:07
수정 아이콘
부부젤라;;; 뱅리건들 크크크크
마빠이
11/01/29 18:08
수정 아이콘
스타리그가 거의 문화현상으로 자리잡는거 같으데요?
이거는 게임이 아니라 하나의 축제에요 ;;
11/01/29 18:08
수정 아이콘
정명훈선수 먼저 입장하네요~
PGR끊고싶다
11/01/29 18:08
수정 아이콘
아 저기에 있고싶네요.
마빠이
11/01/29 18:09
수정 아이콘
홍진호선수와 정명훈 선수의 면담 ㅠㅠ

오늘 볼거리 최강이네요 ㅠㅠ
11/01/29 18:09
수정 아이콘
황신이 박카스 주면서 정명훈선수 격려중이네요 크크크크
11/01/29 18:09
수정 아이콘
으악 황신의 직접적인 축복이!
11/01/29 18:09
수정 아이콘
저거 좋네요 경기전에 선수들 도착하는 장면이나 경기장 뒷얘기등등
11/01/29 18:09
수정 아이콘
그리고 이어서 송병구선수에게 방문 크크크크
11/01/29 18:10
수정 아이콘
송병구선수에게는 박카스 안주나요 크크크크
11/01/29 18:10
수정 아이콘
아 일요일 프로리그도 진짜 재밌겠네요.... 오늘 누가 우승하냐에 따라서
스바루
11/01/29 18:10
수정 아이콘
내일 프로리그도 대박인데요?
SKT VS 삼성
처음느낌
11/01/29 18:11
수정 아이콘
낼 또붙겠는데요~~~
11/01/29 18:11
수정 아이콘
박카스 안줬어 크크 이게 복선이 될 것인가
마빠이
11/01/29 18:11
수정 아이콘
박카슨가요 크크 ^^
11/01/29 18:11
수정 아이콘
누가 준우승할지 더 기대되는 매치!
송병구 선수는 우승하면 역대 프로토스중 개인리그 커리어 [2위] 에 오르는 위업을 달성하게 됩니다.
11/01/29 18:11
수정 아이콘
켠김에 왕까지 2월 2일 10시간 연속방송 후덜덜;; 재밌겠네요~~
11/01/29 18:12
수정 아이콘
왠지 시작이 예능감이 느껴지는 한판 실버마우스는 과연 누가 차지 할 것인가

온게임넷은 기존의 무계감 있는 등장신이나 연출신을 없애버리고 황신의 등장과 황신의 수례식? 같은걸 하네요

새롭습니다...
11/01/29 18:13
수정 아이콘
레인보우다~
마빠이
11/01/29 18:13
수정 아이콘
내일 프로리그도 대박이네요
마빠이
11/01/29 18:13
수정 아이콘
레인보우 ㅠㅠ
11/01/29 18:14
수정 아이콘
아 근데 음향이.....
PGR끊고싶다
11/01/29 18:14
수정 아이콘
레인보우 많이춥겠네요.
날씨장난아닌데
11/01/29 18:14
수정 아이콘
레인보우 라이브.. 크크
꼬쟁투
11/01/29 18:15
수정 아이콘
결승 아프리카로 봐도 안짤리나요????
티비가 안나와서 컴터로 봐야하는데..온게임넷 고화질이 더 좋으려나 ㅠㅜ
11/01/29 18:16
수정 아이콘
마하까진 부르겠죠? 곡은 좋은데 뜨질 못하는게 안습;;
11/01/29 18:16
수정 아이콘
호응 좀 있는데요? 크크
왠만한 여자아이돌도 와서 굴욕 당하고 가는 스타판인데 괜찮아요 반응 크,크
마빠이
11/01/29 18:16
수정 아이콘
과연 누가 준우승을 할지...
엘푸아빠
11/01/29 18:16
수정 아이콘
방금 김재경의 은해로운? ㅠㅠ
티아메스
11/01/29 18:16
수정 아이콘
스카이라이프에 hdmi인데 이 저질화질은 뭐지.... 온겜아 HD안되겠니 ㅜㅠ
11/01/29 18:17
수정 아이콘
담팟도 크게 나쁘지 않다는..
11/01/29 18:17
수정 아이콘
레인보우가 떴습니다 크크크크
11/01/29 18:17
수정 아이콘
daum팟에서 생중계합니다.
11/01/29 18:17
수정 아이콘
한쪽은 저그풍년이고 한쪽은 저그가 없고
맵영향이 있는건지 선수영향인지 신기하네요
그저 남들다 송병구선수 우승을 예상해도 묵묵히 정명훈선수를
응원합니다.이번에는 기필코 ㅠ.ㅠ.
11/01/29 18:18
수정 아이콘
역시 멤버 이름 알리기에 매진하는 레인보우ㅜ.ㅜ
마빠이
11/01/29 18:18
수정 아이콘
모르시는 분들 게셔서 말하지만

지금 스타리그는 다음팟에서 정식으로 서비스해주고 있어요
짤릴 걱정없이 보실수 있으니 다음팟으로 오세요 ^^;
케빈제이
11/01/29 18:18
수정 아이콘
DSP '2인자' 레인보우 멤버소개 중입니다.
11/01/29 18:18
수정 아이콘
초대가수 개인소개는 처음보네요. 그리고 마하 시작. 이 곡 좋았는데 왜 안 떴을까.
마빠이
11/01/29 18:19
수정 아이콘
과메기 하나 묵고 또모고 한잔하고 또보고 ㅠㅠ
조용한사람
11/01/29 18:19
수정 아이콘
지금 제 컴퓨터에는 pgr21,스갤,포모스,다음 팟이 켜져있네요.
엘푸아빠
11/01/29 18:19
수정 아이콘
변기랩까진 볼 수 있겐군요. 잇힝
11/01/29 18:19
수정 아이콘
염주체육관 왔습니다 자리가없어요ㅜㅠ
3층 옆쪽앉아서 잘안보여요
Paloalto
11/01/29 18:19
수정 아이콘
이런저런사정으로 대략 6개월만에 처음 스타리그 시청하는 유저입니다 -_-;
이번스타리그가 마지막 스타리그인가요?; 이제 이 이후부터 스타리그는 없나요?;;
레인보우가 마지막...이라고하길래;; 좀 당황해서 질문드려봅니다 ㅠ
성유리
11/01/29 18:20
수정 아이콘
스타리그 초대가수들 공연은 립싱크로 했으면..ㅜㅜ 예전부터 느낀 거지만 공연 하기에는 음향 시설이 너무 안습임..
하늘의이름
11/01/29 18:20
수정 아이콘
크크 사람들 많이 왔나보네요
하늘의이름
11/01/29 18:20
수정 아이콘
스타리그야 계속 되지 않을까 싶네요..
마빠이
11/01/29 18:20
수정 아이콘
현재 다음팟 스타리그 시청자
1만명 돌파 하네요...
이정도 수치는 예전 광안리 이후 거의 첨인거 같네요
전원생활
11/01/29 18:21
수정 아이콘
기대기대기대!!!!!! 정명훈 이겨라!!!!!!!
11/01/29 18:21
수정 아이콘
근데 보통 아이돌 가수들 와도 무호응 무반응인데
레인보우는 호응 반응 다 좋네요.
보기 좋아요!!
귀여운호랑이
11/01/29 18:21
수정 아이콘
그저 데스피를 까야죠. 어떻게 이 좋은 노래에 뮤비조차 안 찍어주냐!! [m]
11/01/29 18:21
수정 아이콘
재경양은 참 바람직하군요... 크크
PGR끊고싶다
11/01/29 18:22
수정 아이콘
빨리시작했으면~
음식이식어갑니다.ㅠㅠ
마프리프
11/01/29 18:22
수정 아이콘
진짜 관중환호도 따른떄보다 좋은것같고 많이들 오신거같내요
마프리프
11/01/29 18:23
수정 아이콘
우정호선수가 순식간에 검색어 1위올라갔내요 기사 아직모르고계신분많았나 봅니다
11/01/29 18:23
수정 아이콘
레인보우끝나니까 극히 소수지만 나가네요
왠지 떼창소리가 크더니..
11/01/29 18:24
수정 아이콘
온게임넷 스타리그에는 정말 뭐라고 말할수 없는
높은질의 그 무언가가 있어요!
벌써부터 기대되네요!
스타카토
11/01/29 18:24
수정 아이콘
와....박정석의 저 포스는 정말....후덜덜하네요
11/01/29 18:24
수정 아이콘
준비엄청했네요!!
스타카토
11/01/29 18:25
수정 아이콘
보통은 막이 떨어지는데 막이 올라가서 영상을 보여주는 무대...굉장하네요...
11/01/29 18:25
수정 아이콘
뭥미; 사신 오영종 선수 나올때 사신이 使臣으로 나오네요;;;
11/01/29 18:25
수정 아이콘
정명훈선수 등장합니다~~
PGR끊고싶다
11/01/29 18:25
수정 아이콘
역시스타리그...
마프리프
11/01/29 18:25
수정 아이콘
와 결승준비많이했내요 온겜 멋있어요
11/01/29 18:26
수정 아이콘
지금 네이버 검색어 1위가 우정호선수네요. 괜히 가슴이 찡 하네요.
스타리그 결승전의 영향이겠지요.
두선수다 파이팅입니다! 명훈선수쪽에 조금더 힘을 넣어서 파이팅!!!
마빠이
11/01/29 18:26
수정 아이콘
연출력이 한단계 더 업그레이드 된거 같으데요?
11/01/29 18:26
수정 아이콘
송병구선수 등장~
11/01/29 18:27
수정 아이콘
쏭~ 뼝~ 꾸우~
앵콜요청금지
11/01/29 18:27
수정 아이콘
좀전 레전드 소개에 투신도 있었나요? 먹으면서 봐서 놓친건가..
크로우
11/01/29 18:27
수정 아이콘
이번 스타리그는 리쌍이 조기탈락한게 오히려 약이 된 거 같네요.
11/01/29 18:27
수정 아이콘
현장에서 보니까 엄청 멋지네요
기차를 타고
11/01/29 18:27
수정 아이콘
뜬금없지만 시작시간 예상좀 해봐요 크크
1. 7시 2. 7시반 3. 8시 4. 8시 반-_-..;;

전 2번?? 3번??

7시 반 안에만 시작하면 정말 좋을텐데..
11/01/29 18:28
수정 아이콘
전부 송병구 우세 크크크크크
마빠이
11/01/29 18:29
수정 아이콘
아무래도 다음시즌 스타리그 스폰서 잡을려고
기업에서 바리 싸들고 오겜넷 올거같은데요 ;;
11/01/29 18:30
수정 아이콘
정명훈:그건 전부 예상일뿐이고 그런 예상을 믿었다면 이렇게 많은분들이 오셨겠습니까?
11/01/29 18:30
수정 아이콘
송병구:모든 데이터들이 잠시뒤 펼쳐질 경기에서 괜히 쌓인게 아니란걸 보여드리겠습니다.
실버벨
11/01/29 18:30
수정 아이콘
홍진호 선수 진짜 잘 생겼네요.
11/01/29 18:30
수정 아이콘
정명훈:(당신은 콩라인입니까?)지금은 맞지만 오늘을 계기로 탈출하겠다.
마프리프
11/01/29 18:30
수정 아이콘
콩라인 탈출을 선언한 정명훈 크크크
11/01/29 18:31
수정 아이콘
으헉 크크크 콩라인 크크크
앵콜요청금지
11/01/29 18:31
수정 아이콘
콩까지마.ㅠㅠ
태연사랑
11/01/29 18:32
수정 아이콘
홍진호선수가 정말 대인배인듯.. 아픔을 개그로 승화시키는데도 웃어넘기는 대인배
11/01/29 18:32
수정 아이콘
콩라인 하니까 갑자기 떠오른건데

준우승 이후 우승을 한 선수가 역대 2명 밖에 없다는군요.
송병구와 조용호.
11/01/29 18:32
수정 아이콘
송병구:오늘 우승하고 앞에계신 진호형이 콩라인 탈퇴식을 해주시길 바란다
11/01/29 18:32
수정 아이콘
현장에선 사람들이 대거 입장하네요
오프닝때 출입제한이 있었나보네요
계속 늘어나요 흥행대박이네요
피지알은 조용해서 걱정했는데
11/01/29 18:33
수정 아이콘
송병구:많은분들이 와주셨는데 몇년만에 결승전이다 보니 많이 기대된다. 결승전다운 응원 부탁드린다. 꼭 이기겠다.
마빠이
11/01/29 18:33
수정 아이콘
전대미문의 콩라인 대결 이군요...
공중정원
11/01/29 18:33
수정 아이콘
오늘 스타리그 결승전인가요 켠김에 콩까기인가요? 크크크크
11/01/29 18:33
수정 아이콘
정명훈:송병구선수 팬분들도 많이 오셨지만 제팬분들도 많이 오신것 같은데 이번에 우승할테니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
김재진
11/01/29 18:34
수정 아이콘
대화에 콩이란 말이 몇번이나 나오는건지..
태연사랑
11/01/29 18:34
수정 아이콘
지긋지긋한 콩라인은 좀;;
11/01/29 18:34
수정 아이콘
두 선수 모두 콩라인 탈출은 인정 못합니다.
단지 콩라인 내부 랭킹전일 뿐.
마프리프
11/01/29 18:34
수정 아이콘
우와 뱅부젤라 한부대는 있내요
11/01/29 18:34
수정 아이콘
뱅리건의 송병구 연호 후덜덜;;;
마빠이
11/01/29 18:35
수정 아이콘
이거 관중집계 1만 5000명 돌파도 꿈은 아니겠는데여?
이거 지금 3층가지 다차고 있어요 ;;
저큰 체육관을 다채운다니 2만명도 가능할런지 ;;
11/01/29 18:35
수정 아이콘
MC용준씨의 오늘 목상태가 평소같지 않은것 같은데, 저만 그렇게 느끼는걸까요.
11/01/29 18:35
수정 아이콘
우승은 2번 해야 콩라인 탈출.
마프리프
11/01/29 18:36
수정 아이콘
스타리그 결승엔진짜 용준좌의 시작~~~~~~~~~~~~~~~~하겠습니다가 있어야한다니까요 어우 짜릿짜릿
11/01/29 18:37
수정 아이콘
시자아아아아아악~~~~ 하겠습니다~~~
PGR끊고싶다
11/01/29 18:37
수정 아이콘
오늘 흥하네요 크크.
왠지 5경기까지가는 접전이나올것같아요 크크.
하늘의이름
11/01/29 18:37
수정 아이콘
목이 벌써..
하늘하늘
11/01/29 18:37
수정 아이콘
시자~~~~~~~~~~~~~~~~~~~~~~~~(벌써부터 목이 갈라짐)~~악 하겠습니다~

언제들어도 전율이에요 ^^
하늘의이름
11/01/29 18:37
수정 아이콘
켠김에 콩까기 크크크크
후란시느
11/01/29 18:37
수정 아이콘
누가 이기든 3:1이나 3:2 나왔으면 좋겠네요. 이래놓고 3:0은 허무할거 같은....
실버벨
11/01/29 18:37
수정 아이콘
숙소에서 결승전을 보고 있을 선수들은 정말 자극되겠네요. 정말 저 결승전 무대의 주인공이 되고 싶을건데..
온게임넷 연출 대단합니다. 정말 기대되고 멋있네요^^.
11/01/29 18:37
수정 아이콘
맵순서 보여주는중이네요~
독수리의습격
11/01/29 18:38
수정 아이콘
전용준 최고
마빠이
11/01/29 18:38
수정 아이콘
경기 시작하면 깔끔하게 불판 갈고 시작할게요
11/01/29 18:38
수정 아이콘
현재 네이버 검색 1위 송병구 크크 레인보우가 1위였는데 금새 1위했네요. 오프라인이든 온라인이든 송병구 선수 인기가 장난 아니네요.
마프리프
11/01/29 18:40
수정 아이콘
치킨이 경기시작하기전에 와야하는대 빨리좀 으으
11/01/29 18:41
수정 아이콘
근데 인크루트 결승때 추풍령은 토스가 좋은맵 아니였나요? 신추풍령은 테란이 좋았는데....
11/01/29 18:41
수정 아이콘
인크루트도 많은 사람이 정명훈 선수의 우승을 예상하지는 못했던 것으로;
11/01/29 18:42
수정 아이콘
은애양 몸매가...+_+
11/01/29 18:42
수정 아이콘
오늘 홍진호 선수 많이 언급되네요
기차를 타고
11/01/29 18:42
수정 아이콘
은애님 오늘따라 더 이쁘게 보이는 것 같네요
후덜덜..
11/01/29 18:42
수정 아이콘
같은팀원들은 내일 프로리그 준비로 인해 안왔나보네요
하늘의이름
11/01/29 18:43
수정 아이콘
아직 시작안했네요
엘푸아빠
11/01/29 18:44
수정 아이콘
엄재경의 날조 시작 : 이영호가 이윤열라인이다. -0-; 스토리를 위한 날조를; ㅠㅠ
김재진
11/01/29 18:44
수정 아이콘
엄옹 : 2008년에 테란이 좋은맵이 많았지만, 송병구가 정명훈을 잡고 우승했다.
이번시즌에 토스가 맵이 좋지만, 송병구가 했던것 처럼, 정명훈이 맵의 불리함을 이겨내고 우승할수도 있다.

5:5로 포장하는 엄해설?
독수리의습격
11/01/29 18:44
수정 아이콘
당시 맵은 전체적으로 테란이 할만하긴 했는데 메두사가 2경기라서 송병구도 딱히 불리하다는 평가는 받은 적이 없던 걸로
뭐 엄옹의 포장이니
하늘의이름
11/01/29 18:44
수정 아이콘
사람 얼마나 온건가요 꽤 많아보이네요~
11/01/29 18:44
수정 아이콘
정말 사람 계속 들어오네요. 2층은 다 찬지 오래고 3층도 거의 다 차가는 중입니다.
루미큐브
11/01/29 18:47
수정 아이콘
최은애양 위치가 바뀌었나요? 암튼 오늘 가장 많이 빛나시네요... 서연지양은 구석에 몰려있 ㅠ
마프리프
11/01/29 18:47
수정 아이콘
벙키만 왔군요 콩라인장인이 한땀한땀 박아넣은 마인을 기대합니다
11/01/29 18:47
수정 아이콘
1경기 시작합니다~~~
하늘의이름
11/01/29 18:47
수정 아이콘
스타의 인기는 여전하네요.. 가고싶다...ㅠ
마빠이
11/01/29 18:47
수정 아이콘
따끈한 불판으로 갈았어요~~~~~~~~~~~~~~~~~~~~~~~~~~~~~~~~~~~~~~~~~~
~~~~~~~~~~~~~~~~~~~~~~~~~~~~
~~~~~~~~~~~~~~~~~~~~~~~~~~~~~
하늘의이름
11/01/29 18:47
수정 아이콘
시작하네요~
11/01/29 18:48
수정 아이콘
오프닝연출;; 온게임넷 역시;
전당포쓰레기통
11/01/29 18:49
수정 아이콘
3층에서 과연 화면이 보일까요.. 저기서 dmb로 보는건 아닐까요..
PGR끊고싶다
11/01/29 18:56
수정 아이콘
저번결승에도 한번 이런상황이나오지않았나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43884 황새 함정에 빠지다, 다시 날아오르다. [3] 王天君6543 11/01/31 6543 2
43883 택뱅리쌍의 시대가 끝나면 스타판도 끝난다고 보십니까? [49] 물의 정령 운디7562 11/01/31 7562 1
43882 택뱅리쌍에 관한 소고 [20] kimera8696 11/01/31 8696 19
43881 2011년 1월 다섯째주 WP 랭킹 (2011.1.30 기준) [4] Davi4ever6129 11/01/31 6129 1
43880 도대체 멍청한건지 아님 순진한건지 [9] RabidWolves8482 11/01/31 8482 3
43879 김택용 버전 3.0을 기다리며... [29] 산타6621 11/01/31 6621 1
43878 2011 GSL Code S Jan. 결승 관전평 - 정종현. 빠르게, 주도권은 확실하게. [7] 좋아가는거야5466 11/01/31 5466 2
43877 절실함과 냉정함, 그 두가지면 충분하다. Stork. (스압) [11] 하늘의왕자7862 11/01/30 7862 12
43876 송병구 선수, 제발 다음 결승전에는... [9] S_Kun6016 11/01/30 6016 1
43875 GSL Mar. - Code S, 와일드 카드 매치를 진행 한다고 합니다. [10] kimbilly5838 11/01/30 5838 0
43874 10-11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SK-삼성, 웅진-하이트 [369] 태연사랑8042 11/01/30 8042 1
43873 박카스 스타리그 결승 왜 이런 결과가 나왔나? [45] noknow12166 11/01/29 12166 1
43872 Sony Ericsson GSL 2011 Jan. - 결승전 <현장 스케치> [1] kimbilly8013 11/01/29 8013 0
43871 송병구 선수 훌훌털고 다시 힘내주세요.. [22] 마빠이6643 11/01/29 6643 1
43870 오늘 정명훈 선수의 플레이 [14] 피피타7363 11/01/29 7363 1
43868 주요 개인리그 역대 결승 결과 정리 & 역대 양대리그 셧아웃(shutout) 일지 [14] 개념은나의것8361 11/01/29 8361 1
43867 국본 정명훈 선수 우승을 축하합니다 [39] 총알이모자라7191 11/01/29 7191 1
43866 2011 박카스 스타리그 결승전 송병구 vs 정명훈 [4] [323] 마빠이8149 11/01/29 8149 1
43865 2011 박카스 스타리그 결승전 송병구 vs 정명훈 [3] [185] 마빠이6509 11/01/29 6509 1
43864 2011 박카스 스타리그 결승전 송병구 vs 정명훈 [2] [220] 마빠이6135 11/01/29 6135 1
43863 2011 박카스 스타리그 결승전 송병구 vs 정명훈 [1] [204] 마빠이6570 11/01/29 6570 1
43862 피디팝 MSL 2010 4강 대진 및 일정~! [7] CrazY_BoY5367 11/01/29 5367 1
43861 다시보는 2008 인크루트 스타리그 결승전 - 송병구 vs 정명훈 [9] DEICIDE9308 11/01/29 9308 3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