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10/09/24 19:54:27
Name kimbilly
Subject TG 삼보-Intel Starcraft 2 OPEN Season1 - 16강 1일차 #3
TG 삼보-Intel Starcraft 2 OPEN Season1
- 16강 1일차

중계 : 이현주 캐스터, 박대만 해설, 채정원 해설
장소 : 목동 곰TV 스튜디오 (서울 영상고)

- ETN, 익일 밤 9시 녹화 방송. (월 ~ 금)
- Qook TV, 채널 1을 통해 생중계. & VOD 메뉴에서 다시 보기 서비스.
- 곰TV, 720p 인터넷 생중계. (※ 해외 유저 http://gomtv.net 에서 서비스)

전영수, LotzePrime [P] vs 김태환, NEXLiveForever [T]
☞ PlayXP 최다 베팅 - LotzePrime 2:1 NEXLiveForever (참여율 27.26%)
-> 외국 쩌그 유저 Idra 를 2:1 로 잡은 LotzePrime.
-> 리페리온 테란 AugustWeRRa 를 2:0 으로 잡은 NEXLiveForever.
1세트 : 델타 사분면
2세트 : 잃어버린 사원
3세트 : 쿨라스 협곡

곽한얼, MakaPrime [T] vs 김경수, LegalMind [P]
☞ PlayXP 최다 베팅 - MakaPrime 2:0 LegalMind (참여율 54.28%)
-> 기사도 연승전에서도 전략을 숨긴 Maka 의 대 프로토스전 전술적 해법은?
-> 고향 와서 연습 3시간 했다고 Maka 선수에게 XP 토토 걸라는 LegalMind.
-> 이변을 만들어 온 LegalMind 는 Maka 까지 잡는 이변을 연출 할 것인가?  
1세트 : 델타 사분면
2세트 : 금속 도시
3세트 : 전쟁 초원

김원기, 과일장수 [Z] vs 김정훈, oGsTOP [T]
☞ PlayXP 최다 베팅 - 과일장수 2:0 oGsTOP (참여율 34.83%)
-> 1.1 패치 이후 처음 진행되는 저그의 경기! 2명의 남은 쩌그들의 운명은?
-> 1.1 패치 전 승률 10% 도 안 나온다며 다음 리그에서 종족을 바꾼다던(?) 과일장수.
-> 드디어 만났다. 30여명을 잡아냈던 맹덕어멈의 위엄이 과일장수에게도? 외쳐 MM!
1세트 : 고철 처리장
2세트 : 잃어버린 사원
3세트 : 쿨라스 협곡

강초원, sanZenith [P] vs 송준혁, oGsInCa [P]
☞ PlayXP 최다 베팅 - sanZenith 0:2 oGsInCa (참여율 47.11%)
-> 최연소 본선 진출자인 조성주를 2:0 으로 잡아낸 sanZenith.
-> 또 프로토스를 만난 InCa. 이 경기를 잡아내고 타종족전 고고싱?
1세트 : 고철 처리장
2세트 : 델타 사분면
3세트 : 폭염 사막

* 본 경기에서 승리시 내년 GSL 의 Code S 64강 자동 합류 됩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kimbilly
10/09/24 19:55
수정 아이콘
3차전 쿨라스 협곡 입니다. 김정훈 선수 7시. 김원기 선수 5시 입니다.
모모리
10/09/24 19:55
수정 아이콘
문득, 아예 여왕도 하나 데려와서 점막 종양을 막 뿌려댔으면 어땠을까 싶네요. 크크.
바람꽃
10/09/24 19:54
수정 아이콘
처음 보는건데요,
경기 시작할때 성우가 선수 아이디 외치는거 왜 하는거죠?...
않했으면 좋겠네요;
블랙호빵
10/09/24 19:55
수정 아이콘
아아,, 하필이면 쿨라스라니.....
10/09/24 19:55
수정 아이콘
아 맹덕 미안하지만 김원기 제발 올라가줬으면.
10/09/24 19:49
수정 아이콘
반응로 화염차입니다.
kimbilly
10/09/24 19:55
수정 아이콘
아... 대군주 1시로 정찰... 가스 채취 빠르게 가는 김정훈 선수.
빼꼼후다닥
10/09/24 19:56
수정 아이콘
그냥 견제 당해서 확장 파괴당하면 그냥 지지칠래 이 생각인가요...
kimbilly
10/09/24 19:56
수정 아이콘
김원기 선수 빠르게 앞마당 멀티를 갑니다. 김정훈 선수 11시에서 1시로 정찰 갑니다. 일벌레로 정찰 가 주는 김원기 선수. 바로 파악 합니다.
파쿠만사
10/09/24 19:50
수정 아이콘
가싀러쉬까지!
10/09/24 19:57
수정 아이콘
좋아써.
kimbilly
10/09/24 19:57
수정 아이콘
군수공장 못 짓게 방해하는 김원기 선수. 그러면서 추출장 러쉬 시도 합니다. 산란못 이제서야 완성. 병영에 반응로 건설 합니다.
28살 2학년
10/09/24 19:56
수정 아이콘
과장님 시작 좋네요
kimbilly
10/09/24 19:58
수정 아이콘
병영과 군수공장 바꿔주면서 화염차 2기 뽑아주고 우주공항 갑니다.
kimbilly
10/09/24 19:58
수정 아이콘
화염차 2기가 앞마당으로 달리고... 바퀴 뽑아주는 김원기 선수인데... 막기가 쉽지 않아 보입니다. 일꾼 3기 잡히고 앞마당에도 화염차 2기.
파쿠만사
10/09/24 19:52
수정 아이콘
아...이거 화염차 4기에 망하는...
빼꼼후다닥
10/09/24 19:59
수정 아이콘
진짜 김원기 선수는 김정훈 선수도 그렇지만, 블리자드 레더맵을 원망해야...
28살 2학년
10/09/24 19:58
수정 아이콘
밴시 뜨면 무슨수로 막나요
kimbilly
10/09/24 19:59
수정 아이콘
아... 많이 흔들리는 김원기 선수. 일벌레 몇기 잡혔고 바퀴 4기가 갑니다. 우주공항에 기술실 달고 밴시 1기 나오는데요.
스타카토
10/09/24 19:59
수정 아이콘
아...이거...어떻게 해결해야하나요...
파쿠만사
10/09/24 19:53
수정 아이콘
벤시까지.... 저그가 너무 힘드네요
10/09/24 20:00
수정 아이콘
아 졌네요 저그는 착했습니다.
kimbilly
10/09/24 20:00
수정 아이콘
앞마당에 포자 촉수 건설. 하지만 앞마당 일꾼 5기나 잡힙니다. 그 밴시로 바퀴까지 잡아주니 할말이 없습니다.
지니쏠
10/09/24 20:00
수정 아이콘
너무불리해보이네요
파쿠만사
10/09/24 19:54
수정 아이콘
한번에 멀티 두개 가져가겠다는 생각 이군요..

근데 저그는 할게 없네요..아..
10/09/24 20:01
수정 아이콘
아 다행이다.. 운영가네.
kimbilly
10/09/24 20:01
수정 아이콘
가스 채취를 멈춰주는 김원기 선수. 뒷마당 사령부 건설하고 또 본진에 사령부 건설 합니다. 이제 번식지 업그레이드 시도하는 김원기 선수.
트레이더
10/09/24 19:54
수정 아이콘
엥? 테란 밀 수 있을 때 밀어야 될건데
빼꼼후다닥
10/09/24 20:01
수정 아이콘
그런데도 저그 일벌레 째는 능력은 진짜 예술이네요.
파쿠만사
10/09/24 19:55
수정 아이콘
일벌레는 진짜 빨리 충원했네요
greensocks
10/09/24 19:55
수정 아이콘
주훈감독이 그냥 커피면
박대만선수는 TOP네요 --;;
28살 2학년
10/09/24 20:01
수정 아이콘
일벌레 펌핑은 지대로 했네요
스타카토
10/09/24 20:02
수정 아이콘
테란이 저그에게 시간을 주네요~~
그사이에 저그가 확 쨌네요~~~
이렇게 되면 저그 어느정도 할만할수 있을것 같네요
kimbilly
10/09/24 20:02
수정 아이콘
토르 1기로 뒷마당 바위 깨주고 공1업 해 주고 있는 김정훈 선수. 김원기 선수는 3시쪽 꿀레랄 멀티를 먹습니다. 화염차로 3시 멀티 파악.
파쿠만사
10/09/24 19:56
수정 아이콘
아진짜...저그 초반에 대공 너무 약한거같아요,,,아..
10/09/24 19:56
수정 아이콘
아아 멀티를 지키던 소녀가장 여왕님 사망
kimbilly
10/09/24 20:03
수정 아이콘
맹독충 둥지와 둥지탑 지어주고 본진에 부화장 하나 또 짓습니다. 여왕과 밴시에 맞대결에서 밴시가 승리. 김정훈 선수도 9시 멀티 하는데 저글링 견제.
10/09/24 20:04
수정 아이콘
김정훈선수가 운영가면서 오히려 가능성이 생기네요.
스타카토
10/09/24 20:04
수정 아이콘
제발~~~~
잠복맹덕 한번 일내라!!!
빼꼼후다닥
10/09/24 20:04
수정 아이콘
진짜 쿨라스 협곡에서 혹시란 생각이 들게 만드네요... 아 희망고문인가?
파쿠만사
10/09/24 19:58
수정 아이콘
흐흐 제가 테란전에 자주쓰는 잠복 맹덕이군요..크
kimbilly
10/09/24 20:04
수정 아이콘
9시 행성 요새 업그레이드 합니다. 맹독충 뽑아주는 김원기 선수. 대군주 드랍 업그레이드 해주고... 토르 4기는 뒷마당쪽에 대기. 맹독충 잠복 시키네요.
10/09/24 19:58
수정 아이콘
당장 저그가 살아난 건 다행이지만... 테란 역시 자원을 펑펑 먹어대고 있습니다. 테크도 걱정 없고요.
뭣보다 맵이 쿨라스라 저그가 후반 가서 얼마나 싸움을 잘할 수 있을지는...
블랙호빵
10/09/24 20:04
수정 아이콘
맹덕맹덕 잠복잠복~
래몽래인
10/09/24 20:04
수정 아이콘
이거 저그가 이길 가능성이 좀 되는데요
파쿠만사
10/09/24 19:58
수정 아이콘
벤시 체력 1.;;;
스타카토
10/09/24 20:05
수정 아이콘
오오오오/11

이거 드랍 성공할거 같은데요
파쿠만사
10/09/24 19:59
수정 아이콘
포풍드랍!!!!!!
kimbilly
10/09/24 20:05
수정 아이콘
대군주 7기에 저글링, 바퀴 태우고 본진에 드랍을 시도 합니다. 1시쪽 앞마당 멀티도 시도하는 김원기 선수. 본진에 대규모 드랍!
kimbilly
10/09/24 20:06
수정 아이콘
1 남은 밴시는 결국 전사하고. 토르가 오자 도망가는 김원기 선수. 이제 미사일 포탑도 지어주면서 방어 합니다. 군락 올려주는 김원기 선수.
파쿠만사
10/09/24 19:59
수정 아이콘
휴...진짜 저대군주들 잡혔으면 큰일날뻔..
빼꼼후다닥
10/09/24 20:06
수정 아이콘
이제 믿을 것은 블리자드의 은총을 받은 울느님 뿐이죠.
스타카토
10/09/24 20:06
수정 아이콘
이거 이제 쩌그가 할만해졌어요~~!!
과일장수 계속 믿어볼께요~~
10/09/24 20:06
수정 아이콘
이거 울트라만 띄우면 이기겠는데요.
오렌지샌드
10/09/24 20:00
수정 아이콘
아놔 과장님 경기에서만 몇번 끊기나요 ;;

맘편히 좀 보자~
10/09/24 20:00
수정 아이콘
지금 드랍은 테크 올릴 시간을 벌었다는 점에서 정말 의미 깊네요!
28살 2학년
10/09/24 20:06
수정 아이콘
과장님 시간 정말 잘끌고 있네요
베이컨토마토디럭스
10/09/24 20:07
수정 아이콘
해설뽑을때 테스트같은거 안하나요?
빼꼼후다닥
10/09/24 20:07
수정 아이콘
RTS게임에서 드리프트 드립 나왔네요.
kimbilly
10/09/24 20:07
수정 아이콘
꿀레랄 멀티쪽으로 드랍 시도하는 김원기 선수. 화염차의 공격을 받자 다시 태워줍니다. 화염차는 그냥 3시쪽으로 달리죠. 맹독충으로 방어.
파쿠만사
10/09/24 20:00
수정 아이콘
화염차 드리프트..크크크
스타카토
10/09/24 20:07
수정 아이콘
토르가 도대체 몇기인가요?
빼꼼후다닥
10/09/24 20:07
수정 아이콘
이거 그냥 무리군주 가는 것도 좋아보이는데요?
블랙호빵
10/09/24 20:07
수정 아이콘
토르가 한부대에요..
파쿠만사
10/09/24 20:01
수정 아이콘
그나저나 김정훈선수는 시간을 너무많이 주는거같군요..
트레이더
10/09/24 20:01
수정 아이콘
역전 스멜이 나는데요 이거;
파쿠만사
10/09/24 20:01
수정 아이콘
앞마당마비!!!!!! 토르 느려요!

하는순간..토르 덜덜...
kimbilly
10/09/24 20:08
수정 아이콘
오로지 토르 화염차. 김원기 선수는 본진에 폭풍 가시촉수 건설. 본진 저글링으로 유인하면서 뒷마당 공격. 본진도 뚫어보지만 일단 실패.
래몽래인
10/09/24 20:08
수정 아이콘
토르 기동성으로 울트라 견제를 막을 수가 있는가
빼꼼후다닥
10/09/24 20:08
수정 아이콘
오늘 토르 200 볼 수 있겠네요.
10/09/24 20:02
수정 아이콘
과장님 이기겠네요. 울트라 찍혔고 테란 조합은 기동성 최악이고!
kimbilly
10/09/24 20:08
수정 아이콘
11시 뒷마당 멀티 가지고 가는 김정훈 선수. 김원기 선수는 울트라 업그레이드 해줍니다. 3시 뒷마당 바위 뚫어주는데 토르 러쉬!
파쿠만사
10/09/24 20:02
수정 아이콘
어어어어 이거 울트라 빨리 나와야 되는데!!!!
28살 2학년
10/09/24 20:07
수정 아이콘
오늘 힘싸움 제대로 하자고 합의봤나요 크크
스타카토
10/09/24 20:09
수정 아이콘
울느님 찬양합니다!!!!!!!
빼꼼후다닥
10/09/24 20:09
수정 아이콘
울느님... 그는 우리의 희망!
kimbilly
10/09/24 20:09
수정 아이콘
울트라 나오기 직전 맹독충 버로우 상황에서 뒤에서 공격. 울트라 나오면서 토르를 둘러싸주는데요. 토르 녹아납니다.
파쿠만사
10/09/24 20:02
수정 아이콘
울트라 등장!!!!!!!!! 역시 울트라!!!!!!! 대박 아진짜 감동의 울트라!
10/09/24 20:02
수정 아이콘
김정훈 선수 진짜 무슨 생각이었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빼꼼후다닥
10/09/24 20:09
수정 아이콘
행성 요새 따위
지니쏠
10/09/24 20:09
수정 아이콘
우..울느님!!!!!!!
greensocks
10/09/24 20:03
수정 아이콘
이게 뭐죠..--;; 왜 반땅싸움해서 승리를 조공하네요 --;; 황당하네요
파쿠만사
10/09/24 20:03
수정 아이콘
울트라 드랍!!!!
트레이더
10/09/24 20:03
수정 아이콘
김정훈 선수 진짜 이해가 안 가는 플레이네요;;
10/09/24 20:09
수정 아이콘
온니 토르는 좀 이상한데요.

암튼 과장님이 유리해졌습니다.
스타카토
10/09/24 20:09
수정 아이콘
와~~경기 대박입니다!!
이번시즌 최고의 경기라고 할만합니다!!!
래몽래인
10/09/24 20:09
수정 아이콘
이거 질려고 뭐에 씌인 듯 하네요. 조작경기 소리 듣겠는데요.
맹덕어멈님이 저그한테 좀 많이 지신건가. 거참
kimbilly
10/09/24 20:09
수정 아이콘
대군주에 울트라 드랍. 너무 커서 단 1기밖에 태우질 못합니다. 어디로 가나요?
10/09/24 20:08
수정 아이콘
세상에 울트라에 토르가 그냥 몇초만에 작살났네요 -0-;;
파쿠만사
10/09/24 20:03
수정 아이콘
진짜 감동이네요...ㅠㅠ
구국강철대오
10/09/24 20:08
수정 아이콘
아우.... 저그빠 10년의 묵은 원한이 풀리네요!!!
10/09/24 20:03
수정 아이콘
근데 정말 김정훈 선수는 어떤 계획이었을까요. 저그 뮤탈 한 기도 안뽑았는데 온리 토르....
10/09/24 20:03
수정 아이콘
행요를 치는데 터렛이!! ????
지니쏠
10/09/24 20:10
수정 아이콘
행요를 때리니 덩달아녹는 터렛!!! 울느님 후덜덜덜
10/09/24 20:03
수정 아이콘
더이상 시간은 테란의 편이 아니라는 걸 보여준 경기네요.
테스토스테론
10/09/24 20:10
수정 아이콘
평소 top님 게임 보면 이해할수 없는 게임인데....

지기 위해 이상황을 일부로 만든거 같지 않나요?
kimbilly
10/09/24 20:10
수정 아이콘
행성요새따위 무시하고 11시, 7시 뒷마당 다 울트라 공략 합니다. 자원 채취 하는 곳이 없는 김정훈 선수. 9시도 공략하는 울트라.
빼꼼후다닥
10/09/24 20:10
수정 아이콘
결국 최종병기 울트라리스크...
10/09/24 20:09
수정 아이콘
세상에 울트라 스플레시 데미지에 옆에 있던 터렛이 덩달아 박살나네요 -0-;;
파쿠만사
10/09/24 20:04
수정 아이콘
하긴 김정훈선수 초반에 멀티좀 늦추면서 병력으로 밀었으면 쉽게 이겼을거같긴한데..

여튼 역전승 최고네요..흐흐흐
오렌지샌드
10/09/24 20:04
수정 아이콘
울트라 대 토르에서 울트라가 너무 압도적으로 이기는 건 스플 덕이 큰것 같긴 하네요 ;
빼꼼후다닥
10/09/24 20:11
수정 아이콘
이러면서 무리군주 가도 답 없겠네요. 아까 거대 둥지탑도 지은 것 같던데요.
파쿠만사
10/09/24 20:04
수정 아이콘
진짜 울트라 발업이 없는대신 스플레쉬 생긴게 진짜 최고네요
10/09/24 20:05
수정 아이콘
테란은 서로 자원 잘 먹으며 후반가면 플토 상대로도 저그 상대로도 못이기는 종족인데;
진짜 일부러 지려고 한 것도 아니고.......
쪽빛하늘
10/09/24 20:05
수정 아이콘
테란 이해할 수 없는 경기 운영이네요. 벤시 1기 나왔을 때 끝난거 아니였나요?
Siriuslee
10/09/24 20:05
수정 아이콘
스플에 흥한 테란 스플에 망한다 - 울트라
빼꼼후다닥
10/09/24 20:11
수정 아이콘
제가 볼땐, 쿨라스 지형 잡고 토르의 강력한 지상 공격력으로 토르를 일점사하면 잡을 수 있으리라 판단한 것 같은데, 잘못된 결과로 이어졌네요.
파쿠만사
10/09/24 20:05
수정 아이콘
토르 수리하던 건설로못 몰살!!
파쿠만사
10/09/24 20:05
수정 아이콘
우왕 맹덕 드랍~

아 진짜 신난다 ~
greensocks
10/09/24 20:05
수정 아이콘
이게.. 명경기 인가요??
전혀 이해할수 없는 OME 경기인거 같은데.. 솔직히 위험한 말이지만 조작이라고 해도 믿을만한 경기네요 --;;
kimbilly
10/09/24 20:12
수정 아이콘
대군주에 울트라 태우고 드랍 합니다. 토르 수리하다가 건설로봇이 잡히는 상황. 그래도 토르가 붙어있는 상황에서 잘 막아주는데... 11시 뒷마당 맹독충.
오렌지샌드
10/09/24 20:05
수정 아이콘
과장님 세레모니 갑시다~
홍마루
10/09/24 20:12
수정 아이콘
김원기선수&저그 이기 떄문에 좋긴 한데...
어제 연승전에서의 김정훈 선수 경기력을 생각해보면 조금 어이 없는 경기가 나오네요
초반에 그렇게 유리했고 언덕 많은 쿨라스에서 의료선도 안 써주고...
빼꼼후다닥
10/09/24 20:12
수정 아이콘
250MM 타격포는 왜 안 쓰는건지 모르겠네요.
10/09/24 20:05
수정 아이콘
MM의 성향을 봤을땐 흥하려고 온리토르한거 같은데 -_-;;;
코뿔소러쉬
10/09/24 20:12
수정 아이콘
공허가야죠!
지니쏠
10/09/24 20:12
수정 아이콘
김원기선수가 이겨서 기분은 좋은데 김정훈선수의 경기력이 좀 많이 별로였긴하네요.
스타카토
10/09/24 20:12
수정 아이콘
정말..그러고보니..그렇네요..
생각한번 더 하니...
이해가 안되는경기긴 하네요
빼꼼후다닥
10/09/24 20:13
수정 아이콘
무슨 파워레인저 특촬물 보는 것 같네요.
래몽래인
10/09/24 20:13
수정 아이콘
다르게 생각하면 타이밍 러쉬 오면 끝날 타이밍 때 2 동시 확장 가면서 병력 뽑으라 했는데
김원기 선수가 일꾼 째 버린 게 큰 거 같긴 한데
kimbilly
10/09/24 20:13
수정 아이콘
200 대 채우고 울트라만 갑니다. 9시쪽에서 행성요새 + 토르와 맞대결. 하지만... 하지만... gg.
으랏차차
10/09/24 20:06
수정 아이콘
와 김원기선수 이걸 이기다니!!!!!!! 또 다시 다수의 울트라로 토르를 제압하네요!!!!!
파쿠만사
10/09/24 20:07
수정 아이콘
흐흐흐 경기력이 어쨌든 저그 유저입장에선 신나는 경기네요..크크크

울느님역시!
빼꼼후다닥
10/09/24 20:13
수정 아이콘
제가 볼땐 토르 다수는 괜찮은데, 거기에 공성 전차가 더해졌어야 했다고 생각합니다.
10/09/24 20:12
수정 아이콘
아 울트라 뽑을 줄 알면서 왜 토르만 모았을까 -0-;;;;;
아리아
10/09/24 20:13
수정 아이콘
와 김원기 대박!!
스타카토
10/09/24 20:14
수정 아이콘
뭐 어쨌든 쩌그는 신이 납니다!!!!!!
블랙호빵
10/09/24 20:14
수정 아이콘
김원기선수 저렇게 좋아하는거 처음본거 같아요..
샤르미에티미
10/09/24 20:13
수정 아이콘
아마 압도적으로 이기는 모습을 보이려고 했던 것 같네요. 그나저나 이런 식의 장기전은 스타2는 진짜 재미없네요;
TheUnintended
10/09/24 20:13
수정 아이콘
뭐 초창기니 그럴수도 있죠 다만 몇년후에 다시 보면 눈이 썩을듯
10/09/24 20:15
수정 아이콘
top 선수가 멋지게 이겨볼려고 하다가 졌거나 조작의 스멜이... 이건 진짜 심했네요.
10/09/24 20:14
수정 아이콘
전 경기내용보단 박대만 해설이 좀...
10/09/24 20:15
수정 아이콘
김정훈 선수 딱 뒷마당만 먹고 병력 쏟아냈으면 질래야 질 수가 없는 상황이었는데 쇼맨쉽이 너무 강했나요?
왠지 1경기의 내 선택이 잘못되지 않았다는걸 증명하기위해 토르를 뽑은 것 같은데 고집이 패배를 불렀네요~
10/09/24 20:08
수정 아이콘
조작 이야기는 함부로 하지 말죠 우리....
만약 진짜 일부러 져줄 생각이었다면, 애초에 화염차 컨트롤을 기를 쓰고 해가면서 유리한 상황을 만들 이유가 없었습니다.

아마도 방심과 연관된 이유가 아닌가 싶네요.
오렌지샌드
10/09/24 20:09
수정 아이콘
과장님 8강진출 축하해요~

하지만 다음은 플플전이라니. OMG.
쪽빛하늘
10/09/24 20:09
수정 아이콘
저도 저그가 올라가길 바랬는데, 전혀 기쁘지 않네요.;
10/09/24 20:09
수정 아이콘
데이비드킴 - '울트라를 봐라 저그는 전혀 암울하지 않다'

.
.
.
.
.
.
.
.
.

1차 GSL이 끝난후..

패치노트 1.2 : 울트라의 건물을 공격할때 스플레쉬 공격을 하던 버그가 수정되었습니다.

맹독충, 히드라, 바퀴등 저그가 전체적으로 너프되었습...
prettygreen
10/09/24 20:15
수정 아이콘
사실 밴시 1기 이후에 저그는 테란이 해불이던 뭐던 모아서 나오면 끝이기때문에 바퀴뽑고 촉수 밖고 수비하느라 자원 낭비 할수 밖에 없죠.

그걸 노리고 테란이 꿀네랄 멀티했는데 김원기 선수가 방어는 커녕 꿀네랄 따라 먹고 니가 나오면 그냥 지지 치겠다는 생각으로 게임했죠.

그게 완전히 맞아 떨어져서 테란은 자원력으로 압도하면서 토르러쉬 할려고 했는데 오히려 저그가 더 배째고 먹은 자원으로 울트라 뽑으니 밀린거죠.
래몽래인
10/09/24 20:10
수정 아이콘
맹덕어멈님 팬에서 안티로 돌변.....
10/09/24 20:15
수정 아이콘
울트라 이 버그가 진짜 엄청나게 사기는 사기네요 크크크
kimbilly
10/09/24 20:17
수정 아이콘
서기수 선수 왈,
제목 : 쩌그의 시대는 갓어요
내용 : 버그 가 대세입니다..
http://www.playxp.com/sc2/bbs/view.php?article_id=2111491
빼꼼후다닥
10/09/24 20:17
수정 아이콘
좀 허무한 경기였지만, 조작이니 평가할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애초에 김정훈 선수가 너무 크게 방심했다고 보고요. 울트라 봤어도 밴시가 다수 양산되는 상황이 아니었으면 힘들었다고 생각합니다. 애초에 울트라 이전의 무리하게 빠른 동시 두 곳을 확장할 때, 김원기 선수가 도박적으로 부유하게 운영했을 때 많이 당황한게 아닌가 싶고요.
단 하나
10/09/24 20:11
수정 아이콘
빠른 공업 토르
고집 너무 피웠네요.
프리머스
10/09/24 20:16
수정 아이콘
여기서 김원기 선수마저도 떨어졌으면 다음 패치때 엄청난 저그 상향이 예상되긴했는데 쩌그가 어쩌어찌 이겨주네요...
래몽래인
10/09/24 20:11
수정 아이콘
prettygreen님 // 그건 알지만 벤쉬가 죽은 것도 아니고 계속 오르락 내리락 했는데 그 상황을 알면서도 전략을 안 바꾼 ogstop를 비난하는거죠. 조작일리야 없겠지만 막장이라고 보니 사람들이 조작경기냐 라면 비아냥 거리는거죠.
말다했죠
10/09/24 20:18
수정 아이콘
마모씨의 폐해가 크긴 크네요. 1회 대회 역관광에도 조작얘기가 나오다니.. 8강에만 들어도 코드S 자동진입에 상금 200입니다.
미스터H
10/09/24 20:18
수정 아이콘
꿀네랄먹고 토르관광쳐야지

나오면 걍 지지 치고 일단 째고 보자

가 잘 맞물렸다고 봅니다. 과장님이 불리한 상황에서 정말 잘 쨌죠. 사실 진짜 위태로울 정도로 병력을 안뽑음.
파쿠만사
10/09/24 20:12
수정 아이콘
사실이건 초반 유리했을때 끝내지 않고 저그에게 시간을준 김정훈선수의 방심이 저도 컸다고 봅니다 그리고 토르 저렇게 뽑은것도 어느정도 세레모니 성으로 뽑았고 러쉬가면서 화려하게 끝낼려고 했는데 울트라가 재타이밍에 나오는 바람에..

여튼 김정훈선수의 방심이 패인인게 맞는거같네요
빼꼼후다닥
10/09/24 20:19
수정 아이콘
애초에 울트라가 아니라 다수 무리군주 운영했어도 토르는 녹았을겁니다. 그만큼 병력을 안 뽑고 완전히 쨌죠.
10/09/24 20:19
수정 아이콘
경기를 보고도 조작소리하는지 의문이네요.
조작할꺼같으면, 앞마당 먹은 저그상대로, 화염차 던져주거나, 적당히 죽어주는게 최고로 좋은 선택이였습니다.
죽어라 화염차 컨트롤해서 일꾼 저렇게 잡을 필요조차 없는거죠.
그리고 그 후에 벤시를 뽑아서도 안됐구요.. 자신이 초반 이득본것때문에, 토르관광할려다가 어~ 어~ 하는 순간에 한방먹은거 같네요. 울트라 버그는 정말 사기적이긴 합니다.
10/09/24 20:20
수정 아이콘
오늘 맹덕어멈은 안티가 몰려오는 소리가 들립니다.

암튼 과장님 축하!
JunStyle
10/09/24 20:20
수정 아이콘
근데 뻘플인데요, oGsTop 님이 맹덕 어멈인건 본인이 밝힌거예요? 아니면 밝혀진건가요?
어느멋진날
10/09/24 20:20
수정 아이콘
왠 조작드립인지 모르겠네요 흐. GSL 1위상금이 한두푼도 아니고 벌써 사설판이 그렇게 크지도 않겠고요. 이기면 8강가는 싸움이였습니다. 김정훈 선수는 아마 맵의 특성을 생각한것 같아요. 쿨라스 협곡이 저그가 넓게 싸먹으며 싸우기가 참 힘든 전장이기도 하니까요. 근데 너무나도 제대로 싸먹혔죠. 거기에 수리를 위해 일꾼도 많이 동원했지만 버그+스플로 순삭당해버렸죠.
샤르미에티미
10/09/24 20:20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99pko시절? 그때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스타2 수준이 높다고 생각했는데 이걸 보니 멀긴 멀었네요.
마의연주곡
10/09/24 20:15
수정 아이콘
벤쉬 한부대 뽑아줬어도 이렇게 쉽게 지지않아쓸텐데
토르한번 전멸당한 다음 왜 다시 토르만 뽑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본인의 스타일을 너무 보여주려고 했던거 같습니다.
아쉽네요
다음엔 꼭 토르로 되갚아주기를...
오렌지샌드
10/09/24 20:16
수정 아이콘
질문 좀 드릴게요.

말하다 보니 어라? 하고 좀 헷갈리는데,
울트라 스플댐이 건물 때릴때만 적용되나요, 큰 유닛 때릴때도 적용되나요?
공식적으로는 전자라고 들은 것 같은데.
빼꼼후다닥
10/09/24 20:22
수정 아이콘
그냥 방심한거죠. 그리고 프로게이머가 아니다 보니까 판단이 느렸던 것 같고요.
10/09/24 20:21
수정 아이콘
김정훈 선수가 아쉬운 건 맞습니다만,
조작이란 소리는 쉽게 하지 맙시다. 정말.

물론 저도 조금만 더 밀어붙였으면 그냥 끝났다는건 100% 동의합니다.
다만 그럴수는 있습니다.
이미 경기를 이겼다고 생각하고, 만인의 영웅 김원기를 압도적으로 누르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는 생각.
그런데 김원기 선수가 위축되기는 커녕, 뒤를 안보고 배를 째버려서 오히려 기회를 준것.
즉 저는 방심이 승패를 바꾼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기회를 준건 아쉬운 거지만,
김정훈 선수의 컨트롤이나 전투력 자체가 망한 경기는 전혀 아니었죠.
할만큼했지요. 유일한 패인은 끝낼수 있을때 안끝낸것.

어린 선수라 방심할 여지도 충분히 있거늘 조작 소리는 하지 맙시다.


그리고 덧붙여 말씀드리면,
승부조작이 스타판에 아무 영향이 없다고 믿으셨던 분들께...
보세요. 조금만 이상한 경기 있으면 바로 조작 소리가 쉽게 쉽게 나오잖아요. 예전엔 이런 말 없었습니다.
즉 그 승부조작 한 몹쓸 애들이 끼친 이영향의 부정적 측면은 생각보다 훨씬 큽니다.
단지 돈 몇푼 먹고 몇몇 개인의 잘못으로만 치부할만한게 아니란거죠.


-------------------------
인터뷰 보니까 그것조차 아니네요.
상위 라운드라 조심하면서 플레이한다는게 오히려 기회를 준꼴인 것 뿐이네요.
덧붙여 토르만 뽑은 이유는 공성전차 너프때문이라고. 나름 납득도 가네요.
우리 아무리 농담성이라도 조작소리는 쉽게 하지 맙시다.
자꾸 조작 조작 소리 나오다보면 말이 씨가 된다고 또 조작사건 일어날까봐 겁납니다.
언데드네버다
10/09/24 20:23
수정 아이콘
어, 위에 가끔 3경기 토르가 울트라 버그때문에 녹았다는 분들이 계시는데, 유닛을 때릴 때에는 울트라 스플 범위 저게 정상입니다. 버그는 건물을 때릴 때 나는 거구요.
kimbilly
10/09/24 20:24
수정 아이콘
★ 불판 변경 합니다. : https://pgr21.com/?b=6&n=43079
빼꼼후다닥
10/09/24 20:24
수정 아이콘
프프전의 강자 중 한 사람인 OGS잉카 송준혁 선수입니다! 나름 기대되는 선수 중 한명입니다. 장민철 선수도 그렇고 기대했던 토스 선수들이 조기 탈락하는 경우가 많았거든요.
10/09/24 20:19
수정 아이콘
뭐 진짜 조작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은 많지 않겠죠. 경기가 정말 일부러 지려고 했다
싶을 정도로 어이없게 역전이 되었기에 그런 말을 꺼내는 거라 봅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43081 스타1 베넷도 걱정되네요 [45] 녹턴15241 10/09/24 15241 0
43079 TG 삼보-Intel Starcraft 2 OPEN Season1 - 16강 1일차 #4 [153] kimbilly7194 10/09/24 7194 0
43078 TG 삼보-Intel Starcraft 2 OPEN Season1 - 16강 1일차 #3 [184] kimbilly7778 10/09/24 7778 0
43077 TG 삼보-Intel Starcraft 2 OPEN Season1 - 16강 1일차 #2 [236] kimbilly7470 10/09/24 7470 0
43076 TG 삼보-Intel Starcraft 2 OPEN Season1 - 16강 1일차 #1 [203] kimbilly7968 10/09/24 7968 0
43075 GSL Open 16강 1일차 예측.. [20] Leeka5762 10/09/24 5762 0
43074 임요환 선수가 기사도 연승전에 출연했다는 설(수정) [48] 풍경18598 10/09/23 18598 0
43073 이윤열 선수 스타2 플레이 모니터 뒤에서 찍은 개인화면 입니다 [14] 개념은?12556 10/09/23 12556 0
43072 2010년 9월 셋째주 WP 랭킹 (2010.9.19 기준) [5] Davi4ever7500 10/09/21 7500 0
43071 역대 양대리그, 우승자/준우승자의 KeSPA 랭킹 분석 [6] 개념은나의것7571 10/09/21 7571 0
43070 GSL Open 16강 대진표 [31] Leeka9554 10/09/20 9554 0
43069 TG 삼보-Intel Starcraft 2 OPEN Season1 - 32강 4일차 #3 [79] 한울5444 10/09/20 5444 0
43068 TG 삼보-Intel Starcraft 2 OPEN Season1 - 32강 4일차 #2 [250] 한울6411 10/09/20 6411 0
43067 TG 삼보-Intel Starcraft 2 OPEN Season1 - 32강 4일차 #1 [165] 한울5054 10/09/20 5054 0
43066 그래텍 주도의 스타크래프트2 판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46] Alan_Baxter9671 10/09/20 9671 0
43065 CJ ENTUS의 김정우 선수가 은퇴를 선언했습니다! [109] 아리아22129 10/09/20 22129 3
43064 리그 오브 레전드 이야기 [17] 배려7515 10/09/20 7515 1
43063 PgR21 스타2 토너먼트 - 각 리그별 최종 결과 입니다. [2] kimbilly4549 10/09/20 4549 0
43062 GSL 16강에 진출한, 선수들의 주요 경기들. [12] Leeka6950 10/09/20 6950 0
43061 스타2의 롱런 가능성 - 밸런싱을 중심으로 [11] Kivol8855 10/09/19 8855 18
43059 당신들은 게임기자라는 직업에 대한 자부심을 느끼고 있는가? [42] 28살 2학년9707 10/09/19 9707 1
43057 카운터-스트라이크 9월 3주차 주요소식 epersys4238 10/09/19 4238 0
43056 올드의 전향이 그리 반갑지만은 않은 이유 [65] 미소속의슬픔10971 10/09/19 10971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