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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08/12/18 14:15:05
Name SKY92
File #1 entry.jpg (361.8 KB), Download : 44
Subject 신한은행 프로리그 2라운드 4주차 엔트리~


전태양 vs 마재윤
박성균 vs 이재호
이윤열 vs 염보성
송병구 vs 김택용(대박!!!) (6룡끼리의 대결 1)
허영무 vs 정명훈
이성은 vs 도재욱
박지수 vs 신상문
오영종 vs 이영호
박성준 vs 김준영
김구현 vs 윤용태(6룡끼리의 대결 2)
이제동 vs 정명훈
이성은 vs 박명수



볼만한 경기들이 너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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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Luck
08/12/18 14:16
수정 아이콘
삼성 엔트리 말렸네요...
케세라세라
08/12/18 14:17
수정 아이콘
다른 것 보다 택뱅!!!

12월 20일이 택뱅이란 말인가? 이게 무슨 소리야? 12월 20일이 택뱅이라니!!
08/12/18 14:19
수정 아이콘
마재윤 대 전태양
이성은 대 도재욱.
즐거운하루
08/12/18 14:19
수정 아이콘
삼성 티원은 삼성의 3:0나올거 같군요
연휘군
08/12/18 14:20
수정 아이콘
이성은 박명수도 재밌을듯
08/12/18 14:22
수정 아이콘
즐거운하루님// 반대가 될수도 있죠.
08/12/18 14:23
수정 아이콘
CoolLuck님//정말 삼성엔트리 말렸네요
조심스럽게
허영무W
차명환L
송병구W
이성은L
에결 삼성W을 골라봅니다
하지만 현실은 김택용이 무난하게 이길듯 하네요
설마 송병구선수 날빌쓰려나?
소녀시대
08/12/18 14:24
수정 아이콘
동족전 50%넘네요
VerseMan
08/12/18 14:28
수정 아이콘
아 토요일날 SK 삼성 좀 대박인데요
당근덮친토끼
08/12/18 14:30
수정 아이콘
요샌 6룡이 있어서 그런지 대박매치가 잘나오네요~ 택뱅록기대~더불어 마재윤 대 전태양 이성은 대 도재욱도 기대+_+
신우신권
08/12/18 14:30
수정 아이콘
진짜 대박매치~~!!
08/12/18 14:31
수정 아이콘
이번주 동족전 너무 많네요 후덜덜
08/12/18 14:33
수정 아이콘
토요일은 본방사수를 넘어서 오프사수 해야겠습니다!!

택뱅록도 있고~ 달력도 주고~;;;
08/12/18 14:34
수정 아이콘
마재윤선수 전태양선수에게 진다면.................
Incognito
08/12/18 14:36
수정 아이콘
마재윤선수 전태양선수에게 진다면.................(2)
08/12/18 14:36
수정 아이콘
엔트리는 대박인데 동족전이...왜이리 많은지.
08/12/18 14:36
수정 아이콘
프로리그에서만큼은 6룡과 동급인 신상호와 박지호도 붙는군요.
운명의Destiny
08/12/18 14:37
수정 아이콘
택뱅...택뱅!! 아아아아...그것은 택뱅록!!!!!!!!!!!!!!!!!!!!
08/12/18 14:38
수정 아이콘
만약 오영종선수가 이영호선수 잡는다면 덜덜덜...

게시판 후끈 달아오르겠죠~
headstrong
08/12/18 14:58
수정 아이콘
전태양선수가 이기길 바라는데
그렇다고 마재윤선수가 까이길 바라는것도 아니고

이거 뭐 어떻게 해야하죠?
화이트푸
08/12/18 15:00
수정 아이콘
개인적인 빅매치는 오영종 선수와 이영호 선수 경기가 되겠습니다...

솔직히 제겐 6룡끼리 싸우는건... 그렇게 재밌지는 않네요 ㅠ
6룡도 타종족끼리 싸워야 맛이라고 봅니다.
Hildebrandt
08/12/18 15:05
수정 아이콘
하나하나 금같은 매치네요 후덜덜
3주차보다 풍성한듯
sky in the sea
08/12/18 15:06
수정 아이콘
마재윤선수가 전태양선수에게 지는게 뭐 어떻다는거죠? 전태양선수가 어려서 그런건가요. 최근 전태양선수의 경기력보면 충분히 마재윤선수를 이길수 있는 실력이라고 보는데요.
08/12/18 15:07
수정 아이콘
동족전 너무 많네요.

오영종 vs 이영호 기대가지만 ..
오영종 선수 얼마나 준비할수 있을지 ..
08/12/18 15:10
수정 아이콘
마재윤팬분들께는 죄송합니다만 마재윤선수 경기는 더이상 주목할만한 대박매치가 아니지 않나요??
여기저기서 지는게 워낙 당연해져서..
sky in the sea
08/12/18 15:13
수정 아이콘
곰님// 그렇다고 보기에는 임요환선수가 현재 군대에 있는 시점에서 지금 최고의 스타선수는 마재윤선수라는 사실을 부인할수 없는 사실이죠. 그래서 상대가 누구든지간에 마재윤선수의 경기는 항상 화제가 되구요. 지든간에 이기든간에
Incognito
08/12/18 15:17
수정 아이콘
스타성'만' 10점 만점에 10점 ㅠㅠ
Hildebrandt
08/12/18 15:17
수정 아이콘
마재윤선수가 더이상 스타선수인건 무리가 있어보이는데요. 본좌라는 네임밸류만 간직한거죠.
육룡,리쌍정도가 최고 스타인거 같습니다만..
08/12/18 15:18
수정 아이콘
삼성 vs T1 은 정말 기대되네요. 라이벌 팀간 대결인만큼 꼭 에결까지 가는 경기를 바랍니다.
08/12/18 15:19
수정 아이콘
참고로 스갤에서 마재윤선수가 경기하는 21일날이 동짓날이라더군요 ㅡㅡ;;; 아악 ㅠㅠ
08/12/18 15:23
수정 아이콘
삼성전자는 이번 시즌 들어 Big4(이성은-송병구-허영무-차명환)만으로 구성한 엔트리로는 한 판도 못 이겼습니다.
과연 이번에는 그 징크스를 끊게 될까요?
08/12/18 15:28
수정 아이콘
Hildebrandt/// 마재윤 선수 팬 숫자 보고 그런 말이 나올까요... 스타성이라는게 단순히 =실력은 아니라고 봅니다만...
선미남편
08/12/18 15:32
수정 아이콘
박정석 선수는..ㅠㅠㅠㅠㅠㅠ
08/12/18 15:35
수정 아이콘
전 마재윤 선수 팬은 아니지만 웬지 마재윤 선수 경기는 챙겨보고 싶다는..
엡실론델타
08/12/18 15:40
수정 아이콘
하하 마재윤선수가 스타선수가 아니라니...
그럼 스타선수가 몇이나 될까요..

전태양선수도 좋아하지만 이번엔
마재윤선수가 멋지게 이겼으면 좋겠네요.
이연희내꺼야
08/12/18 15:46
수정 아이콘
마재윤선수 스타맞죠
접니다
08/12/18 15:54
수정 아이콘
마재윤 선수는 참 인기 많은데 왜 저그는 인기가 없는걸까요?
카스타니
08/12/18 16:06
수정 아이콘
팥죽 먹으면서 마재윤 선수 경기 보려고 예약도 해놨습니다 하하;
도달자
08/12/18 16:26
수정 아이콘
등짝은... 결국 3패상태로 다시엔트리에 포함되지 못했군요...
돌아와요! 영웅
08/12/18 16:49
수정 아이콘
솔직히 박정석 선수 당분간 안나왔으면 합니다. 도저히 못보겠습니다. 한때 제 영웅이었던 선수가 아무것도 못하고 패배할때 그 허탈한 표정을 보고 있으면 채널을 돌리게 되더군요.
08/12/18 16:58
수정 아이콘
뭐 다른 사람들은 모르겠지만 전 요즘 마재윤선수에게 관심이 덜 가더군요.
최근엔 이성은 선수 경기가 훨씬 관심을 끈다고 봅니다. 도재욱선수와의 경기~ 으흐흐
KnightBaran.K
08/12/18 16:59
수정 아이콘
닥치고 마재윤!!

돌아와요! 영웅님// 님의 닉넴이 절절하군요... 임요환선수의 경우도 그러한 과정을 거치면서 임까와 임빠의 융합이 ^^;
철의장막
08/12/18 17:21
수정 아이콘
삼성이 말린건가요? 티원쪽에서도 삼성저그에 김택용선수 삼성토스에 도재욱선수 정명훈선수는 자신있는 테테전을 이성은선수와 했다면더 좋았겠죠. 전 양쪽이 팽팽하다고 생각합니다. 양쪽다 나오던 맵에서 나왔단 생각도 들고요. 서로 노림수 없이 힘대힘으로 붙겠다는 의지가 보이네요.
08/12/18 17:28
수정 아이콘
SKY92님// 팥... 켜켜켜켜켜 정말 웃기네요 하하하
천재여우
08/12/18 17:53
수정 아이콘
오영종vs이영호가 개인적으로 기대됩니다.
오영종선수가 이겨서 아직 감각이 살아있음을 보여줬으면 하네요.
그외에도 많네요. 뭐 다른 분들이 언급하셨으므로.
야누스
08/12/18 18:10
수정 아이콘
스타플레이어의 뜻을 잘모르시네요
08/12/18 18:23
수정 아이콘
접니다님// 저그는 1.08패치로 너무 어려워진후로 유저가 급감해서 최소로 줄었죠.
그럼 저그팬은 적은데 마재윤팬은 왜 많으냐? 2006시즌을 유심히 보셨으면 알겠지만 마재윤선수팬층은 저그팬만으로 이루어진게 아니죠.저그암울맵이나 대진운까지 극복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저그팬외에도 CJ팬-서지훈팬,광민팬이나 최연성,임요환팬일부까지 흡수하면서 형성된게 마재윤팬이니까요.
뭐,그래서 스타선수인건 맞는데 요즘 경기력이 급락해서 경기자체에 대한 기대감은 많이 줄었구요.
산들 바람
08/12/18 18:30
수정 아이콘
이제동 대 정명훈 기대되네요. 무난한 바이오닉으로 승리가 어려워보이는 정명훈 선수는 메카닉을 들고나올것 같은데 이제동 선수의 대응도 궁금하구요.
날으는씨즈
08/12/18 19:01
수정 아이콘
스타선수는 실력에 관계하지않고 사람들이 많이 좋아하고 애정이 있으면 그게 스타선수죠

그럼 우리 dlwogh선수좀
08/12/18 19:16
수정 아이콘
드디어 이윤열 선수가 나오네요~
아무로
08/12/18 21:13
수정 아이콘
cj는 조병세,김정우를 필두로 리빌딩을 준비하는 현 모습을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설령 나중에 실패하더라도 말이죠. 현재 엔트리는 마음에 드네요. 이윤열이 나오기는 했지만 염보성을 지금 이길 수 있을까요? 염보성이 최근에 부진하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이윤열보다는 좋아보이는데 말이죠. 어제 온게임넷에서 이윤열 경기를 보았는데 경기력이 당골왕배 결승때와 차이가 없어 보였습니다.
하쿠나마타타
08/12/19 16:44
수정 아이콘
마지막은 다 동족전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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