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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0/18 18:49
음 밸런스가 6:4까지는 괜찮은거 아닌가 합니다..
밸런스가 무너지는건 66.7% 확률 나오는 맵이 생길때~~~~ 종족별 유리 정도도 숫자로 표시하는게 좋켔네요...
07/10/18 19:33
이거 퍼센트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모르겠는데요?
그부분 퍼센트가 뭘 뜻하는지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이왕이면 코멘트는 안다는게 더 나았을 것 같네요. 펠릭스님의 맵마다 달리는 코멘트가 객관적이지가 않은 것 같네요; 예를 들면 백마고지 프테 = 2:1 -> 프로토스가 테란에게 유리한게 적음 운고로 분화구 T:Z 2 2 Z:P 1 1 P:T 0 0 -> 저그 유리맵, 토스는 양쪽에 불리 몬티홀 SE P:T 1 1 -> 프로토스가 테란에게 조금 불리한 맵 이후 맵들은 2:0으로 벌어져도 다 전적 부족... 이왕이면 평가도 객관적으로 좀 바꾸어주셨으면 합니다^^;
07/10/18 19:44
이전의 글을 보니 퍼센트는 기대승률인것 같네요. 뭐 많이 나올수록 기대승률이 높은 것은 맞겠지만,
기대승률만 가지고 유불리를 볼 수는 없을 것 같네요^^; 실제 데이터도 차이가 많은 것을 보여주고요.
07/10/18 21:57
아네..
이론이 좀 복잡하다 보니..그냥 결과만 적었고.. 전적에서 동족전을 데이터에 포함시켰기 때문에 운고루 분화구에서 저그테란이 2:2지만 저그 동족전 출전이 7회 나왔고 테란은 0기 때문에.. 운고르 분화구가 저그에게 유리하다??라고 수치로 반영시킨 것입니다... 다른것들도 비슷하구요~~~~ 요즘 信主NISSI 말씀 하시듯 출전횟수...가 맵 밸런스 해석에 포함되어야 한다고 보는 입장이고 제 이론으로는 출전횟수가 적은 종족일수록 비교적 강한 선수가 나온다...이런 해석을 가지는 계산법입니다.. 비교적 강한 선수가 나와서 2:2 면 출전횟수가 적은 쪽 종족이 그 맵에서 불리함을 가진다 이런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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