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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07/02/22 04:32:34
Name van
File #1 Destruction.jpg (169.2 KB), Download : 18
Subject 결승전 응원카드 만들어 봤습니다.


마재윤vs이윤열

컨셉 이랄건 없구요
그냥 멋있게 만드려고 만들었는데
만들고 나니까  그렇게 멋도 없는네요 크크^^

별명때문에 또 논란이 되고 있네요
부쓰걸 관한것도 그렇고
요즘 pgr은
게임 목적이 아닌,
e스포츠의 논쟁 장소로 변모해 가는거 같습니다.

사실 오늘 오프를 갔었습니다.
방송으로 보신분들은 부스걸을 못보셨겠지만
오프로가서는 볼수 있었습니다.
광고하고 있는동안 마다 나와서 캡슐안에 유리 좀 닦다가 들어가더군요..
오프가서라도 볼수 있어 좋았지만
왠지 씁쓸한 기분이 들더군요.
마녀사냥의 폐해 인거 같은..

암튼
결승전!
빨리 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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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성,신화가되
07/02/22 04:38
수정 아이콘
배경은 멋지고 이윤열선수 표정은 좋네요
마재윤선수에선........살짝 박상익선수가 떠올랐습니다....
근데 응원도구라면... 둘 중 하나를 응원하는 걸 텐데,, 그림 내용으로 봐서 누굴 응원하시려는건지 감이 잘 안잡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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