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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0641 임요환 선수의 MVP수상이 가지는 의미. [36] 협회바보 FELIX7865 07/05/10 7865 0
30636 사실 방송사입장에선 밸런스를 안맞춰도 상관없는게아닐까요 [12] zillantert4517 07/05/10 4517 0
30635 너.....내가 누군지 알지? [18] 설탕가루인형5233 07/05/10 5233 0
30633 그분의 반격이 시작되다!!!!! [5] kin87044236 07/05/10 4236 0
30632 부인할 수 없는 각 종족별 본좌. [21] 협회바보 FELIX5955 07/05/10 5955 0
30630 테란맵이란 없다 - 테란크래프트만 존재할뿐.. [21] 헌터지존5481 07/05/09 5481 0
30629 나는 소망한다.. [11] 희애래4653 07/05/09 4653 0
30628 [L.O.T.의 쉬어가기] 임요환의 승리.. 그러나 감출 수 없는 씁쓸함 [27] Love.of.Tears.9267 07/05/09 9267 0
30626 2007 프로리그 4주차 기준 맵 벨런스입니다. [9] Leeka4181 07/05/09 4181 0
30624 동족전이야말로 진정한 실력의 잣대가 아닐까 [21] naughty5719 07/05/09 5719 0
30623 박성준에겐 기회일까, 마지막일까. [9] 김태엽4279 07/05/09 4279 0
30621 그분...간만에 보여준 참신한 대저그전 메카닉전략 [23] the tool6464 07/05/09 6464 0
30620 mbc게임이 이겼지만, 기쁘지 않았다. [23] 또치5616 07/05/09 5616 0
30617 박성준의 '선택과 집중'을 기대하며 [13] 히엔5771 07/05/09 5771 0
30615 FA란 단어를 E스포츠에서 퇴출시켜주세요 ^^ [20] SkPJi5541 07/05/09 5541 0
30614 그래도 지구는 돈다. [9] Lunatic Love4510 07/05/09 4510 0
30613 퇴출되어야할 맵은 지오메트리였다. [41] 골든마우스!!7182 07/05/09 7182 0
30612 MBC 게임방송의 느린 진행 속도 [21] 데이바이데이5025 07/05/09 5025 0
30611 히어로 팬을 접으면서... [32] 연아짱7227 07/05/09 7227 0
30610 그래도 희망을 가집니다. [4] JokeR_3975 07/05/09 3975 0
30608 이제는 조용히 잊혀져갈 그들에게도 관심을...... 문준희, 강영훈 [16] Zwei5577 07/05/09 5577 0
30607 그럼 결론적으로 박성준 선수가 연봉 100만원받을 수도 있겠군요. [41] kin87046366 07/05/09 6366 0
30606 박성준 선수는 왜 웨이버 공시를 선택했을까? [37] 모짜르트5814 07/05/09 58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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