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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11 22:09
주의하실점은 일단 꼭 주요기종들의 할부원금을 조사해가셔야한다는 겁니다.
뽐뿌에서 주요기종들의 할부원금을 대략 조사해가시고, 오프라인에서 현란한 말에 휘둘리지않고 오로지 '할부원금'을 정확하게 파악하셔야 합니다. 처음 한두번은 할부원금이 얼마에요? 라고 물어보면 이것저것 할인이 어쩌구하면서 말을 에둘러할겁니다. 계속 집요하게 그냥 할부원금이 얼마냐고 계속 물어보세요. 결국 할부원금이 핸드폰가격인 겁니다. 뽐뿌의 할부원금이 최저가라고 생각하시고, 오프라인에서는 +10만원-20만원정도 생각하시고 가면 될 듯 합니다. 일단 오프라인이더라도 할부원금이 80만원이 넘어가는 경우는 드물고, 생각하시는 테이크폰의 경우에는 원가자체도 60만원대인 저렴한 기기인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테이크 자체의 성능은 엄청 좋습니다만, 에버가 원래 개념가격인 것이므로 현란한 말에 속지 마시고 일단 최저가들을 한번 알아보고 가신 후, 할부원금이 얼마인지 꼭 확인하시면 됩니다. 할부원금을 알아보신 후에는, 요금제에 맞는 할인액이 제대로 들어가는지 꼭 확인해야 하구요. 예를 들어 55요금제에서는 21000원이 매달 할부지원금으로 들어갑니다. 지원액을 낮춰불러서 나머지 지원금을 자신들이 꿀꺽하는 경우도 있구요. 할부지원금도 얼마나 나오는지`꼭 검색해보시고 구입하세요. 이건 전국 대리점 공통입니다. 종합해보자면, '할부원금-요금제지원금=핸드폰요금' 이 아니고, 그냥 '할부원금'이 핸드폰요금임을 생각하시면 됩니다. 오프라인에서는 전자를 핸드폰요금이라고 속이고 할부원금을 왕창 올린 후 요금제지원금이 들어간 금액을 후자와같이 설명해서 결과적으로 요금제지원금만큼을 자신들이 낼름 해버리는 경우가 엄청나게 많습니다. 가게간에 차이가 나는것은 할부원금뿐이라는 것정도 기억해가시면 됩니다. 할부원금이 낮으면 요금제를 옮겨도 부담금이 적어진다는 소리이고, 요금제지원금보다 할부원금이 낮으면 통화료에 나머지 지원금이 들어가서 요금이 낮아집니다. 처음 들어가서 요금 얼마나 사용하세요?라고 묻는것은 그냥 무시하시면 됩니다. 결국 이 말을 묻는 이유는 할부원금을 평균사용요금만큼 올려서 받겠다는 소리이고, 평균이상으로 사용할때는 지원금이 온전히 들어가서 문제없어보이지만, 평균보다 아래로 요금을 사용할때는 높은 할부원금때문에 요금제를 낮춰도 높은 요금을 내야하는 함정에 빠지게 됩니다.
10/12/11 23:11
http://nicegametv.ongamenet.com/bbs/view.php?id=ngtv_phone_event&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no=115
이거 읽으시면 핸드폰 판매의 기본 개념이 잡힐거에요. 잘 보면 할부원금 다 공개하고 파는 판매자들 많은데... 오프라인에서 할부원금 물으면 당황좀 할거에요. 오프라인에서는 어리숙한분들 한분 낚으려 하거든요.. 꼭 인터넷에서 먼저 정책상 할부원금 가격대 조사하고 가시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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