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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05 23:14
최소한 너클볼은 아직도 팀 웨이크필드입니다... 물론 뉴욕 메츠의 R.A 딕키란 투수가 너클볼 투수가 되긴 했는데 향후 어떻게 될진 모르겠네요.
10/11/05 23:20
싱커의 최강자라는 녀석들이 요즘 다 한물이 간 상태라.ㅠ
웹은 부상에 시름시름.. 구로다도 영시원찮고.. 요즘 그나마 꼽으라면 카모나?! 첸졉은 요즘은 포심-첸졉 투피치로 먹고 사는 린스컴일테구요. 아직까진 산타나도 나쁘진 않습니다. 요즘은 이 구질하면 누구! 라고 딱히 연결될만한 인물들이 많이 생각나진 않네요. 이절벽선생도 그렇고.. 사바시아도 그렇고.. 이걸로 먹고 산다는 분들이라기보다 완성형 투수들이라..
10/11/05 23:18
배트 제조사를 먹여살리던 리베라의 커터도 건재합니다
올시즌 전반기에는 콜로라도의 우발도 히메네즈가 시속 155km대의 투심;;등을 무기로 괴물같은 활약을 보였는데 후반기에는 갑자기 말아먹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정말 개인적으로는 간만에 야구본좌 하나 나왔구나 싶었는데요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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