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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13 22:39
제 생각에는 상합이야 당연히 3/2이 나오는 거고
하합을 구하실때는 생각하시는 대로(?) 그냥 5/6가 나오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근데 질문을 읽으니까 뭐가 궁금하다는 건지 제가 잘 이해가 안되네요;; 왜 상합과 하합의 넓이가 다른지 궁금하신건가요?? 당연히 상합과 하합의 넓이는 다를수가 있습니다.. 다만 적분 가능하다는 말은 상합과 하합의 넓이의 차이를 임의의 양수보다 작게 만들수 있도록 주어진 구간의 분할을 잡을수 있다는 말이지요(아마도;;^^)
10/10/13 22:48
상합같은 경우 어느 지점에서건 넓이를 뺴는 경우가 .. 왜 없는진 모르겠지만 (1/6)x3 + (2/6)x3 으로 나오고 하합같은경우 상합이랑 별 다를게 없는데 갑자기 뺴는 부분이 있다는 말이지요.. 하합에서 상합처럼 만일 빼는 부분이 없다고 한다면 상합과 값이 같게 나오는데.. 근데 다르다네요..
10/10/13 22:51
1번째 구간, 3번째 구간, 4번째 구간에서는 하합의 넓이가 0이 나와서 상합과 넓이가 달라지는게 아니었나요?
그런데 상합과 하합의 값이 같게 나온다고 하셨는데.. 제가 뭘 잘못알고 있는건가요? ㅠ ㅠ
10/10/13 23:30
같게 나온다는건 상합처럼 '빼는부분이 없을경우' 라고 했어요.. 근데 상합 구할때도 분명히 저거 뺴야되는데.. 안뺴고 그냥 하네?
그럼 하합도 안빼야겠다? 근데 빼네? 상합은 빼고 하합은 안빼? 뭐지? 지금 이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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