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시절 샹투스 처음 듣고 거진 6년 간 엠피에서 내보낸 적 없는 사람입니다 -_-;

엠피 잃어버린 후 잊고 있다가 최근 들어 바바예투예투 울리에 움빙우니.. 아니 바바 예투에 심취해서 다시 샹투스도 듣고 있네요 ;;

이런 마음이 편안해지며 경건(?)해지는 곡 또 없을까요?

음악으로 심신이 안정되는 기분이 참 좋네요 ㅠㅠ 버스안에서도 공부하다가 잠시 쉴때도 자기전에도 듣습니다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