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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9/24 22:30
옥새 없어도 황제 될 수 있습니다.
회견 많이하면 힌트가 나오긴 합니다. (선양을 원하시면 황제의 인덕을 떨어뜨리면 된다구요.) 말그대로 황제를 알현해서 황제의 요구를 완전히 묵살해서 황제의 인덕을 0 가까이로 만들고 꿈이 패권인 부하와 회견을 하면 처음엔 공이나 왕이 되고 이후에 또 회견을하면 선양을 받아 황제가 될 수 있습니다. 제도는 그냥 금 2만 잡아먹는건 아니고(거의 그런거나 마찬가지지만) 전체 지도 말고 도시만 보여주는 지도로 전환하면 궁전이 들어서있고 전투시에 보면 성문과 정무청의 방어도가 제도이기 전보다 올라가 있습니다.
10/09/25 10:54
제도를 지으면 조세를 거둘수 있는 범위가 확장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낙양,장안,허창같은 도시들은 옆에 숫자로 4라고 써져있죠? 그게 조세를 거둘수 있는 범위입니다. 예를 들어 낙양이 본부인경우, 낙양을 기점으로 4칸 떨어진 도시까지 세금을 거둘수 있다는 뜻이죠. 근데 낙양에 제도를 건설하면 그 범위가 한칸 더 늘어납니다. 즉 5칸 떨어진 도시까지 세금을 거둘수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거의 대부분의 도시에서 세금을 거둘 수 있죠.(그래도 양평,회계같은 변방끝에 있는 도시에서는 세금이 안걷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워낙 수도에서 멀어가지고..)
10/09/25 10:57
또하나 마지막 시나리오에서 신군주로 해보시면 아시겠지만, 나 이외에 모든 군주가 황제이면(유선, 조예, 손권 모두다 황제죠) 신하들의 추대로 황제에 오를 수 있습니다. 근데 황제에 오르면 인덕깍여서 별로 안좋은것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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