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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9/06 14:02
11시쪽 언덕에서 역장빨로 버티면 됩니다.
스타2는 언덕에서 공격해도 언덕시야가 안닿으니, 파수기자리 잘 잡으면 입구에친 역장만으로 전혀 피해 안받고 대부분 잡을 수 있습니다. 사신은 언덕 못올라오게 좀 광범위하게 역장치면 마찬가지로 전혀 피해 안입고 잡을 수 있구요. 벤시는 환류로, 뮤탈은 스톰으로, 11시에 나타나는 적은 집정관 약 1마리와 환상으로 좀 피해입으면서 잡으면 골드 쉽게 땁니다.
10/09/06 14:04
아마 사신나올때쯤이면.. 환상을 잘쓰셔야 할거에요.. 저도 파수기 역장하고 수호방패만 쓰다가 계속 실버에 머물렀는데..
환상으로 몸빵유닛 세워놓고 스톰으로 마무리 하시면서 진행하면 생각보다 쉽게 깨지더라구요...
10/09/06 14:11
주어지는 유닛이 파수기와 고위기사가 전부니 몸빵 유닛이 중요하겠죠..
저 같은 경우엔 일찍 사폭을 쓴 고위기사를 집정관으로 만들고, 다른 분들 말씀처럼 환상을 틈틈이 소환해서 했습니다. 사신이 포함된 조합이나 밴시 등에 빠르게 대응해서 피해를 줄일 수 있다면 큰 어려움 없이 골드도 달성하시리라 생각합니다.
10/09/06 14:29
playxp 도전과제 공략란 보시면 각 미션 클리어 동영상 공략이있습니다.
백번 글로 보는것보다 동영상 공략 한번 보는게 나아요. 일단 주된공략법은 근접유닛은 역장-스톰으로 잡으시고 레인지 유닛은 환상-스톰으로 잡으세요. 파수기 수호방패 쓸 마나로 역장 한번 더 치는게 낫습니다. 모든 템플러 전체 선택해서 스톰 한번씩 쏘지 마시고 마나 200에 가까운 녀석들 부터 한기씩 차례로 스톰써서 마나를 최대한 아끼세요. 중간에 나오는 사신은 미리 집정관을 뽑아놔서 대비하시고, 벤쉬는 고위기사의 환류로 잡으세요.
10/09/06 15:41
저같은경우는 역장 한번도 안쓰고 골드 땄는데, 몸빵으로 거의 질럿을 뽑고, 경장추뎀이 나오면 추적자나 불멸자를 뽑았습니다. 이미 따셨다니 의미는 없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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