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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04 17:58
음...
저번에 프로리그에서(이번 말고 2004년도) 최수범선수 vs 한승엽선수 벙커링 게임 나와서 엄청 빨리 끝났던데;
05/07/04 18:11
무승부로는 예전 KTF Ever 프로리그 삼성 대 IS 전에서 최수범 선수 대 성학승 선수 전에서 무승부가 났었죠. 이 때 경기 시간이 15분인가 그랬을 겁니다.
05/07/04 18:33
이창훈선수 발해의꿈 프저전이 가장기억에 남네요..
신인 플토라고 기억하는데... 정말 징할정도의 무한드라군과.. 이창훈의 운영....... 지긋지긋할정도로....... 재미난 경기였죠.. 한시간 훨 넘었을듯..
05/07/04 18:49
최수범 성학승 .. 개마고원전은.... 특이한 경우였었죠..
양쪽 모두 엘리전모드였었는데.. 성학승선수의 럴커를 제거할길이없어서.. 양쪽모두.. 아노미상태로.. 재경기 갔었던..
05/07/04 20:14
최장경기는 나도현 vs 김정민 1시간9분43초 초까지는 정확한지 모르겠구요. 최단경기는 정영주 vs 한승엽 2분40초 였습니다. 근데 더욱더 덜덜덜한건 최장경기하고도 비긴다음 다시 또 장기전모드 ㅡㅡ;; 포르테대첩은 1시간 1분 발해의꿈대첩은 1시간 1~4분 신개마한vs이는 1시간이 쪼금안된듯 그리고 루나악몽은 1시간 1분 대였던걸로 기억. 1시간 9분이 최고입니다만, 이건 질질끌어서 승부를 못낸것이죠. 승부가 난 경기중에서 최장은 포르테대첩 or 발해의꿈대첩 둘중하나임은 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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