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이전 질문 게시판은 새 글 쓰기를 막았습니다. [질문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0/05/08 06:24
우리편 종족이랑 상대 종족에 따라 최적화가 중요하겠죠
우리쪽이 저그가 한명이라도 더 많다 싶으면 성큰지을꺼 하나라도 아껴서 저글링 뽑아서 흔들거나 미는거고 팀플은 경우의수가 워낙 많아서... 보통 9발업 하고 해처리 바로 옆에 짓고 미네랄 사이에 성큰 하나 정도 짓고 플레이하죠
10/05/08 06:35
기본적으로 헌터에서 하신다면 케스파 1.3이나 1.4 맵이 가장 맵밸런스가 맞습니다.
우선 저그는 상대가 2저그나 우리편이 2저그일경우 한명은 9발업 한명은 12 스포닝 해처리 발업 빌드를 쓰기도 하고, 상황에 따라 12드론이나 9오버풀로 째기도 하나 대부분은 9발업 빌드가 정석입니다. 우선 드론 9 기 생산 스포닝 건설 드론 한기 더생산하시구 미네랄 50 되면 가스짓습니다 인구수 8/9 일때 드론찍지마시구 오버로드 찍습니다. 그리고 드론 한기 찍으면 9/9 됩니다. 가스 완성되자마자 3기 캐고, 빠른 탈이 아닌경우 100만채취하구 미네랄로 돌립니다. 오버로드 터지는 타이밍에 스포닝이 완성되는 최적화된 9발업 빌드입니다. 거의 대부분 이 빌드를 사용합니다. 그리고 우선 위치가 중요한데 3시 9시에 걸리셧을때는 2햇 하시구 3헷은 비추입니다. 센터랑 너무가깝기때문에 상대편의 러쉬가 쉽게 들어옵니다. 3햇 가시는 미네랄로 성큰 2~3개 (상대병력에 따라 ) 는 깔아주셔야 합니다. 아 그리구 스포닝 위치는 아무데나 지으시면 안됩니다. 스포닝 위치는 방어하기 좋은 곳이 다 정해져있습니다. 가스 근처인데 ( 위치마다 달라서 모두 설명드리기는 힘듭니다.) 거기에 이제 성큰 위치까지 생각하면서 짓습니다... 그렇게 짓고 상대가 오면 드론 뭉치기로 어느정도 막을 수 있습니다. 흠 사실 이렇게 썻지만 팀플이라는게 2/2인지 3/3인지 또 종족에 따라, 자리에 따라 빌드가 다양합니다. ( 뭐 예를 들어 저/프 VS 저/테 같은경우는 저/테 저그는 성큰 좀 넉넉히 하면서 저글링빼서 토스 견제에 집중한다던지.. 테란과 프로토스의 위치에 따라 포토로 테란 입구 막을 것인지 드라군 테크를 3질럿때, 5질럿때, 7질럿때 탈것인지... 다양해서 어떻게 말해야 될지 모르겠네요.) 꼭 이기고 싶은 경기라면 아프리카방송으로 팀플클랜들 방송하는거 한번 보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실력이 어느정도인지 제가 잘모르지만 팀플에서 가장 중요한건 얼마나 잘 팀원과 호흡이 중요합니다. 둘다 테크타거나 .. 이런 경우는 있으면 안되죠.. 그리고 전투할때 꼭 같이 싸워주는 것도 중요합니다. 같은 질럿과 저글링도 컨트롤에 따라 무지 차이가 심합니다. 저글링은 질럿끼리싸울때 뒤에서 도움을 줘야지 질럿과 그냥 싸우면 손해거든요.. 추가병력 끊어 먹는 것이 아니라면요. 아 그리고.. 젤 중요한 물량을 빠트렸네요.. 토스는 파일런안막히면서 꾸준히 병력 추가 해야되구요.. 토스 같은경우 3게이트 올리는 프로부 수는 10, 11 , 21 입니다. 저그같은경우는 크게 압박받는 상황이 아니라면 계속링찍다가 300되면 2햇 건설하시면됩니다. 제가 밤을 센 상태라 정신이 없네요.. 혹시나 더 궁금하신거 있으시면 쪽지나 질문해주시면 답변해드리겠습니다. 실력이나 2/2인지 3/3인지 구체적으로 적어놓으셧다면 좀더 자세히 적어드릴께요. 아참.. 그리고 팀플할때 초이스 저그 2명은 비매너라구 인식됩니다. 저그초이스 1명에 랜덤해서 2저그는 상관없지만요..
10/05/08 09:19
그래도 한때 팀플유저였기에, 도움이 될까 적어볼게요.
기본적인 순서대로 1. 9드론 -> 무탈 팀플에서 무탈도 이제 정석이 된 시대가 왔습니다. 상대방이 저그가 없어서 우리편이 FD를 가는 경우가 아니라면, 이 빌드가 가장 정석입니다. 장점은 어떤 빌드에 보다 저글링과 스피드업이 빠르며, 1해처리에서 저글링을 지속적으로 뽑기 때문에, 무탈이 뜨기 바로 전 타이밍이 아니면, 저글링 수가 많이 쳐지지 않습니다. (9발 -> 해처리하면 스파이어 올린 후에 2해처리 완성됩니다.) 9드론 스포닝 -> 9드론 가스 -> 8 오버로드 -> 발업 이후 가스 드론 2마리 채취 -> 레어 2. 9드론 발업 -> 2해처리 -> 3해처리 예전에는 그 어떤 빌드보다 정석이었지만, 위에 적었듯이 초반에 1번 빌드와 저글링 수 차이가 없어서 1번 빌드를 힘으로 압도 할수 없는 빌드입니다. 다만, 가장 쉬운 빌드 이며 우리편 토스나 테란이 테크를 타는 경우 서포트가 쉽습니다. 상대방이 어느 종족이든 초반에 2:1 시간끌어주는게 가능하기 때문이죠. 9드론 스포닝 -> 9드론 가스 -> 8오버로드 -> 발업이후 드론 전부 미네랄이 붙이고, 300 모일때마다 2해처리 추가 (3번째 해처리를 추가 할때 생각을 잘해야되는게 16~17/17에서 오버로드를 뽑고 해처리 지을지 오버전에 지을지 인데, 상황에 맞게 하며 일반적으로는 오버로드를 뽑고 짓습니다. 드론도 잘봐가면서 한두마리 추가해야 3해처리가 돌아갑니다 일반룰로 2해처리는 7마리 일꾼, 3해처리는 9마리 일꾼이 있어야 저글링 생산에 차질이 없습니다) 3. 12스포닝 저글링 저글링 수가 많으며, 9드론에 초반에 당하지 않는 빌드입니다. 2번 빌드에 비해 저글링 수가 많지만, 발업 저글링에 우리편이나 본인이 초반에 휘둘릴수 있으며 컨트롤 수준이 같다면 발업 타이밍에 성큰이 없다면 밀릴수도 있습니다. 9발 보다 발업이 느려서 무탈가는 저그에게 타격을 주기도 힘듭니다. (발업이 되면 이미 스파이어 거의 완성) 그래도 운영하기 쉽고 무난한 빌드이며, 상대방이 2저그일 경우 많이 사용하는 빌드입니다. (어차피 9발해도 센터 못잡고, 9발하면 드론숫자와 성큰 늘리기가 힘들어서 2색 저글링 러쉬에 밀리기 쉽습니다.) 12 스포닝 -> 150~170미네랄 정도에 가스 -> 300모이면 해처리 -> 추후 테크 or 3해처리를 늘립니다. 4. 12 트윈 해처리 저글링 수가 많은 빌드이며, 1번 빌드에도 저글링 발업 타이밍에 월등한 저글링 수로 압박이 가능한 유일한 빌드입니다. 하지만, 초반에 9드론 발업에 속절없이 밀릴수 있는 타이밍이 있습니다. 보통, 저그 랜돔초이스 경우 2저그가 나올때 한 명이 트윈을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12 스포닝 상대로 아주 좋은 빌드입니다. (같은 실력이면 저글링 수 절대 감당못합니다. 이제동 선수가 가끔 12스포닝으로 12 더블을 저글링으로 압박하는데, 헌터에서 해보시면 아는데 저글링만 집중하는 헌터에서는 특히 아마추어끼리는 불가능한 일입니다) 12스포닝과 저글링 발업 타이밍이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12 해처리 -> 12스포닝 -> 11 가스(or 12가스) -> 이 후 테크 or 해처리를 늘립니다. 5. 9 2 빌드입니다. 초반 한타이밍을 노리는 빌드로, 12스포닝과 12트윈은 이길수 없는 빌드이며 9발을 노리는 빌드입니다. 저글링 1부대 반이 그 어떤 빌드보다 빨리 모이며(이 타이밍에 발업도 됩니다), 빠른 해처리지만 9드론이 도착할때 8~10저글링이 나와서 방어가 가능합니다. (물론 가까운 거리면 그냥 털립니다. 그런데, 12스포닝도 가까우면 털립니다.) 말 그대로 한타를 노리는 빌드라는 것이 테크도 3해처리로 늘려주는 것도 불가능합니다. (드론이 8기 인데, 아주 초반부터 빡빡하게 돌아가서 돈이 거의 모이지 않습니다.) 9발도 3해처리 가는 경우 중반에 조금만 버텨주면 오히려 9발이 해처리 숫자가 늘어나는 타이밍이 나오기에 많이 쓰이는 빌드는 아닙니다. 9 해처리(오버로드 이전) - 9스포닝 - 9가스 - 9오버로드 - 발업 이후 저글링만 줄창 찍습니다. 6. 9드론 오버로드 스포닝 빌드 -> 무탈 원래는 카런도입 이후 무탈의 재발견으로 많이 쓰였던 빌드입니다. 하지만, 이 빌드는 장점이 별로 없다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9드론보다 많이 부유하지 못하며, 저글링 숫자에서 계속 밀리고 12스포닝 발업 이전에 찌르는 타이밍도 없습니다. (저글링 2기 차이는 초반에는 정말 큰 차이로, 12스포닝 압박이 거의 불가능합니다.) 9드론 오버 스포닝은 헌터에서 6,7 or 3,5가 걸렸을때 상대 저그와의 1:1에서 살짝 부유하게 출발하기 위해 많이 쓰였던 빌드인데 사실 9드론보다 딱히 좋은 점이 없습니다. 9오버 -> 9스포닝 -> 8가스 -> 저글링 발업 이후 2마리만 가스에 붙였다가 레어 이후 다시 3마리를 붙입니다. 저그의 기본 빌드는 이렇게 나뉩니다. 사실 저그대 저그의 빌드와 많이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어느 종족이나 마찬가지로 상황에 따라 빌드가 갈리기는 합니다만, 저그는 토스의 3게잇, 패드, 5질롯 드라 , 테란의 메카닉, 바이오처럼 극단적으로 갈리는 빌드를 쓰지는 않기 때문에, 위에 제가 적은 6빌드 중 9드론 발업(3해처리 or 무탈)과 12스포닝 빌드를 중심으로 연습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초반 방어법은 성큰 위치가 가장 중요합니다. 성큰의 위치는 상대방이 러쉬가 왔을때 드론을 뭉쳐서 상대방 병력들을 뭉치기 좋은 위치에 지어야 하는데, 생각을 잘하셔서 가스 기지에 찍었을때 드론의 이동경로를 잘 생각하셔야 합니다. 밀리유닛 3색이 러쉬가 오더라도, 12스포닝에서 2성큰을 지어놓고, 챔버등으로 입구를 좁혀놓으면 우리편이 러쉬 올때까지 버틸수는 있습니다. (비슷한 실력이라면 도착할때쯤 성큰이 깨지고 드론은 도망가야 할 것입니다.) 가스 스포닝 성큰 .........미네랄 미네랄 미네랄 이런식으로 지어놓으시면 드론으로 가스기지를 찍으면서 이동 경로가 성큰을 위로 지나가게 됩니다. 그러면 상대방 병력이 왔을때 밀쳐줄수 있죠. (이 경우 드론을 한번 뭉친후에 밀쳐줘야 큰 효과를 가져다 줍니다. 뽑아 놓은 병력으로 해처리와 해처리 or 지어놓은 챔버 와 해처리 사이등에 몇기 정도 홀드 시켜놔서 상대방 병력이 해처리와 미네랄 사이에 들어오는 것을 방해해야 합니다. 저그는 정말 초반에 방어가 용이한 종족입니다. (테란이나 토스처럼 초반에 방어기지를 짓기 어려운 종족이 아니기 때문이죠, 성큰은 많이 지으면 안좋지만 한두기 짓는 것은 테란이나 토스보다 큰 타격은 아닙니다.) 주저리 주저리 많이 적었는데, 궁금하신 것있으면 질문주세요. 자세하게 알려드릴게요.
10/05/08 11:51
카런의 수혜를 가장 크게 입은 3가지 사기유닛은 뮤탈,저글링,드라군인데요.
노카런일경우에는 뮤짤홀컨을 할수없고, 맞는 저글링을 뒤로 빼주는 컨트롤도 하기 힘들기 때문에 12풀이 무난합니다.(저프전일경우) 12드론 스포닝 드론추가 2번째해처리 가스 인구수 10/17에서 라바3개모아 저글링 생산 발업이 늦다는것이 단점인데, 그 타이밍만 넘기면 2번째해처리가 빨라서 9드론저그를 금방 압도하게 되죠.
10/05/08 15:11
음, 저는 노카런일시라고 단서를 달아놨는데요.
5질 이후부터는 9드론이 토스를 잡아먹을 타이밍이 없습니다. 짜부안당할정도로 센터압박하면서 후타 3질합쳐서 저글링 쫓아내고 아군입구 뚫어주면 그만입니다. 오히려 사지에 5질럿이 미리 들어와 있는 형국이죠. 그리고 무엇보다도 글쓴분께 12풀을 추천한이유는 노카상태에서 정교한 컨트롤없이 어택땅위주로 운영하기에 좋기 때문이죠. 빌드부터 입문하시는데 발업타이밍이니 몇질이니 이런건 크게 중요치 않습니다.
10/05/08 15:39
후타는 2질이 합류되겠죠 (7드라고 하셨으니까요) 2질이 합쳐져서 7질이 되었을때 우리편 토스가 2~3질을 가져가서 도와줍니다.
(상황에 따라 상대방 저그 입구에다가 1기를 더보내거나 말거나 해야하니까요) 질2기 + 발업저글링 부대반과 7질이면 절대 함부로 못나옵니다. 저프모두 웨이포인트를 저그입구에 가까운 센터로 놓으면 저글링으로 입구 뚫기도 힘들구요. 무엇보다 7드 가주고 저그가 입구에 못나오면, 저글링 2~3기 돌려서 겐세이하면 막을도리가 없습니다. 그걸 못막거나 질롯이 센터로 나가기도 힘듭니다. (7기 질롯이 있는데, 그걸 나눠서 저글링 막을수가 없죠) 사실, 7드가는 토스가 우리편 입구 뚫어주겠다고 센터로 나오는 것은 엄청난 리스크입니다. 질롯이 본진내에 없어지는 순간, 그곳은 저글링의 놀이터가 됩니다. 만약 12스포닝 하는쪽 토스가 3게잇 플레이를 했고 8질이 나와준다면, 9발무탈가는 쪽에서는 상대방 토스를 최대한 센터까지 나오게 한다음에 싸먹으면 됩니다. 질롯 8 vs 질롯 2 +저글링 1부대반이 센터에서 싸우면 후자쪽이 충분히 이깁니다. 길목이 아니니까요. 조금만 버텨서 포톤으로 저그 입구 막아버리면, 저그는 쌓아놓은 저글링 쓸데가 없습니다. 제가 이렇게까지 적는 것은, 님께서 말한 무난한 빌드인 12스포닝 빌드가 제 빌드와 차이가 있어서 입니다. (님의 이 말씀은 동의합니다. 12스포닝 빌드가 방어도 용이하고, 저글링도 많이 나와서 입문할때 정말 좋은 빌드죠) 12스포닝을 해도 저글링 1부대 반이 모이는 시점에 저글링 발업이 되지 않으면 쉽게 갖혀버립니다. 저글링 1부대 반이 모여도 발업이 안되어있다면, 질롯만으로 충분히 입구를 막을수 있는 곳까지 가둘수 있습니다. 그리고, 입구까지 가서 막혀버리면 성큰도 1기가 아닌 2기를 지어야 하는 상황이 충분히 나옵니다. 저글링이 앞마당 지역에서 시위하는 것과 본진안에서 시위하는 것은 확실히 큰 차이입니다. 러쉬가 왔을 경우 우리편 토스가 오는 경로가 너무 먼 점과, 저글링을 저글링에 붙여서 싸워줘야 1성으로도 어느정도 시간을 끌거나 방어가 되는데, 발업이 안되어 질롯에게 몰아지게 되면 저글링이 속절없이 죽어버립니다.
10/05/08 16:02
아 9발탈을 전제로요?
입구바깥쪽에 7질 일자로 홀드해두고 2드라부터 센터와리가리만 쳐주면 됩니다. 3질+저글링으로 들어오겠지만 질럿은 이미 일자로 세워둔상태고 그 사이로 드라가 다니는 형태라 싸먹는 그림이 나오질 않습니다. 못나오게 하려면 후타 3질과 2저글링씩을 계속 합류시켜야겠죠. 그사이에 12풀막은 5질럿은 드론 하나만 밀쳐도 그냥 뚫립니다. 그리고 5질과 저글링 한부대가 싸울때 토스가 잘싸우면 노다이 올킬. 저글링이 잘 싸워서 이긴다해도 몇기 안남는데 후타 3질 vs 2질 저글링반부대가 추가된다고해서 결과가 크게 달라질거라고 생각하진 않습니다.(그리고 2질이 있다는것은 21포가 아니라는 얘기므로 포토타이밍은 많이 늦죠) 무엇보다도 최대한 저글링쪽으로 먼저 붙어서 줄여준다음 질럿을 상대하는 컨트롤의 여지를 가지고 있구요. 그 사이에 5질럿홀드는 뚫리겠네요. 그리고 성큰문제는요. 상대토스의 위치를 봐서 결정합니다. 원질이 바로 올수있는 거리라면 일찍 지어 놓겠지만, 거리가 멀고, 센터시야를 확보해놓으면 8질이 들어오는거 확인하고 2번째 지어도 늦지 않습니다. 처음부터 성큰 2개 짓고 시작하면 12풀로 시작한 메리트가 전혀 없죠. 5질럿부터 와리가리할수있는 상황이므로 바로 헬갈지 토스를 칠지 선택할수있지요. 다수의 성큰으로 낚는 경우가 많아서 발탈저그를 들어가는것은 최악의 판단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