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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23 00:24
노리플라이 노래중에 '고백' 이란 곡이 있는데 (순정만화 Ost 였었던) 요새 듣기 참 좋네요.
데이브레이크 '좋다' 라는 곡도 좋고, 로지피피의 'falling in love' 몽구스의 'pintos' , 보드카 레인의 '숙취'(계피양의 목소리가 있다는) 타루의 '세탁기' , 한희정 여신(?)의 '우리 처음 만난날'... 그냥 좀 화사한(?)노래중에 인디쪽 음악 아무거나 던져봅니다.. 그리고 '청춘'은 다듀 버전이 참 좋더라구요
10/04/23 00:57
앨범은
이번에 나온 그림자 궁전의 리더 송재경씨 가 결성한 프로젝트 밴드 '9와 숫자들' 의 앨범 -9와 숫자들- 추천합니다~ 복고풍이면서도 노래가 편안하고 나긋나긋한 느낌이라 요새 종종 듣습니다~ 곡으로 몇곡 추천해드리자면 스웨터 - 평행선. 멍든새. 별똥별 줄리아 하트 - Miss Chocolate. 펭귄을 기른다는 것 오소영 - happy people 언니네 이발관 - 인생의 별. 헤븐 오지은- 인생론 몽구스 - 나빗가루 립스틱
10/04/23 01:26
노브레인 - 제발 나를
사춘기 학창시절 절 달래주었던 음악입니다. 그땐 뭐가 그렇게 힘들었는지... 그떄 보다 몇배 더힘든 요즘 들어보니 눈물 나더군요....크크크
10/04/23 01:57
이번에 뜨거운감자 앨범 새로나온지 얼마 안되었는데 '고백'안들어보셨는지..
요새 한창 빠져있는 곡입니다. 뜨거운감자 - 고백 추천하고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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