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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01 10:23
제 주위에는 4시간 수면을 유지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20대 후반~30대 후반의 사람들인데 가장 잠을 적게 자는 사람이 5시간 정도이더군요 (이분은 술/담배 안하시고 운동하시고 기본적인 체력이 우수한 분이십니다.) 보통분들은 6~7시간이 많습니다. ※ 그나저나 4시간만 자면서 일하신다니 존경만....
10/04/01 11:02
전 4~5 시간을 꽤나 오래 동안 유지 했었는데...
한 1년 전 부터 타이밍이 심하게 깨져서 고생하다가... 요즘 한 1달 전부터 다시 4:30 ~ 5:30 정도를 유지 하고 있습니다. 버스안에서나 낮잠은 거이 자지 않습니다. 몸이 많이 가벼워 졌습니다.
10/04/01 12:29
최소 5시간은 자야지 정상적으로 계속 유지할수 있는거 같아요. 4시간은 아주 꾸준하게 매일 하는사람은 거의 없고 보통 주말에 잠을 보충하거나 낮잠을 자거나 하겠죠.
저는 5시간 자는 편인데 (1시~6시) 처음에는 힘들지만 익숙해지니까 잘만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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