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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3/24 10:06
그림자 정부를 보시면 답이 나옵니다. 그기에는 실제 2차대전을 겪었던 유대인들의 증언이 있는데 그 책에 의하면
히틀러는 유대인 학살을 시행한적이 없습니다. 유대인을 박해하고 수용소에 가두었습니다. 그기서 전염병이 나돌아서, 6만여명의 유대인이 죽었는데, 이 후에 유대인 여론들이 이를 과장하여 6백만명의 수치의 유대인이 독가스 살포로 죽었다고 (이미 세계를 움직이는 조직이니, 후에 증거 사진, 증언자, 독가스 시설 등은 어렵지않게 꾸며낼수 있겠지요.) 이 유대인에 대한 동정여론으로 자신들을 정당화하며 정치적인 투쟁을 했다고 합니다. 2차대전을 실제로 겪은 유대인의 몇몇 말이 있는데 실제로 히틀러가 유대인 탄압을 정치적으로 이용하고 수용소에 가두는 만행은 저질렀으나, 600만명의 유대인을 학살하고 죽이는 단계까지는 아니었다고 합니다. 그 책에서는 그렇게 나옵니다. 뭐 음모론쪽에서는 히틀러도 생각하는만큼, 초인적인 인물이 아니고 프리메이슨에 놀아난 광대처럼 그려지고 있습니다.
10/03/24 10:57
사실 제 생각에 프리메이슨의 음모론이 실제 존재한다 치면
그들에게 민족애 같은것은 없을겁니다. 이미 그것을 초월했지요. 민족애로 인해, 민족에 대한 분노 때문에 움직일 정도라면 세계 정부라는 그릇치고는 너무 작아보입니다. 이미 그런것들을 초월하고 눈하나 깜빡이지 않아야 할 정도로 차가워야 프리메이슨답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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