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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17 19:29
안녕하세여 저는 마지막 수능학년입니다. 지금 고2인데..
고1되돌아보면 좀더 열심히 할걸 생각하곤 합니다. 솔직히 딱 까놓고 말하면, 국어 수학 영어가 제일 중요하죠. 그렇지만 2학년떄 이과 문과로 나뉠때 이미 생각해놓은신게 있으시다면, 사회 과학 이렇게 둘중에 하나도 열심히 해야겠죠?. 근데 이번에 정부에서 수가 15%이상이면 내신부풀리기가 되서 시험이 엄청 어려워진다고 하던데.. 다열심히 해야겠죠. 그리고 중요시하는 과목을 두자면 단위수가 많은 과목을 하시는게..
05/04/17 19:54
그냥 전과목 만점맞겠다는 목표로 공부하세요.. 자신이 특별히 몇과목 골라서 중요시해서 공부해봤자, 그 과목 무조건 100점 맞지 못하고, 무조건 다른과목보다 잘본다는 보장 없습니다.
정말 내신반영률 높은 몇과목에 '올인'해서 그 과목들만 3년내내 만점맞을 생각 아니면 말입니다.
05/04/17 19:56
7차 교욱과정이자 현 대학생인 제가 봤었을때 이번 고1 참으로 불행한 세대입니다. 정부란 것들이 항상 머저리처럼 정책을 짜오는 것을 볼때마다 정말 골머리가 지끈 아파옵니다.
사교육비 절감으로 내신위주의 정책을 세웠더니만 기껏 한다는 것이 내신위주라... 그나마 7차교육과정때에는 수능위주와 EBS의 활약으로 사교육비가 줄긴 줄었습니다만은... 이건 뭡니까? 내신 조작에 연루된 선생들도 수십명이고 기가찬것은 예체능 과목조차 과외를 두고 있다는 현 실정들입니다. 서울에서는 어느 한 학생이 줄넘기를 못해서 줄넘기 과외를 한다고 하더군요. 이게 뭡니까? 이게 정부가 주장하는 사교육비 절감입니까? 학부모들은 안그래도 선생들한테 끌려다니는데 이제는 굽실거려야겠군요. 오죽하면 이젠 체육교사도 거드름을 피운다라는 말이 나옵니까. 이거 완전히 선생님은 왕이고 학생과 학부모는 봉이로소이다네요. 이번 정책으로 가장 큰 수혜자는 학교 선생과 학원 선생들이라 하더군요. 정말이지 정부 이딴식으로 할거면 집어치우십쇼... 잠시 말이 샜는데 윗분 말대로 단위과목 위주로 공부를 하시고 특히 국어 영어 수학 이 3과목은 당연히 수 이상을 받아야 할 것입니다. 등수까지도 고려하셔야 할듯 합니다. 이제는 단순히 등급보다는 등수까지도 신경을 쓰셔야 할듯 합니다. 또한 앞으로는 이런 개같은 정책 때문에 모든 과목을 그야말로 다 열심히 해야합니다. 그야말로 학생들은 더더욱 피곤해지고 더더욱 돈도 많이들고 더더욱 피해가 발생하게 되었군요. 제가 대통령이라면 교육부 장관 당장에 짜르고 싶겠군요.
05/04/17 20:11
Nerion님// 저희 때부터는 아마 등급만 나오고 석차는 나오지 않는 것으로 압니다. 수우미양가 절대 평가기준도 나오지 않구요...나오는 것은 원점수, 등급, 평균점수던가...? 그렇게 나오는 걸로 압니다. 여하튼 모든 과목을 열심히 함에는 틀림 없지만 그래도 기술가정, 예체능이 들어가느냐 안들어가느냐에 따라 느끼는 압박감이 상당히 달라질 것임에 틀림 없죠. 만약에 들어갈 비중이 낮다거나 안들어간다면 그 시간에 단어 하나 더 외우고 문제 한 문제 더 푸는 것이 이득이지 않을까 해서 이렇게 여쭙고 있습니다...
05/04/17 20:16
그것은 순진한 생각이십니다. 수시를 준비한다면 등급보다도 등수를 더 생각합니다.
정부의 정책은 말 그대로 등급뿐이지만 대학입장에서는 다르게 봅니다. 오죽하면 대학 본고사 부활하라고 말들이 터져나오는거죠. 한 예를 들어볼까요? 1년전 제가 고 3이었을때 전교에서 3%미만만이 어느 대학에서는 제한했었고 또한 대학에서는 그 이하는 쳐주지도 않는게 현실입니다. 모 대학에서는 말이죠... 또한 저희 때에도 등수는 나오지도 않았죠. 그러나 대학에서 요청할때 학생부 성적에서는 등수까지도 다 봅니다.
05/04/17 20:25
수학이 중요 합니다. 수학은 처음부터 차근 차근히 쌓아 가야 됩니다. 뒤에가면 못따라가요. 국어는 문학이나 지문들 자주 읽으시고(속독도 연습) 영어는 진도 따라서 차분히 하면 걱정 없어요. 수학이 가장 중요
05/04/17 20:56
제가 학벌좀 되는데요..-_-;;;;;;(완죤 민망 ㅜ_ㅜ)수수수수수수수수수수수수수수수수수수수수ㅜ수수수수수학....이 중요하고 국어 영어는 비슷한정도로 중요한듯..
05/04/17 20:56
EzMura님//자세히는 모르겠지만, 아마도 전과목에 목숨(?)을 걸어야 할 듯 싶습니다. 오죽했으면, 수능끝나고 수험생들 성적표 받고 우는 모습 보셨죠? 그런 모습들이 내신 시험 직후에 볼 수 있을거라는 말까지 나오겠습니까....... 그리고, 수학 진짜진짜 수업 열심히 잘 들으세요.... 저처럼 낭패 볼 수 있습니다 ㅠ_ㅠ
p.s : 교육부 ㅅㅂㄹㅁ!!!! ㅠ_ㅠ
05/04/17 21:09
전교 4%안에 들어야지 1등급인가요??
전 재수가 안되는 고2로서 짧은 의견을 말하겠습니다 정말 모든 과목 열심히하시길 바랍니다.. 국, 영, 수는 말할 필요도 없이 과학(물리, 화학, 지구과학, 생물) 사회(지리, 일반사회) 수업은 필히 잘 들으셔야되구요.. 시험 때 되면.. 긴장하셔서 정말 열심히 하세요.. 확실한 개념정리후 문제반복 -_-;; 100점 맞는 길입니다.. 요즘 시중 서점에가보면.. 내신을 위한 자습서도 나왔더군요.. 그런거 사서 하셔두되구요.. 열심히 하세요!! 그래서 꼭 1등급에 들기 바랄게요..
05/04/17 21:29
제가 생각하는 건 수학, 영어, 국어, 사회, 과학...많이 보면 도덕까지는 중요성을 충분히 인식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궁금한 것은
기술과정, 체육, 음악, 미술 <- 이 4가지입니다-_-;;
05/04/17 21:41
EzMura님//님께서 대학 가실때는 어떻게 바뀔 지 모르겠지만, 지금 현 상황에선, 대학에서 내신을 볼 때 몇 과목 안보는 걸로 압니다. 예를 들어 인문계열로 가신다고 하면, 인문계열에서는 국어과, 영어과, 수학과, 사회과를 중점적으로 볼 겁니다. 그 중에서도 빠지는 게 있고 아님 다 들어갈 수 있지요.....
결론은 기.가, 체육, 음악, 미술은 (지금 대학입시 요강이 그대로 간다면) 별로 신경쓸 필요가 없는 듯..... 하지만, 혹시나 모르니 시험기간때만이라도 열심히 해두세요 ↑ 그래서 뭘 어쩌라는 거냐 -_-+++
05/04/17 21:43
전 문과로 갈 생각입니다...; 여하튼 기가, 체육, 음악, 미술...휴...다행이네요...-┏ 만약에 들어가도 그렇게 크게 영향은 주지 않을 정도로는 해둬야겠네요...ㅠ.ㅠ
05/04/17 21:47
BluSkai// 1등급 4% 2등급 7% 3등급 12% 4등급 17% 5등급 20% 6등급 17% 8등급 7% 9등급 4% 죠^^
05/04/17 21:49
mysterious님//제가 말했던 2등급 11%는 전체 학생수에서 11%를 말한 것이었습니다. 그럼 1등급의 4% 이하부터 11%까지니까 7% 맞네요^^
05/04/17 22:12
BluSkai 님이 말 한거는 누적했을 때 인듯..
저도 이제 고1 인데 원점수도 안 나오는 걸로 알고 있는데.. 제가 다니는 학교는 친구들이 워낙 공부를 잘 하는지라..(저는 비평준화 지역...) 수능은 잘 봐도 내신이 걱정이네요.. 내신위주라 기가,체육,음악,미술 등등도 중요할 겁니다.. 수행평가만 잘 받으면 되겠지만..
05/04/17 22:18
영어를 일단 잡아놔야 고3되서 공부하기 수월합니다. 그리고 만약에 문과가시려면 수학은꼭하시길 문과는 수학나형일껍니다 수능볼때말이죠..수학나형은 일단 공부조금만하면 왼만한문제는 풀수있죠 거기서 점수를 딸수밖에없네요.
05/04/17 22:34
근데.. 지금 고1은 내신으로 가기 때문에..
기가,체육,음악,미술 해야 될듯싶은데요?? EzMura님께서 좋은 대학교쪽으로 진학하고 싶으시다면.. 모든 과목을 열심히 하시는것이 좋을 듯 합니다
05/04/17 23:12
한과목한과목 다 열심히 최선을 다한다면 좋은결과가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공부하는 습관, 임하는 자세를 배우는것도 중요하거든요.
05/04/18 12:27
모든 과목을 다 열심히 하여야 된다는 겁니다. 결론적으로는 덜중요 중요 이런거 이번 정책으로 바뀌었습니다.
더군다나 개같은 것은 정부가 대학에서 어떤과목을 반영하는지를 미리 알려주지 않고 그냥 백지화된 상태라는 겁니다. 따라서 학생들은 어떤 과목이 중요한 걸 모르고 막연하게 모든 과목이 중요하다라고 생각하고 모든 과목을 열심히 할 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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