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이전 질문 게시판은 새 글 쓰기를 막았습니다. [질문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05/04/12 23:00
처음 시험치시는 거라면 교양수업일 거 같은데...
(대개 1학년때부터 전공배우진 않죠...공대빼고...) 교양수업 대개 교수님들이 잘 찍어주시지 않나요?? 아니면 수업시간에 교수님이 강조해 주신 부분을 위주로 보시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긴 한데... 그리고 시험 안치는 과목은 거의 없구요... (안치는 과목들은 대부분 학점이 나오는 게 아니라 패스 or 낫패스 이런식으로 결과가 나오죠...) 실험과목들은 주로 레포트로 학점을 매기긴 하죠...
05/04/12 23:25
당연히 잘 치면, 좋쵸... 평가를 잘 받으면, 나중에 대기업 지원할때 성적증명서를 당당히 제출할수 있죠... 전 이미 대학교 들어갈때 이런 건 생각하지 않고, 그냥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한다는 생각만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좋아하는 과목은 나름대로 C이하만 받지 말자는 생각으로 공부했습니다.
시험 안치는 과목도 있습니다. 교수님 따라 다른데요... 전공과목의 경우 선배들한테 물어보면 아마 잘 답변해줄실 것이고, 교양과목의 경우도 여러 선배들한테 물어보면, 소위 말하는 점수 받기 쉬운 과목들을 가르쳐 줄 겁니다... (결론은 선배들하고 친해지는 게 중요합니다.) 점수 받기 쉬운 과목의 정의는... 중간, 기말고사 중에서 한개 정도는 리포트로 대체하는 교수님의 수업, 자잘한 과제없이 시험 2번(혹은 1번에 몰아서)으로 끝내주시는 교수님의 수업, 출석만 잘해도 B이상 주는 교수님의 수업, 수업이 재미있으신 교수님의 강좌... 등등 학생들한테 잘해주는 교수님의 수업... 이런 건 거의 교양 과목 신청할때 학교 서버가 폭주할 정도입니다...
05/04/12 23:54
그냥 치세요 되는데로.. 뭐 1학년이야.
시험보다는 다양한 경험을 하는게 중요하죠.. 시험은 아 이런게 있구나 정도로 보세요..^^ 그리고 약간만 준비해도 평균이상은 나옵니다 특히 1학년때는..^^
05/04/13 00:12
성적 잘 나오면 일단 기분이 좋죠^^;
그리고 성적이 잘 나왔다는 것은 다른 사람보다 그 과목 열심히 했다는 것이고, 결국 그만큼 그 과목에서 얻은 것이 더 많다고 봐도 큰 무리 없습니다. 교양 수업을 듣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그 과목을 통해 교양을 쌓아나가려는 것입니다. 단순히 졸업을 위한 학점을 따기 위해 듣는 것이라면 대학생으로서 또 바람직한 지성인으로서의 태도가 아니겠죠? 제가 선배로서 드리고 싶은 말씀은 "수업 시간 빠지지 말고, 이왕 듣는 것 시간낭비 하지 말고, 얻는 것이 반드시 있다라는 생각으로 능동적으로 들으세요"입니다. 수업 다 듣고도 다른 하고 싶은 일 다 할 수 있습니다. 절대 '수업은 빠져도 된다' 라는 생각 갖지 마세요. 딱딱하고, 원론적인 말이라고 해도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시험에 대한 이야기는.. 그 수업 들었던 선배(동아리나 향우회 같은)에게 정보를 얻어도 좋고, 첫 시험이니까 그냥 한 번 치시는 것도 좋겠네요. 좋은 대학생 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