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가 임상병리사로 한 중소규모단위 (개인병원은 아니고 저도 정확힌 모르겟으나 반종합병원정도크기;;는됩니다)의 병원으로

옮긴후 2달정도 일했는데요 . 일하다가 진짜 갑자기 아무이유없이 짤랐다네요 -_-;

그냥 해고했다네요 임상병리사 3명이 있는데 경력자가 필요하다면서 (여자친구는 2년차좀넘었습니다)

3명다 그냥 잘랐습니다


일한 기간이 얼마안되는데 실업해고나 부당해고 급여 같은거 받을수는 있는가요?

기본적인 절차와 수당의 지급여부와 지급%정도 알고싶습니다 절차는 복잡한건지;;

저도 좀 황당하네요 -_-; 실수한거없고 밑보인것도없는데 아마 병원의 재정상의 문제같긴 같은데

그냥 뜬금없이 일하다가 부장이 와서 너 해고임-_-; 이랬다는데

지식이 있으신분 답변 부탁드립니다 ^^;;
( 아 그리고 정규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