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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2/01 22:24
김택용의 커세어 다크....
음.. 아무리 구분지으려 해도 떠오르는건 역시 택뱅리쌍 밖에 안 보이는 느낌이..; 뭐 또 하면 이미 널리 사용되었지만 김명운의 대 토스전 5해처리 심시티 라던지...
10/02/01 22:32
딱히 빌드라고는 할 수 없어도..
이재훈의 옵드라 박용욱의 프로브 컨트롤 김성제의 셔틀 리버 일꾼 압살 박태민의 세팅...--;;;;
10/02/01 22:36
김정민 해설 선수시절의 3만년 조이기.
임요환선수의 드랍쉽. 홍진호선수의 폭풍드랍 정도가 생각나네요. 박정석선수의 무당스톰 임성춘해설의 선수시절 한방러쉬등이 있네요. 그리고 잘 모르시는 분들 많겠지만 손짱 손승완 전 선수의 1~9 게이트 넘버링 질럿생산정도?
10/02/01 23:15
언데드네버다이님// 보통 전가의 보도라 할 수 있는 것들이 트레이드마크가 되니까요.
확실히 요즘 선수들보다 올드게이머들에게 개개인의 확실한 무언가가 있었죠. 아직 나오지 않았지만 기억에 남는 것은 김성제의 미칠듯한 리버견제가 있네요. 정말 누구도 흉내낼 수 없었던 대놓고 리버, 그리고 초토화-_-였죠.
10/02/01 23:21
손짱 손승완 전 선수 하면 언덕캐논이죠
손승완의 언덕캐논 ! ! ! ! ! ! 조정현의 대나무류 러쉬 , 강민의 더블넥(지금에야 모든플토의 더블넥이 되었지만)
10/02/01 23:25
언급해주신 허영무선수,박성균선수는 그닥.....;;;;;;
도재욱의 질럿드라군 전술 김택용의 커세어다크 윤용태의 저그전후반운영 이영호의 안티캐리어(쏟아지는골리앗들)
10/02/01 23:26
강민의 꿈꾸는듯한 원게이트 빌드 (저그,테란전)
최연성의 넌이미죽어있다 상성이고 머고 찍어누르는 원배럭멀티 빌드 (저그전) 박성준의 넌이미앞마당깨져있다 히드라 빌드 (토스전) 마재윤의 알고도 못막는 삼햇 빌드 (테란전) 임요환의 난이거못뚫으면진다 벙커링 빌드 (저그전) 김택용의 알고도못막은 커닥 빌드 (저그전) 딱 요정도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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