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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10/01/27 17:46:41 |
Name |
Computer |
Subject |
진로상담 부탁 드립니다. |
현재 지방국립 행정학과 휴학중인 공무원 지망 하려했던 학생입니다.
여태까지 공무원 준비를 실질적으로 하지는 않았고 영어만 조금씩 하고있엇던 상태이구요.
행정학과를 나오면 학교다니면서 학교수업들으며 공무원준비를 해서 중간에 공무원합격하고 학교를 편하게다니는 이런 꿈같은 생각이었는데 디씨 공무원갤을 가봐도 그렇고 다른 사람들말 들어봐도 행정학이라는 학문을 배우는 것이지 공무원시험보는데는 거의 도움이 안된다고 하더군요. 학교수업을 들었을때도 제가 느끼기로도 그렇구요. 아무튼 공무원준비에도 도움이 되지않는 행정학과를 졸업해도 남는게 없다고 생각하니 행정학을 무시하는게 아니라 취업이라는 면에서 졸업해도 메리트가 크게 없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공무원준비는 다른 취업에 필요한 전공을 공부하고 나중에 해도 되지않나 라는생각이 들구요.
군대는 아니지만 병역의무도 끝났고
다른 인문계열로 간다면 편입할 생각이고 이공계로 간다면 수능을 다시 쳐서 들어갈 생각을 하고있습니다.
1.인문계열이 행정학과뿐만이 아니라 취업이 힘들다고 알고있는데 제가 많이 아는것은 아니지만 고시 통과나 공무원합격
만이 답이라 생각하는데 잘못 알고있는건가요? 또 서울 상위권대학이 아니라면 취업이 얼마나 힘든지요?
2.심리학과나 사회복지학과 같은 전문적인과 의 비전은 어떠한지 궁금합니다.
3.이공계열로 수능을 다시시작할 생각도 있는데 문과생 수포자여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여야하고 수학에 재능이 없는것은 확실?합니다...
과탐도 다시 시작하여야 하지만 그만큼 아주 높은 성적을 바라지는 않고 학비가 싼 서울산업대, 한국기술교육대, 그외 지방국립대
목표로 하고있습니다. 수학의 재능이 없는 제가 학교에 들어간다해도 이공계의 수업을 알아 들을수는 있는지..
이공계 과 선택의 경우 전망있는 과가 무었인지 궁금합니다.
피지알에 가끔 댓글이나 유게 조금 올리고 질문글만 올리게되네요..
쓰고보니 글 하나에 질문을 너무많이 질러놨네요. 하나씩이라도 답변부탁드립니다.
며칠 밤새 고민을 하게되서 피지알 사회선배님의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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